신영동(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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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동
新營洞 | Sinyeong-dong




1. 개요
2. 주요 시설
2.1. 기관
2.2. 주거
3. 교통
3.1. 버스
3.1.1. 간선
3.1.2. 지선
3.1.3. 마을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

청와대 위라는 이유로 그린벨트에 묶여 있어 고층 건물이 지어지지 못하는 까닭에 지역 주민들 사이에선 '인서울 시골'이라 불린다.[1]

워낙 작은 동네다 보니 방송을 비롯한 대중매체에서는 홍지동과 함께 부암동으로 부르는 경우가 잦다.

2. 주요 시설[편집]



2.1. 기관[편집]




2.1.1. 초등학교[편집]


  • 서울세검정초등학교 - 1948년 11월 24일 개관[2][3]


2.2. 주거[편집]


위에서 설명했듯이 개발 제한 구역에 묶여 있어 고층 건물은 세검정초를 제외하면 거의 없는 상황이다.
  • 중앙건설 구암 중앙하이츠 - 2002년 11월 입주.

3. 교통[편집]



3.1. 버스[편집]



3.1.1. 간선[편집]



3.1.2. 지선[편집]



3.1.3. 마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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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지동도 비슷한 상황이다.[2] 대한민국 최대사회 난제인 저출산고령화 속에서도 꾸준히 입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그 때문에 만성적인 교실 부족에 시달린다.[3] 보물로 지정된 당간지주가 교내 운동장위치해 있다. 설에 따르면 원래 학교 건설 이전에 이 있었는데 그 에 타 사라지고 석재인 당간지주만 남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