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BABY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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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YG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걸그룹 BABYMONSTER의 멤버.
2. 데뷔 전[편집]
- Last Evaluation에서 최종 순위 7위를 달성하며 로라와 함께 탈락했으나, 양현석이 팬덤의 의견을 수용하여 함께 BABYMONSTER의 멤버로 품고 가겠다고 결정하며 데뷔하게 되었다.[7]
3. 개인 활동[편집]
3.1. 직캠[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사(BABYMONSTER)/음악 방송 직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포지션[편집]
4.1. 랩[편집]
- 뚜렷한 발음으로 딜리버리가 강점으로 여겨지며, 이 덕분에 속도감 있는 빠른 랩을 잘 소화한다.
4.2. 보컬[편집]
- Last Evaluation의 개인 월말 평가에서 G-Eazy와 비비 렉사의 〈Me, Myself & I〉를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랩과 보컬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더 기질을 보여줬다.
4.3. 댄스[편집]
4.4. 프로듀싱[편집]
- 멤버들 중 유일하게 프로듀싱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그 능력 또한 상당하다.
- 래퍼 포지션인 만큼 자신의 벌스는 직접 작사하며, 심지어 일본어가 아닌 오직 한국어만 작사한다. 뛰어난 발음과 작사 실력이 어우러져 일본인인지 구별을 못 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10]
- YG PRODUCERS의 도움을 받아 자작곡을 완성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 덕분에 연습생 시절에 자작곡으로 월말평가에 임하기도 하였다.
- Last Evaluation 솔로곡 평가 당시 〈Me, Myself & I〉의 랩 벌스를 직접 작사했는데, 이때 강승윤은 수준급 작사 실력을 갖추었다며 극찬을 했다.
- BABYMONSTER의 데뷔곡 BATTER UP에 멤버 중 유일하게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그 역량을 뽑냈다.
5. 음반[편집]
5.1. 참여 음반[편집]
6. 캐릭터[편집]
6.1. 성격[편집]
-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 월말평가 연습 당시, 연습이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며, 계산기를 활용해 만족할 때까지 한 구절만 100번 이상 부르는 등 세심하고 꼼꼼한 성향임을 드러냈다.
6.2. 취향[편집]
6.3. 특기[편집]
6.4. 비주얼[편집]
7. 여담[편집]
- BABYMONSTER에서 네 번째로 공개된 멤버이자, 루카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하는 최초의 일본 국적의 여자 아이돌이다.[12]
8.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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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교 졸업 이후, 현재 의류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2] 무려 공식 별명으로, 일본인 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한국어 구사 능력을 선보이며 붙여진 별명이다. 여담으로 같은 일본인 멤버인 루카의 별명은 "이루카"이다.[3] BATTER UP 랩 파트에서 굉장한 속도감과 딕션을 보여주어 '에나미' 성씨를 활용해 붙여진 별명이다.[4] 치키타가 부른 애칭이다. #[5] 당시 12세의 나이였다.[6] 우연히 BLACKPINK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YG엔터테인먼트의 스타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7] 본래대로 탈락했다면, 2024년 초에 진행될 예정인 일본 현지 걸그룹 프로젝트에 합류할 계획이었다.[8] 이에 양현석은 타고난 박자감을 칭찬하며, 플로우가 있는 좀 더 느린 랩 연습도 많이 해 보라고 조언했다.[9] 또한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 만큼, 댄스 수업도 고효율로 뽑아낸다고 한다.[10] 이는 선배 그룹 TREASURE의 하루토와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다.[11] 아사를 기준으로는 언니인 멤버가 2명, 동생인 멤버가 4명으로 동생이 더 많다.[12] 성별을 통틀어 따지면 선배 그룹인 TREASURE의 아사히와 하루토, 前 멤버 마시호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최초의 일본 국적 아이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