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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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vivix.info/DSC0731.jpg
ViViX 웹사이트
Masahiro "Godspeed" Aoki
1. 개요
2. 활동
3. 연주
4. 장비
5. 리듬게임에 수록한 곡
6. 기타



1. 개요[편집]


일본의 레이블사 ViViX의 대표로 본명은 아오키 마사히로(青木征洋).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및 프로듀서로, 1984년 10월 22일생이며, 기혼.[1]

도쿄대를 나온 엄친아란 희한한 경력을 지녔으며, 자신의 명의인 Godspeed는 신의 속도가 아니라 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축복해주는 인삿말로[2], 미국에서 가끔 쓰이는 성인 GoodSpeed의 어원이다.[3] 일본어로 읽으면 조금 길어서 고스피상(ゴスピさん) 또는 곳상(ごっさん)으로 줄여읽기도 한다.

주된 활동은 자신이 세운 레이블인 ViViX 레이블에 속하는 프로젝트 그룹인 G5 Project, G.O.D. (GUITARISTS ON DEMAND) 앨범 활동, 외주로 들어오는 작곡이나 기타 연주, 이전에 적을 두고 있던 캡콤이나 TaWaRa의 외주 사운드프로듀서 및 여러 게임음악 작곡활동 및 이다. 그 외 디지마트, 이시바시 악기 등 여러 악기점에서의 기타 및 이펙터 리뷰, 컨퍼런스 등의 DTM 관련 세미나 강사, 영기타 등의 기타 잡지에 몇몇 칼럼이나 연주법 해설, 그 외 인터뷰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 때 작품들을 쭉 보다보면 동인게임이 애니화된 애니의 OST에서도 간간히 이름이 등장한다.

그 외 믹싱/마스터링 엔지니어로서의 외주도 동인음악시절부터 지금까지 하는 듯. 하지만 최근에는 할리우드 영화음악 엔지니어로도 활약했던 나카이 켄지, 마에다 야스지와 연줄이 닿아 그들에게 믹싱/마스터링을 전부 맡기는 편이다. 오케스트라를 짜는 것 역시 처음에는 자신이 직접하다가 이제는 맡기는 것으로 보인다.

ViViX에선 앨범의 프로듀싱 뿐 아니라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4] 또한 판매한다. 최초로 계약해 데뷔시킨 아티스트는 인디로 활동하던 Djent/Progressive Metal 계열의 젊은이 밴드인 Abstracts로 밴드의 1집을 프로듀싱했다. (지금은 타 레이블로 이전). 그 후엔 클린톤의 7현기타 하나로 환상적인 음악을 만드는 천재 기타리스트 ichika의 EP 앨범을 프로듀스 하기도 했다.

2. 활동[편집]


1999년에 기타를 시작했다고 한다. 기타를 시작하기 전까지 약 10년정도 클래식 피아노를 치고 있었고, 그 당시 B'z의 베스트 앨범을 듣고 '뭐야 기타 이거 엄청 멋있잖아'라고 생각하고 기타를 시작했다고 한다. 어렸을 때는 주로 게임음악과 가깝게 지냈다고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곡에는 게임음악이나 J-Pop도 조금씩 녹아있다.

드림시어터 존 페트루치가 초창기의 본인의 기타 연주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당시 활동하던 인터넷 드림시어터 팬 커뮤니티에서 처음 만나 친해진 사람이 현재 G5 Project 멤버인 니케와 d-suke(야마토가 오기 전 G5 멤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위에 올려진대로 도쿄대학에 들어갔으며,[5] 재학중엔 게임음악 관련 동아리에서 활동하기도 했었다. 졸업 후 대학원과 음악 사이에서 고민하며 1년간 취업준비를 하다가 캡콤에 입사했다. 2008년부터 캡콤의 사운드 부문 직원이었으며, 각종 록맨 OST를 록스타일로 편곡한 사내 유닛 ROCK-MEN 앨범이나 전국 바사라 등의 게임 음악에 참여하였으며, 리듬게임 CHUNITHM에 Gate of Fate라는 곡을 내기도 했고, 스트리트 파이터 5의 메인 테마를 작곡하여 대호평을 받았다. 특히 '게임은 망작이나 OST는 좋았다'는 평을 듣는 록맨 크로스오버(Xover)의 바로 그 OST를 작곡하고 연주한 작곡가다

2014년 봄에 독립하고 캡콤을 그만두고 독립한 후부터 프리랜서로서 활동했으나, 2016년 10월에 OxTTom-H@ck이 세운 주식회사 TaWaRa로 소속이 변경. 2018년 1월 15일, TaWaRa와 ViViX 라벨의 계약을 끊고 정식으로 주식회사 ViViX를 설립했다.

3. 연주[편집]


그의 연주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매우 안정적인 운지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그의 왼손을 잘 보면, 일반적인 록 음악 기타리스트들이 사용하는 엄지손가락으로 넥을 완전히 감싸는 방법 대신에 넥의 측면에 엄지손가락을 얹어놓고 치는 클래식 그립을 사용한다. 참고로 클래식 그립을 하면 손을 벌리기 편하기는 하지만 벤딩과 비브라토를 원활하게 하기에는 힘이 잘 안들어간다. 그의 연주에서 파워풀함보다는 깔끔함이 돋보이는 이유중 하나이다. 그래서 Godspeed의 레가토 솔로를 보고 있자면 새끼손가락이 매우 경이롭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6] 평소 새끼손가락 사용을 잘 안하던 입문자들은 따라하기 힘들 정도.

이제는 먼 옛날 이야기지만, 갓스피드는 한때 엄청난 속주광이었다. 그가 트위터로 자신의 옛 동영상을 봤다가 '이때의 나는 왜 이렇게 속주에 집착했을까'라고 트윗을 했었던 적도 있을 정도인데, 실제로 그시절의 대표곡인 Twister, Chaos는 원큐로 완곡하면 손가락에서 쥐가 날 정도로 빠르고 어려운 곡이다. 3분이 넘는 플레이타임동안 전부 속주로 빡빡하게 채워져있는 곡들이다. 그에 비해 최근은 오히려 속주에 연연하지 않고 담백하게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의 악곡들에는 기타리스트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라고 믿기지 않는 독특하고 난해한 멜로디들이 많다. 이는 작곡 할 때는 기타를 들지 않고 피아노로 작곡하고 그 멜로디를 기타로 옮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4. 장비[편집]


기타

2022년 10월 기준 최근 기재들은 본 영상에.
https://www.youtube.com/watch?v=oZ1OqDayDNA&t=1015s

영상의 최신 기재 리스트
(본인의 스튜디오에 놓여있는 기재 순서)

파일:godspeedGT.png

1. Fender stratocaster
2. T's guitars DST-classic
3. T's guitars DST-Pro24 30th Anneiversary
4. Dragonfly Sotille 666 7st
5. PRS CE24
6. PRS Mccarty
7. Suhr standard
8. T's guitars DST-DX24
9. T's guitars Bass
10. Martin 000-28
11. 클래식 기타
(2022년 10월 업로드 영상 기준)

- 일부 상세 정보

  • T's Guitars DST-Pro24 30th Anniversary Mahogany-Limited
2016년부터 사용. Trans whale blue burst 색상이다.
통상 모델인 DST-Pro24 25주년 모델과 달리 갓스피드가 쓰는 기타는 2016년 30주년 한정판이라서, 선별된 최고급 온두라스 마호가니바디&넥 메이플 탑, 온두라스 로즈우드로 만들어졌다.
갓스피드의 정식 시그니쳐 모델로 제작된 것은 아니다. 여러 색상과 탑으로 제작되는 많은 개체중 갓스피드의 취향이 반영된 한대이지만, 그 네임밸류를 생각하면 사실상 시그니쳐모델이 맞기도 하다.
이 기타는 탑재료로 쓰인 플레임 메이플만 제외하면 모든 목재가 CITES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매우 레어하고 고퀄리티의 기타이다. 그리고 갓스피드가 쓰는 일렉기타중 유일하게 메이플넥이 아닌 마호가니넥이다.
엘릭서 옵티웹 009-046이 달려있다고 한다.
  • T's Guitars DST-DX
2013년부터 사용. 위와 마찬가지로 정식 시그니쳐 모델은 아니다. 그래도 DST-Pro24와는 달리 통상적으로 상시판매되고있기 때문에 비교적 구하기는 쉽다.
T's 기타 웹사이트에 본인이 사용중인 모델에 대한 감상이 적혀있는데, 본인은 기타를 볼 때에 연주의 편의성, 외관, 그리고 소리를 본다 한다. 그리고 T's는 그 세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기타로, 예전엔 반응이 빠른 기타만을 좋아했으나 지금은 반응이 즉각적이진 않아도 존재감이 확실한 T's도 굉장히 좋다고.
Trans blue denim 색상이지만, 색이 묘하게 초록색을 띤다. 햇빛을 받아 조금 변색된것이라고 한다.
2014년 말에 픽업을 Guardian의 A-luminous라는 모델로 교체했다.
어니볼 패러다임 009-046이 달려 있다고 한다.
  • Dragonfly Sotille 666 7st
666mm 스케일(인치로 환산하면 26.2인치 정도)의 7현 기타이다. 2017년 12월 27일에 구입했다. 여기서 자세히 알아보자. 이 중 두번째 모델, Dark Nebula Black 색상의 모델이다.
  • Dragonfly HI STA 24 7st
2011년부터 사용. 엘릭서 나노웹 010-056이 달려있다고 한다.
  • Line6 Variax JTV-69S
2017년부터 사용. 본인의 사용 후기가 적혀있다.
  • Suhr Standard #1831
2002년부터 사용. 씨리얼 넘버가 1831인 것만 봐도 얼마나 오래된 기타인지 알 수 있다. 베이스우드 바디와 퀼티드 메이플 탑에 Trans Teal 색상, 메이플 넥에 브라질리언 로즈우드 지판이며, 픽업조합은 프론트부터 DSV - V60 - DSH이다. 이 Suhr를 오더 할 당시의 갓스피드는 아이바네즈의 J-Custom 모델도 쓰고 있었기 때문에, 그 영향일 수도 있다.
  • PRS CE24 Maho
PRS CE 모델들은 2008년에 단종되었다가 2016년에 다시 생산을 시작했는데, 갓스피드가 쓰는 것은 단종되기 전부터 써온, 상당히 오래된 기타이다. 20대 초반 시절부터 가지고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파츠를 많이 교환했다. 스테인레스 프렛으로 바꾸거나, 노브형 픽업셀렉터를 3단 스위치로 바꾸거나, 픽업 교체 등. 그의 말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기타지만 아주 좋은 소리가 난다고 한다. 록맨 OST는 대부분 이 PRS를 사용해서 작업했다고 한다.
메이플 탑도, PRS의 상징인 버드 인레이도 안 달려 있기 때문에, 싼맛에 산건가 싶을 수도 있겠지만, 제대로 CU모델들도 직접 쳐보고 비교를 해본 결과 CE를 골랐다고 한다. 구 CE모델이 얼마나 명기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갓스피드가 갖고있는 기타들 중에서 유일하게 스테인레스 프렛이 달려있어[7] 녹음에도 잘 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A-luminous 싱글 픽업과 HATA노브가 달린, 외견으로 보면 펜더인지 알기 힘들 정도로 많이 모디가 되어있다.

이 이외에 갓스피드가 쓰다가 방출한 기타는, 아이바네즈 J-Custom, 깁슨 레스폴, 유튜브의 Frontier 연주 동영상에서 배경으로 헤드만 살짝 나오고 있는 Suhr기타[8] 등이 있다.

앰프
앰프를 복제하는 앰프. 2014 NAMM쇼의 캠퍼 부스에서 시연해 보고 바로 사고 싶어졌다고 한다. 이 앰프 덕분에 갓스피드의 스튜디오에서 만든 톤을 어디에서나 쓸 수 있고, 직접 소유하지 않은 앰프의 톤도 쓸 수 있다. 본인의 스튜디오가 있는 만큼 앰프의 연결, 조작, 마이킹 테크닉에 관한 지식이 뛰어나기 때문에 캠퍼를 아주 능숙하게 다루며, 가끔씩 Kemper 세미나도 하고있다.
  • Koch Twintone III Head
  • Bogner Helios Head
  • Marshall JCM2000 DSL401
  • CAE 212 Cabinet with WGS Veteran30
  • Suhr Extension Cabinet
구형 모델이라서, 스피커가 Celestion의 Vintage30이 달려있었으나 2015년 초에 최근모델과 같은 WGS의 Veteran30으로 바꿨다. 빈티지 30의 하이가 강한부분을 잘 잡아준 느낌이라고 한다.
  • Suhr Badger 18
Koch를 사고 나서 전혀 안쓰고있다고 한다.

앰프 시뮬레이터
  • Overloud TH2
세팅은 주로 Modern(US) 앰프의 Ch2의 Modern을 사용했다고 한다. 또한 클린 채널의 Brunetti R-EVO 앰프 앞에 Mercury Box 드라이브 이펙터를 두고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 Recabinet 3
Th2와 함께 갓스피드의 20대를 함께 보낸 두 앰프 시뮬레이터. Vandal이나 Jamup을 써봐도 결국 TH2로 회귀했다고 했을 정도로 애용하고 있었다. Rockman Xover와 전국 바사라의 OST는 모두 이 조합으로 녹음했다고 한다.
주로 Oversize 캐비넷의 온마이크 57을 사용. 가끔 57과 121을 반반 섞어 쓰기도 했다.
  • MAGIX Vandal
갓스피드 본인이 직접 사용한 프리셋이 공개되어있다.
  • Positive Grid Jamup XT Pro
본인이 직접 올린 프리셋.
  • Positive Grid BIAS
BIAS AMP의 ToneCloud에서 Godspeed를 검색하면 갓스피드 본인의 마샬 JCM2000 DSL401과 Suhr Extension Cabinet w/ Celestion Vintage 30을 앰프매칭한 프리셋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참고로 위 JamUp Pro 프리셋에서 사용한 Merrow 5153이라는 앰프는 BIAS FX의 유료 확장팩인 Metal Signature Pack을 구입하면 BIAS FX에서도 쓸 수 있다. BIAS AMP는 불가능.

마이크는 Shure의 SM57과 KSM8, Royer Labs의 R-121과 R-10, Mojave Audio Ma101fet을 주로 사용한다. Overloud TH2 사용 시절엔 57과 121을 반반씩 섞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 캠퍼+본인 소유의 마이크가 늘어가면서 121, 또는 121과 101을 섞은 톤을 주로 쓴다. 마이킹 위치는 SM57은 그릴코트에 직접, KSM8은 1 또는 2인치, R121과 Ma101fet은 6인치 떨어뜨리고 쓰고 있다. 어쿠스틱 기타 녹음용으론 콘덴서 마이크 RODE NT2A를 주로 사용한다.

2005~2006년 시절에는 POD XT, VOX VT20, Marshall AVT20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5. 리듬게임에 수록한 곡[편집]



5.1. GITADORA 시리즈[편집]


  • GITADORA Tri-Boost
    • Blaze[9]
    • Surge[10]
  • GITADORA Matixx
    • busy come, busy go!!
  • GITADORA FUZZ-UP
    • Q転直下

5.2. 게키츄마이[편집]



5.3. Cytus II[편집]



5.4. 태고의 달인[편집]


세곡 모두 쿠로사와 다이스케와의 합작곡이다.

5.5. Sixtar Gate: STARTRAIL[편집]


  • Into a Frenzy
한국 리듬게임에 투고한 첫 오리지널 곡이다.

6. 기타[편집]


기타는 메이플넥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그의 기타의 넥은 거의 모두 메이플 재질이다. 심지어 PRS도 메이플 넥 모델인 CE24이다.[11]

첫 기타는 Fender Mexico Classic Player 60. 메이플넥을 좋아하는 성향도 이 기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본인의 플레이에 오히려 적합할 수도 있는 마호가니 셋인넥 기타를 쓰지 않는 것도 이때문. 한때 레스폴을 들였다가 방출했다고 한다.

사용 기타에 있어서 한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Godspeed 본인은 아밍을 전혀 하지 않는데, 트레몰로 브릿지가 달린 기타를 꽤나 애용한다는 점이다. G5 앨범의 자켓을 촬영할 때도 기타에 암을 꽂지 않는 건 본인의 고집이라고 언급한 적도 있다. 플레이스타일을 봤을 때엔 고정형브릿지의 이점이 더 많을 것 같지만 첫 기타인 멕펜의 영향으로도 보인다.

UNDER NIGHT IN-BIRTH를 기점으로 프랑스빵과 자주 협업하는 작곡가인 라이토(来兎)의 몆몆 곡의 기타 연주를 담당해주고 있다. [12]이와는 별개로 The end of 1000 years는 동인 서클 시절 자체적으로 오케스트라 리믹스를 한 적도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22:26:18에 나무위키 Godspeed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16년 결혼.[2] 보통 "행운을 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3] 영화 더 록의 주인공인 스탠리 굿스피드 (GoodSpeed)의 성이 바로 여기서 따왔다. 작 중 그가 직접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4] 캐비넷 IR, 캠퍼 릭, G5와 G.O.D.의 뮤직비디오와 배킹트랙 등[5] 과는 공학부 전기공학과.[6] 이는 Spirits연주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점이다.[7] T's도, Suhr도 전부 니켈프렛이다.[8] Bengal Burst 색상이었다고 하며, 이 기타로 연주한 기록이 없어 자세히 찾을 수 없다.[9] G.O.D. 111 앨범 수록곡.[10] G5 2016 앨범 수록곡.[11] 일반적으로 PRS는 넥 재질로 마호가니를 적용한다.[12] 예전엔 자체적인 기타 가상악기를 썼으나 액트리스 어게인부터는 MintJam의 a2c를 시작으로 기타 연주자와 협업하기 시작하였다. 어레인지된 곡들의 기타의 느낌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이유가 바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