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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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2/보스 몬스터|{{{#ffffff 메이플스토리2의 카르카르 아일랜드 필드 보스}}}]]
아마돈(50)아크레온(50)우레우스(50)






아크레온
파일:external/s.nx.com/23000029_B_DragonLionHornBlue.png
유형
신수형
레벨
Lv.50
체력
47,914,596
출현 지역
라벤더 섬
출현 시간
매시 05분


카르카르 아일랜드에서 전설로만 전해지던 신수로, 그 정체에 대해서는 용족의 후예니, 고대 사막의 신이라느니 여러가지 설이 돌고 있지만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오랜 시간 자취를 감추고 있다가 얼마 전부터 라벤더 섬 외곽 지역에서 종종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1. 상세


1. 상세[편집]


레인저헤비거너의 영원한 친구

2015년 12월 31일, 카르카르 아일랜드 패치 이후로 우레우스와 아마돈과 같이 생겨난 필드 보스. 라벤더 섬의 하단 왼쪽 섬에 등장한다.

동렙의 다른 50렙 필드 보스와는 달리 인기가 좀 바닥을 치는데 그 이유는 동렙 보스들과는 달리 엄청나게 많은 체력, 짜증을 유발하는 패턴, 그놈의 지형 이동 때문이다. 일단 체력이 약 4700만인데 다른 50렙 필드 보스들이 3천만도 넘지 못하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높은 체력이다. 패턴은 물을 뿜어서 유저들을 가두거나 전기 공격 패턴이며, 이중 물 감옥에 갇히면 무려 10초 간이나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 더불어 이리저리 지형을 옮겨다니며 공격하기 때문에 딜로스 + 시간 잡아먹기를 유발하고 많은 플레이어가 있을 경우 매달려서 대량으로 이동하면 렉이 우두둑 걸리는 진풍경이 등장한다(...). 필드 보스라 대미지도 높아서 비석도 종종 떨구는데 워낙 부활 지점과 이 보스의 생성 위치가 과하게 멀다보니 솔플한다고 하면 필히 다시 가서 잡기도 전에 사라져 버린다. 이 아크레온에게서 등장하는 무기는 아크레온의 활아크레온의 캐논이 존재하는데, 물리 공격력 22% 증가라는 옵션 + 피로스 파드 급의 대미지로 인해 상당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이 돈벌이로 엄청나게 잡아댔지만 유저 감소 + 위에 서술된 단점들로 인해 사람이 없다시피 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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