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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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공포 (1978)
Crocodile Fangs
국가
대한민국,태국
감독
이원세, 솜포테 상두안차이
각본
여수중,유열
제작
한갑진
촬영
박승배,정일성
편집
현동춘
음악
정민섭
제작사
한진흥업㈜ 차이요 프로덕션 [1]
개봉
1978년 10월 14일
런닝타임
100분


태국어판 [2]

1. 개요
2. 시놉시스
3. 여담


1. 개요[편집]


한국태국에서 공동제작한 괴수영화이다.
감독은 이원세주연으로 민우,신찬일,왕은희,바암 유 갈리,
마자푸뤼다,스푸라나반드 등이 출연했다.


2. 시놉시스[편집]


태국의 나콘파 돌 지방에 나콘파라는 거대한 악어가 실제 메난 강에 나타나 사라들을 해쳤다. 방콕 경찰은 악어 전문가로 하여금 소탕작전을 벌이나 전문가마저 희생된다. 악어에게 약혼녀를 잃은 한국 동물생태학자 영준과 아내를 잃은 태국의 동물학자 반 챠이, 전직 고래잡이 포경선의 사수며 현재 선원인 장우와 종태 네사람이 나콘파 소탕작전을 벌인다. 결국 나콘파를 사살하는데 성공하지만 반챠이와 종태는 희생된다. 악어의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태국까지온 영준은 사랑하는 약혼녀의 유골을 안고 쓸쓸히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3. 여담[편집]


세계 최초로 식인악어가 등장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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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츠부라야와 해외판권 분쟁을 낸 회사로 대표작으로 하누만과 7인의 울트라맨, 하누만과 5명의 가면라이더 등이 있다[2] 한국어판은 현재 유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