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게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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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인물
2.1. 본선 진출자
2.3. 기타
4. 기타


1. 주요 인물[편집]


  • 한방만 - 악플게임 최종예선 1위
  • 나익명 - 악플게임 최종예선 3위
  • 신문희 - 악플게임 최종예선 순위 불명
  • 민유린 - 악플게임 최종예선 순위 불명


2. 악플게임 관계자[편집]



2.1. 본선 진출자[편집]


  • 모범진 - 악플게임 최종예선 8위
  • 안상규 - 악플게임 최종예선 26위
  • 여시현 - 악플게임 최종예선 19위
  • 조만휘 - 악플게임 최종예선 30위
  • 예민혜 - 악플게임 최종예선 14위
  • 강마초 - 악플게임 최종예선 32위
  • 유주선 - 악플게임 최종예선 15위
  • 감정무 - 악플게임 최종예선 5위
  • 손진오 - 악플게임 최종예선 7위
  • 천사랑 - 악플게임 최종예선 2위
  • 여성(12화, 16화) - 악플게임 최종예선 4위 혹은 6위
본명 불명. 적갈색 단발에 코 옆의 점이 특징. 본선 32강에서 조 이름을 알 수 없는 팀의 조장이다. 32강에서 선수들의 팀 배정을 할 때는 최종예선 1위~8위를 조장으로 삼기 때문에 소거법상 최종예선 4위나 6위.
32강전 제1경기 3차전에서 천사랑팀(B팀)의 상대로 나왔다. 그녀의 팀은 전반전 어택커로 배정되었으나, 2차전 종료 후 민유린 때문에 경기 흐름이 전반전 실더에게 유리하게 되어 마녀인 남아연에게 제대로 된 공격 한 번 못하고 있었다. 이런 분위기를 틈타 상대 팀의 천사랑은 그녀의 팀원들을 모두 실더로 변절시키고, 그녀는 '남아연에게 욕한 악마'라며 7명의 실더들에게 집중공격당한다. 후반전에서는 역할이 바뀌어 실더가 되지만, 그녀의 팀원들은 마녀 포기 점수에 눈이 먼 나머지 모두 어택커로 변절한다. 전반전에서 잔뜩 욕먹은 터라 경기 의욕이 없어진 그녀는 이게 다 남아연 때문이라며 남아연에게 저주의 말을 남기고 경기를 사실상 포기한다.
이후 제2경기 '성형의혹'에서 활약했다는 언급이 있다. 16강 진출 여부는 불명.
여러모로 취급이 나쁘지만 제1경기에서 나익명과 붙었던 팀의 조장보다는 나은 게 그쪽은 누가 조장인지조차 언급이 없었다.

2.2. 마녀역할[편집]



2.3. 기타[편집]


본명 불명. 최종예선 '고인모욕'에서 한방만의 제1경기 상대인 13세 소년. 초등학생으로 추정된다. 한방만이 표현하길 '순진해보이는 친구'. 그러나 키보드를 잡자마자 본성을 드러낸다. 한방만과의 제1경기 후 58위를 달성했으나, 본선 경기에서는 그로 보이는 선수가 없었던 것으로 보아 본선 진출에는 실패한 모양이다.


3. 대왕그룹[편집]


본명 불명. 말 그대로 황대준의 비서. 황대준 시점으로 갈 때 거의 같이 등장하는데, 어리바리하고 성격이 새가슴이라 황대준에게 어그로(?)를 끈다. 악플게임을 계속 진행시키면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된다고 주둥이를 나불거렸다가 골프채로 처맞는 장면은 매우 압권. 18화에서 나익명도 황대준에게 불려가서 처맞았다는 루머가 있다 그 외에도 괜한 소리를 하다가 욕을 먹기도 한다. 아무튼 등장만 하면 처맞거나 혹은 (욕을) 처먹거나, 둘 중 하나.


4. 기타[편집]


본명 불명. 본선 16강을 앞두고 한방만과 신문희가 인터뷰한 인물. 구낙준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어서인지 인터뷰를 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는 우울증으로 치료받는 중이며, 자택 담벼락에는 수늘품 팬클럽이 매일같이 테러하는 모양. 인터뷰로 구낙준과 수늘품의 관계와 수늘품 사망 후 구낙준이 실종된 경위를 알려준다.
42화에서 간만에 등장. 구낙준의 마지막 메시지에 따라 자택에 찾아온 한방만에게 형의 USB를 건네준다. 한방만이 방문하기 전, 신분과 모습을 바꾼 형이 자신을 찾아와 한방만에게 USB를 건네달라고 부탁하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고 한다. 자신도 얼굴이 그 정도로 바뀐 걸 보고 놀랐다고 한다.
  • 민유린의 이전 매니저(23화, 28~30화)
본명 불명. 23화에서 모범진이 연예기획사 YMP에 연습생으로 계약하려할 때 첫등장. 여기에서는 모범진을 적당히 띄워주며 계약을 권유하지만 인터넷에 그와 관련된 소문이 퍼졌다는 말을 듣고는 바로 계약을 무산시킨다(...).
28화부터 민유린의 회상이 시작되면서 과거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수늘품과 민유린의 데이트 현장이 구낙준에게 들키자 민유린을 질책하고, 황대준의 힘을 빌려 데이트 사건이 기사로 나가는 것을 막았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 황대준의 권유대로 민유린이 소속되었던 걸그룹 '맥쉬'를 해체하고, 본의 아니게 황대준이 민유린을 점찍는 계기를 만들었다.
30화에서는 수늘품과 민유린의 관계가 기자들에게 들켜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녀와 함께 수늘품의 장례식을 멀리서 지켜보았고, 수늘품의 유품을 민유린에게 건네줬다.
  • 고송률(38화, 40화)
최초로 이름이 언급된 건 38화로, 40화에서 직접적으로 등장한다.
대왕그룹이 지원하는 차기 대권후보. 결승전 시작 전에 황대준, 강경한, 한방만과 인사하고 경기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원래는 짜고 치는 고스톱 형식으로 진행되는 결승전에서 마녀로 지목될 예정이었으나, 예상외의 인물(스포일러 주의)이 지목되자 당황한다.
  • 차상위(38화)
38화에서 처음으로 이름이 언급되었으며 직접적인 등장은 하지 않았다.
천하제일당의 최고위원으로 유력 정치인이자 차기 대권후보 중 하나. 대왕그룹이 지원하는 대권후보 고송률 의원의 경쟁자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악플게임 본선 8강 겸 준결승전의 타겟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대왕그룹을 공격하기 위해 사전에 어떤 인물(스포일러 주의)을 악플게임의 스파이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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