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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아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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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안드레아 아녤리는 전 유벤투스 FC의 회장이자 이탈리아의 기업인이다.
전 유벤투스의 회장 움베르토 아녤리의 아들로 2010년 5월 유벤투스 FC의 새 회장으로 임명되었다.
슈퍼 리그의 출범으로 유럽 클럽 협회의 유벤투스 탈퇴와 함께 회장직을 사임하고 슈퍼 리그의 부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엑소르와 피아트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4년 기준 보유 재산은 135억 달러이다.[9]
2022년 유벤투스 FC 에서 파벨 네드베드 등등을 비롯하여 전원 사임하게 된다.
사임 이전에 이탈리아 검찰에게 분식회계로 인해 기소당했는데 이로 인해 단체로 사임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사임 이후 존 엘칸이 지분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이사회가 선임되었지만 결국 같은 아넬리 일가이기도 하고 아넬리도 재판 이후 지분을 매입해서 복귀를 희망한다는 소식들이 나오고 있다. 외국인에게 클럽을 넘기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아넬리 사임 이후 주주총회로 발표된 새로운 유벤투스 이사회는 존 엘칸 측근의 변호사나 경영진 등의 5인으로 구성되었다.
2023년 플루스발렌차로 인해 24개월 자격정지 처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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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09 21:02:47에 나무위키 안드레아 아넬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21:06:45에 나무위키 안드레아 아넬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바야와 자코모의 어머니.[2] 리비아의 어머니.[3] 피아트의 창업자.[4] 아넬리 가문의 유벤투스 인수인이자 첫 회장. 현 유벤투스의 기틀을 갈고닦은 사람이다.[5] 조반니 아녤리의 손자이자 존 엘칸의 외조부. 前 유벤투스 명예 회장, 前 피아트 회장.[6] 前 이탈리아 외무부 장관.[7] 前 유벤투스 FC 회장.[8] 엑소르, FCA 그룹, 페라리 회장.[9] 한화로 무려 16조 2000억원으로, 2023년 현재 기준 이재용보다 4조 이상을 더 가지고 있었다. 135억 달러의 경우 역시 2014년 기준 재산이니 현재는 재산이 얼마나 불어났을 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