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넷러너/코어웨이랜드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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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D[편집]
1.1. 웨이랜드 컨소시엄 :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합니다[편집]
- 돈을 버는 거래운영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 하지만 요즘 메타가 운영으로 돈을 얻는 것과 거리가 멀어서 선호도가 떨어진다.
- 같은 코어에 나온 한 게임에 20크래딧까지도 벌어들이는 하스-바이오로이드 ID와 비교하면 엄청난 수의 거래운영 추가하지 않는 이상 더 약하다.
- 하지만 한턴에 한번이라는 제약이 없기 때문에 초반부터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일수 있으며, 자산으로 돈을 버는 것과 비교하면 런으로 카드가 폐기 될 걱정이 없어 지킬 원격서버의 수가 적고, HQ, R&D에 대한 공격도 아무 일 없을 가능성이 높다.
2. 아젠다[편집]
2.1. 적대적 매수[편집]
- 웨이랜드의 부유함을 담당하는 카드 중 하나. 2/1아젠다인 것 자체도 좋은데 득점할 때 7크래딧을 일시불로 줘서 더욱 좋다. 하지만 악평은 러너에게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러너에게 더 큰 이득 주는 경우도 있다.
- 득점하기 쉬운 1점 아젠다이기 때문에 궁수의 제물로 자주 쓰인다.
2.2. 현상수배(공포된 포상금)[편집]
- 1/3 아젠다가 선택되려면 좋은 효과가 붙어야 하는데 NBN의 뉴스속보보다 약한 태그효과에 악평까지 받아야 하면 이것을 하려면 점수도 포기 해야 한다. 대체 카드가 있으면 무조건 빼라
3. 자산[편집]
3.1. 보안 하청업체[편집]
- 아이디어는 의미 없어진 아이스를 쓸수 있는 돈으로 환원한다는 것이다. 셰이퍼의 이솝의 전당포와 비슷하다.
- 하지만 이솝의 전당포와 다르게 액션을 써야 하고, 상황에 따라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 있는 러너와 다르게 기업의 모든 아이스가 최소한 통과비용을 내게 하기 때문에 그냥 놔두는 것이 나은 경우가 많다.
4. 운영[편집]
4.1. 공격적인 협상[편집]
- 좋은 튜터링 카드. 하지만 특정한 분류의 카드를 찾는 경우 전용 카드들이 더 효과적이다.
4.2. 빈스탁 로열티[편집]
- 다른 경제 카드에 쓸 돈을 확보하는데 적절하다. 다만 웨이랜드 컨소시엄 :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합니다와 상성이 제일 좋은 카드중 하나이다.
4.3. 초토화[편집]
항목 참조
4.4. 카구야로부터의 수송품[편집]
- 1클릭 0크레딧으로 2번 발전하는 것은 좋지만 두 발전이 다른 카드에 가야 하기 때문에 동시에 여저개의 아제다를 올리는 도박을 하는 것이 아니면 발전 가능한 트랩이나 발전가능한 아이스와 함께 쓰이게 된다.
5. 아이스[편집]
5.1. 궁수[편집]
- 말도 안되는 가성비를 지니지만 그 대신 아젠다 하나를 포기해야하는 큰 코스트가 붙어 있다.
- 자체성능은 높은힘, 위협적인 서브루틴 4개로 매우 강하다. 하지만 득점하기 전까지 레즈 할 수 없고, 그 득점을 포기하는 것은 치명적이다.
- 이러한 이유때문에 득점 속도가 어느정도 희생이 되어도 완벽한 벽을 만드는 것에 치중하는 덱에 좋다.
- 무료로 레즈가 될때 아젠다 포기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ABT나 우선요청사항 같은 카드와 시너지가 크다.
5.2. 하드리아누스의 장벽[편집]
- 매우 강력한 아이스 이고 더 강해질 수 있다.
- 하지만 그 만큼 비싼 아이스 이기 때문에 완벽한 벽을 찾는다면 더 비싼 아이스를 보게 되고, 그게 아니라면 약간의 약점이 있어도 더 가성비 좋은 벽들을 찾을수 있다.
- 그래도 안드로이드 넷러너에서 돈벌기가 쉬워지면서 상급으로 성장이 가능한 중상급 아이스로 채용이 가능하다.
5.3. 아이스 벽(얼음벽)[편집]
- 보기 보다 유용한 아이스.
- 싼 비용 때문에 초반에 맞는 아이스 브레이커 나올 때 까지 지키는 벽이 될수 있고, 후반에는 발전을 시켜서 위협을 계속 줄 수 있다.
- 덤으로 레즈 되기 전까지 다른 발전가능한 아이스라고 상대가 오해하게 할 수 있다.
- 하지만 발전되기 전 까지는 프랙터들에게 바로 뚫리고, 발전 시키는데에는 소중한 클릭이 소비된다.
5.4. 그림자[편집]
- 나쁜 아이스의 대표적인 예시.
- 단순히 초반 이득을 생각하면 러너가 걸리는 순간 3크래딧의 레즈 비용 중 2크래딧을 돌려 받고 러너는 추적을 피하거나 테그를 떼기 위해 크래딧을 쓰게 된다. 이것은 러너와 기업사이의 돈 격차를 만든다.
- 하지만 런을 막는 측면에서 보면 기업 2크래딧 받는 것은 깰 가치 없는 서브루틴이고 태그도 이번 런으로 이기는 상황이면 무의미하다. 결국 벽의 역할은 전혀 못하고 중앙서버 중 하나에 설치해서 통과비를 내게 하는 목표 밖에 못한다. 이렇게 서브루틴이 약하기 때문에 발전시키는 것은 더욱 무의미하다. 심지어 힘도 약해 밑밥과 연계도 아쉽다.
- 하지만 그런 저렴한 초반 아이스로도, 추적으로 쓴다는 점에도 더 좋은 선택이 코어에만해도 여러개 있다.
6. 개선[편집]
6.1. 연구소[편집]
- 핸드 크기가 생명인 러너와 달리 기업의 핸드의 가치가 적기 때문에 선택되는 일이 거의 없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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