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넷러너/코어중립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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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젠다[편집]
1.1. 우선 요청 사항[편집]
- 모든 비용을 무시하고 레즈하기 때문에 궁수처럼 추가 비용이 있는 아이스도 추가 비용 없이 레즈할 수 있다.
- 하지만 우선요청사항 같은 5/3 아젠다를 득점 할 수 있는 서버가 있다면 이미 방어가 잘 된 서버가 있어 효과가 조금 무의미해지는 경향이 있다.
1.2. 민간 경비 부대[편집]
- 이 아젠다가 득점된다면 기업이 3클릭으로 카드 3장 버리게 하는것이 가능해서 실제로 효과를 쓰는 것 보다 태그를 제거하게 강요하는 효과에 가깝게 된다.
2. 자산[편집]
2.1. 혼합물 채굴 회사[편집]
- 기업이 한 턴에 7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는건 러너에게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설치 해두면 러너가 어떻게든 폐기하러 온다. 폐기비용도 저렴해서 뚤리면 무조건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2.2. PAD 캠페인[편집]
- 넷러너의 턴 구조상 당신의 차례가 시작될 때(When your turn begins) 가 발동 되기 전에 아이스가 아닌 카드를 레즈할 기회가 있다. 설치해놓고 미리 레즈하지 말고 러너가 턴을 끝내기를 기다렸다가 레즈하면 2원내고 1원도 못 받고 러너에게 폐기 당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3. 운영[편집]
3.1. 헤지 펀드[편집]
한번에 4크래딧 얻어주는 강력한 경제카드
4. 아이스[편집]
4.1. 에니그마[편집]
- 자주 사용하지 않던 카드였으나 NAPD 리스트가 적용된 이후 요그.0와 기생의 비율이 낮아졌기 때문에 러너가 레즈되지 않은 아이스를 페이스 체크 할 때 클릭을 잃게 하기 위해서 종종 쓰인다.
4.2. 사냥꾼[편집]
- 가성비는 뛰어나지만 태그는 활용 방법이 따로 없으면 방해를 별로 못하고, 어차피 추적에 이기거나 테그를 떼면 되는 것이다.
- 미끼와 같이 쓰면 이런 선택을 할 여지도 주지 않는다.
4.3. 정전기의 벽[편집]
- 좋은 초반 아이스. 하지만 후반이 될수록 방어의 의미가 거의 사라지는 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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