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시아(카오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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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들을 지키겠어!"
1. 개요[편집]
2. 영웅 정보[편집]
3. 대사[편집]
카오스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음성을 들어볼 수 있다.
4. 스킬[편집]
4.1. Q : 연사/회전베기[편집]
연사는 광역 공격인 셀베리아의 그것과 달리 단일 지정대상 기술이다. 이속감소와 추가피해까지 붙어 초반에 꽤나 강력한 기술. 초기에는 쏘기 시작하면 도중에 면역포션을 먹어도 4회 사격을 실시해 면역무시 기술급의 효율을 보였으나 하향되어 사격은 다 하는데 데미지와 부가효과가 먹히지 않게 되어버렸다. 본인이 사격하는 것이니 중간에 마법해제를 날려줄 수도 없고....[1] 4연발 사격에 걸리는 시간은 약 1초. 다 안쏘면 데미지도 이동속도 감소효과도 좀 별로인게 단점이다. 대신 아이템의 부가효과가 발동되므로 연발사격의 마이너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발큐리아로 변신한 뒤 쓰는 회전베기는 창을 한바퀴 휘둘러 상대방을 기절시키는 기술이다. 사거리가 짧은 만큼 방패 가격으로 근접한 뒤 쓴다. 범위기술이었으나 하향으로 범위가 심히 줄어들었으며 마법면역도 무시하지 못한다. 그래도 기절 기술인 만큼 맞추면 적을 꽤 붙잡아놓을 수 있다.
4.2. W : B형 그레네이드/방패 가격[편집]
라인유지도 하고 영웅에도 던지고 건물에도 던지는 다양한 용도의 기술. 스킬 구조는 아그니 형제의 TNT투척과 동일하다. 시전모션이 짧고 포물선을 그리며 날리며 원거리에서 넓은 범위에 작용하는 기술이라 막 던지기도 좋다. 다만 사거리가 많이 줄면서 쓰려다가 카운터 맞는 일이 많으므로 조심.
발큐리아 상태에서는 적에게 돌진해 방패로 쳐 넘어뜨리는 방패 가격으로 바뀐다. 특이한 건 없고 마법면역물약으로 흡수도 가능하지만 근접공격인 발큐리아에게는 적에게 순식간에 근접할 수 있는 스킬.
4.3. E : 협동/강타[편집]
협동은 패치전 미리보기에서 공개된 이름이 도와주기 좋아함(...) 이었다. 이후 적절하게 수정. 원작의 포텐셜(조건부 패시브 스킬) 중 '보살핌 좋아함'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스킬 쿨다운을 줄여주며 공격력을 꽤나 올려주기 때문에 시너지가 매우 좋다.[2]
강타는 일반공격에 적용되는 것. 성능 자체는 셀베리아와 동일하므로 충분히 성장하면 강타 한 방 한 방이 아파진다.
4.4. R : 발큐리아/발큐리아의 별[편집]
창과 방패를 든 근접 딜러로 변신한다. 온갖 능력치를 덕지덕지 올려주며 마법면역상태가 되고, 스턴기, 돌진기, 크리티컬/스턴 패시브에 강력한 한방까지 없는 게 없는 영웅이 되지만, 문제는 지속시간이 고작 10초라서 돌입 타이밍을 놓치거나 무빙으로 시간낭비를 하면 금새 풀려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스킬을 바로바로 써도 최대 4초정도나 수급이 되므로 결국 지속시간 수급은 쿨다운이 없는 강타에 의존하게 된다. 이 때문에 전투에 돌입하면 정말 광전사처럼 적에게 붙어 마구 칼질을 하게 된다. 어지간히 크면 1:1근접으로는 발큐리아를 이길 자가 없게 될 것이다.
발큐리아의 별은 화면 하나 정도의 범위를 무적상태가 되어 별 모양으로
기술 자체는 범위가 워냑 넓어 맞추기는 쉽지만 총합데미지 자체는 연속된 하향으로 발큐리아의 빛에 많이 밀린다. 범위 둔화효과가 붙어 있는 것이 그나마 쓸만하다. 초기에는 대상을 추적하는 이동 장판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기술이었으나 이제는 시전 시 위치만 긁기에 범위가 넓은데도 빠져나가기는 그리 어렵진 않다.
4.5. 운영 및 평가[편집]
셀베리아(카오스 온라인)과 대응되는 전장의 발큐리아 주인공 캐릭터.
모든 스킬이 대상지정 기술인데 주변 범위에도 영향을 주는 게 많아서 이래저래 컨트롤이 쉽다. 다만 발큐리아 없이도 지능캐는 발라먹던 일반기들이 하향조정되면서 일반기는 견제나 한타 후 건물을 깨는 데 쓰는 일이 많아졌고, 점차 발큐리아의 성능에 기대는 플레이로 기울고 있다. 쿨다운이 135초라 그렇게 길지는 않으나 짧지도 않고, 발큐리아 없으면 그냥 생존기 없는 민첩캐로 전락하는 분위기다. 실제로도 발큐리아를 어떻게든 꺼트린 다음에는 스킬연계로 충분히 잡아낼 수 있다. 다만 불사군단에는 발큐리아를 잘 끊는 영웅이 좀 드물어 운용은 쉽다.[3]
발큐리아의 별은 지정대상 추격 기능이 있을 때는 막타처리 기술로 쓰였으나 삭제된 이후에는 그냥 바로바로 써서 아군 궁극기 각 만들어주는데 쓰는게 좋다. 발큐리아의 빛과 달리 별은 최대 데미지를 다 입히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서 셀베리아 생각하고 하면 무적상태로 적 긁는 사이 다 도망가는 적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래저래 자기가 나서서 다 쓸어버리는 주 공격수 셀베리아와 달리 보조적인 성향이 두드러지는 영웅. 물론 민첩영웅인 만큼 레벨 많이 올리고 핏빛의 심판 들면 뎀딜도 되므로 성장성도 어느 정도 받쳐준다. 핏심에 의존하지 않고 아이템 부가효과가 터지는 연사를 활용한 절규의 쌍검이나 폭탄 쇠뇌도 자주 채용된다.
4.5.1. 초반[편집]
싸고 좋은 B형 그레네이드 3레벨로 파밍을 한다. 5레벨까지 스킬트리는 연사1/그레네이드3/협동1 정도. 센터라인을 가게 되며 슬금슬금 불사군단 원거리 라인몹에게 그레네이드를 던지며 견제를 방해해주면 된다. 적에게 직접 맞추는건 사거리와 시야문제로 힘들다.
가능한 한타에는 꼬박꼬박 참여하는 것이 좋다. 성장성이야 높지만 알리시아의 픽 이유는 보조뎀딜이다.
4.5.2. 중반[편집]
자신있게 발큐리아를 켜고 뎀딜을 하려다가 날아오는 면역무시 기술에 두드려 맞고 훅 가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어로서는 적어도 방패가격 이후에 별을 돌아주는 게 좋긴 하지만. 이래저래 먼저 나서는 영웅으로는 좋지 않다. 다른 영웅의 장판기에 맞춰서 발큐리아의 별을 돌아주고, 발큐리아 끝난 뒤에 면역포션 날린 영웅들을 집중사격과 그레네이드로 발을 묶는 역할을 한다.
4.5.3. 후반[편집]
한타의 시작과 함께 돌격하여 발큐리아의 별로 긁어주고, 아무나 잡고 신나게 패면 된다. 공격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발큐리아에게 근접공격당하는 대상은 계속되는 강타효과로 기절에서 헤어나오질 못한다. 혹시나 헤어나오더라도 회전베기로 다시 기절! 허약한 민지캐는 녹아내리고, 튼튼한 탱커라도 아무것도 못하게 봉인시켜버릴 수 있다. 잘 성장만 했다면, 1:1로 상대가 되는 건 같은 발큐리아 뿐이다.
4.6. 템트리[편집]
4.6.1. 속성 카드[편집]
날렵함의 문양을 장비하면 된다. 공격속도와 공격력은 모두 필수. 방어력도 최전선에서 싸워야 하니 있어서 나쁠 건 없다.
4.6.2. 추천 아이템[편집]
마수의 뼈장화
기술의존이 심한 민첩영웅의 꿈과 희망. 마력재생 +2 이상의 옵션이 붙은 뼈장화라면 게임이 한결 편해진다.
폭탄 쇠뇌
3회 공격시 추가데미지를 주는 아이템. 조합아이템이 단검,단검,초월의돌로 싸고 쓸만한 것들이며 연사시 100% 발동.
이루드의 날카로운 발톱
물리 뎀딜 영웅들의 표준 제작템.
번개의 검
연사로 쉽게 발동시킬 수 있다. 알리시아는 발큐리아 없을 때도 이런저런 활약을 많이 해야 되니 나쁘지 않다. 문제는 마력소모.
공허의 목걸이
민첩캐의 축복. 아군 은신영웅 없는판이라면 적당히 끼자.
핏빛의 심판
민첩 뎀딜캐의 축복. 발큐리아 뎀딜이 무시무시해지게 된다.
5. 의상카드[편집]
수영복 색칠놀이 3종이 전부. 콜라보레이션이라 새로 일러스트를 그릴 리가 없으므로 아마 앞으로도 다른 의상카드는 발매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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