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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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튜버 포비위키가 설립한 MCN회사
2022년 8월 27일 제 채널을 뺏길 것 같습니다.. 이라는 애니멀라운지 1기생 버튜버 모집공고
현재는 EN 1기생이 데뷔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명이 졸업하였다.
2. 세계관[편집]
태고신은 자신을 본따 인간을 만들고 자신의 추종자를 본따 짐승들을 만들어냈다. 시간이흘러 태고신은 영면에 들게되었고 후계자에게 자리를 물려주었지만 친 인간파 였던 후계자는 금기사항을 어기고 짐승들의 영성을 빼앗았다. 친인간파인 후계자에게 대항하기 위해 태고신의 추종자는 그 어디에도 속하지못하고 배척받은 짐승들에게 태고신의 힘을 빌려 영성을 돌려주고 애니멀라운지 라는 단체를 개설해 인간과 동물의 화합을 추진하도록 한다.
2.1. 일각고래 이야기[편집]
일각고래 일족, 그 일족은 태고 부터 내려온 신비한 힘이 그 뿔에 담긴 일족이다. 그들은 바다의 유니콘이라 불리우며 바다의 생태를 정화하는것을 업으로 삼았었다. 하지만 영성을 빼앗긴후, 무분별한 사냥과 포획으로 그들의 개체는 80% 이상 사라지고 그들은 인간들을 피해 바다 깊숙한 해저의 자리를 트고 더 이상 인간계에선 보이지 않았었다 그렇게 숨어 살던 일각고래 일족의 한 아이는 인간에게 호기심이 생겨 인간에게 가까이 다가갔었다. 이 아이는 인간의 위험성을 모르고 다가갔다가 되려 뿔이 잘리게 되었다. 그로인해 금기를 어겨 일족으로 부터 버려진 한 일각고래의 이야기이다.
2.2. 알바트로스 이야기[편집]
알바트로스 일족, 알바트로스 일족은 세상에서 가장 큰 새 일족으로, 태고의 알바트로스 일족은 그 위엄이 하늘을 덮을 정도였다. 그 모습을 본 과거의 인간들은 마치 크나큰 검은 날개를 보고 신성시 여기었었다. 그 후로 많은 시간이 흐르고 발전하고 발달한 인간과는 달리 점점 도태되어가고 그 수도 줄어들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너무 작은 아이가 태어나 멸족의 징조라며 모두 그 아이를 미워하고 싫어하게 되었다. 이것은 가장 작은 알바트로스의 이야기이다.
2.3. 랍스터 이야기[편집]
랍스터 일족, 이들은 큰 집게를 가진것을 자부심으로 생각하는 일족이다, 가장 큰 집게를 지난 랍스터가 족장이 되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가장 큰 집게를 가진 선대 족장이 자식을 낳았는데, 그 아이는 한쪽 집게만 족장을 닮고 나머지 한쪽은 정말 볼품없을 정도로 작았다. 부모와 비교 할수록 정말 작은 한쪽 집게 때문에 아이는 일족 내에서도 무시를 당해왔었다. 결국 일족들에게 버림받고 외톨이가 된 한 랍스터에 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