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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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전 럭비 유니언 및 럭비 리그 선수. 현재는 아일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고 있다. 전임자였던 조 슈미트가 만들어놓은 7할대의 승률을 유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2. 상세[편집]
선수 은퇴 이후 2009년 사라센스의 백스 코치로 전향했는데, 여기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2년 후 감독으로 승진한다. 이어 곧바로 럭비 풋볼 유니언으로부터 국가대표팀 코치진 제의를 받아 수비 코치를 역임했으며, 2016년 아일랜드 대표팀 수비 코치직 수행 이후 2019년 감독으로 낙점됐다.
재임 기간동안 매우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2023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선 그랜드 슬램까지 달성했다. 대회 종료 후 인터뷰에서 “딱히 잉글랜드 감독을 해볼 생각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2025년 브리티시 앤드 아이리시 라이언스 감독을 맡을 예정이다.
3. 여담[편집]
아내가 아일랜드계고 본인도 아일랜드 감독인데, 아들이 잉글랜드 주장이라 손주들까지 가끔 집안에 묘한 기류가 흐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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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 럭비 월드컵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