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럭비 월드컵으로
프랑스가 단독 개최했다... 고 하지만 48경기 중 웨일스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4경기, 스코틀랜드의
머리필드 스타디움에서 2경기가 열렸기 때문에 100% 단독 개최까지는 아니다.
이번 대회부터 조별리그 3위도 다음 대회 본선 자동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되었다. 덕분에 예선이 보다 간결해졌다.
이번 대회 공인구는 역시 길버트사에서 제작한 시너지(Synergie)다. 참고로 길버트는 같은 이름으로
넷볼 공인구도 제작했다.
이름 (수용인원) - 소재지 (개막식 개최는 ◈, 결승전 개최는 ★)
- 프랑스
- 스타드 드 프랑스 (80,000석) - 생드니 ◈★
- 스타드 벨로드롬 (59,500석) - 마르세유
- 파르크 데 프랭스 (47,870석) - 파리
- 스타드 펠릭스 볼라르 (41,400석) - 랑스
- 스타드 드 제를랑 (41,100석) - 리옹
-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 (38,100석) - 낭트
- 스타디움 드 툴루즈 (35,700석) - 툴루즈
- 스타드 조프루아-기샤르 (35,650석) - 생테티엔
- 스타드 샤방 델마스 (34,440석) - 보르도
- 스타드 드 라 모송 (33,900석) - 몽펠리에
- 웨일스
- 스코틀랜드
자세한 것은
2007 럭비 월드컵 프랑스/예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번 대회까지는 오늘날의 12팀 자동 진출이 아닌 지난 대회 8강에 진출한 팀만 자동 진출권이 있었다.
남은 12자리는 아메리카 3장, 아프리카 1장, 유럽 3장, 오세아니아 2장, 아시아 1장, 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 플레이오프 1장, 아시아/태평양 플레이오프 1장, 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때 한국이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아시아/태평양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늘 그렇듯
통가를 만나 대패하고 만다.
1. 아프리카 지역은 2005년부터 2006년까지 하위 팀부터 상위 라운드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 리그전을 진행해 마지막에 나미비아와 모로코가 만났다. 나미비아가 승리하여 본선 진출, 모로코는 아프리카/유럽 플레이오프로 넘어간다.
2. 북미와 남미 지역도 같은 방식으로 각각 따로 진행했다. 이땐 예선에 아르헨티나라는 강호가 있었기 때문에 남미 우승자가 아메리카 1위가 되고 북미 우승자가 아메리카 2위가 되는 시스템이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 최종 라운드에서 남미 2인자였던 우루과이와 함께 시드가 되어 있었고, 이전 라운드에서 우승하고 올라온 칠레까지 세 팀이 대결하여 아르헨티나가 아메리카 1위로 본선 진출, 준우승한 우루과이는 북미 준우승팀과의 대결을 기다리게 되었다.
북미 지역은 캐나다가 우승하여 본선에 진출했으며 준우승 미국이 우루과이와 승부를 펼쳐 승리, 아메리카 3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우루과이는 아프리카/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의 최종전으로 넘어간다.
3. 아시아 지역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16년에 마지막 라운드로 일본, 홍콩, 대한민국이 경쟁하여 일본이 우승, 본선에 진출하고 대한민국이 준우승으로 아시아/태평양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4. 유럽 또한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탈리아가 유럽 1위, 루마니아가 2위, 조지아가 3위로 본선에 진출하고 4위 포르투갈은 아프리카/유럽 플레이오프로 넘어간다.
5. 오세아니아 지역도 마지막에 사모아, 피지, 통가가 남아 경장하여 사모아, 피지가 각각 오세아니아 1, 2위로 진출하였으며 통가는 아시아/태평양 플레이오프로 넘어간다.
6. 아프리카/유럽 플레이오프에선 포르투갈이 모로코에 승리, 이어서 우루과이와의 플레이오프도 이겨 본선에 진출했다. 아시아/태평양 플레이오프에선 통가가 대한민국에 승리해 본선에 진출했다.
완성된 조편성
자세한 것은
2007 럭비 월드컵 프랑스/선수단 문서 참고.
2007년 4월 말
IRB는 12명의 주심과 13명의 선심을 발표했다. 12명의 주심은 8강부터는 선심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결승전 심판은
볼드체국적
| 주심 (12)
| 선심 (13)
|
잉글랜드 (4)
| 웨인 반스 토니 스프레드버리 크리스 와이트
| 데이브 피어슨
|
뉴질랜드 (5)
| 폴 호니스 스티브 월시
| 린든 브레이 켈빈 디커 브라이스 로렌스
|
남아공 (4)
| 마리우스 욘커 조나단 캐플랜
| 크레이그 주베르 마크 로렌스
|
아일랜드 (3)
| 알렌 롤랜드 앨런 루이스
| 사이먼 맥도웰
|
호주 (2)
| 스튜어트 디킨슨
| 폴 마크스
|
프랑스 (2)
| 조엘 주트
| 크리스토프 베르도스
|
웨일스 (2)
| 나이젤 오웬스
| 휴 왓킨스
|
아르헨티나 (1)
|
| 페데리코 쿠에스타
|
이탈리아 (1)
|
| 카를로 다마스코
|
스코틀랜드 (1)
|
| 말컴 챈글렝
|
승점 제도는 지난 대회부터 시행된 표준 시스템이 적용된다. 승리 4점, 무승부 2점, 패배 0점을 기본으로 각 경기에서 4트라이 성공시 추가 1점, 1~7점 차이로 패배 시 추가 1점을 부여한다.
<토너먼트 대진표>B조 1위 vs A조 2위
| 4강전 1
| 결승전
|
C조 1위 vs D조 2위
|
A조 1위 vs B조 2위
| 4강전 2
|
D조 1위 vs C조 2위
|
<월드컵 개막 직전 세계 랭킹>-1
||<tablebordercolor=#003768><rowbgcolor=#003768><rowcolor=#fff><-2> '''A조''' ||<-2> '''B조''' ||<-2> '''C조''' ||<-2> '''D조''' ||
|| 4위[br]{{{-1 (85.36)}}}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width=25]] 남아공 || 2위[br]{{{-1 (87.00)}}} ||[[파일:호주 국기.svg|width=25]] 호주 || 1위[br]{{{-1 (93.37)}}} ||[[파일:뉴질랜드 국기.svg|width=25]] 뉴질랜드 || 3위[br]{{{-1 (86.83)}}}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25]] 프랑스 ||
|| 7위[br]{{{-1 (78.8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width=25]] 잉글랜드 || 8위[br]{{{-1 (76.33)}}} ||[[파일:웨일스 국기.svg|width=25]] 웨일스 || 9위[br]{{{-1 (78.39)}}} ||[[파일:이탈리아 국기.svg|width=25]] 이탈리아 || 5위[br]{{{-1 (81.29)}}} ||[[파일:IRFU 로고.png|width=25]] 아일랜드 ||
|| 11위[br]{{{-1 (74.85)}}} ||[[파일:사모아 국기.svg|width=25]] 사모아 || 12위[br]{{{-1 (70.81)}}} ||[[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25]] 캐나다 || 10위[br]{{{-1 (74.88)}}}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width=25]] 스코틀랜드 || 6위[br]{{{-1 (80.71)}}}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width=25]] 아르헨티나 ||
|| 14위[br]{{{-1 (67.75)}}} ||[[파일:미국 국기.svg|width=25]] 미국 || 13위[br]{{{-1 (70.47)}}} ||[[파일:피지 국기.svg|width=25]] 피지 || 16위[br]{{{-1 (66.67)}}} ||[[파일:루마니아 국기.svg|width=25]] 루마니아 || 17위[br]{{{-1 (66.12)}}} ||[[파일:조지아 국기.svg|width=25]] 조지아 ||
|| 15위[br]{{{-1 (67.46)}}} ||[[파일:통가 국기.svg|width=25]] 통가 || 18위[br]{{{-1 (65.76)}}} ||[[파일:일본 국기.svg|width=25]] 일본 || 22위[br]{{{-1 (62.11)}}} ||[[파일:포르투갈 국기.svg|width=25]] 포르투갈 || 24위[br]{{{-1 (57.12)}}} ||[[파일:나미비아 국기.svg|width=25]] 나미비아 ||
이번 대회부터는 조 3위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기 때문에 보다 치열한 다툼이 예상된다. A조는 사모아와 통가 사이에 3위 다툼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B조는 피지가, C조는 이탈리아가 가장 유력한 3위 후보다. 4조는
죽음의 조로 누가 8강에 갈 지 추측하기 어렵지만 프랑스가 홈 이점이 있기 때문에 8강 진출이 희망적으로 보인다.
1
| 남아공
| 4승
|
|
| 189/47 (+142)
| 19점
|
2
| 잉글랜드
| 3승
|
| 1패
| 108/88 (+20)
| 14점
|
3
| 통가
| 2승
|
| 2패
| 89/96 (-7)
| 9점
|
4
| 사모아
| 1승
|
| 3패
| 69/143 (-74)
| 5점
|
5
| 미국
|
|
| 4패
| 61/142 (-81)
| 1점
|
1
| 호주
| 4승
|
|
| 215/41 (+174)
| 20점
|
2
| 피지
| 3승
|
| 1패
| 114/136 (-22)
| 15점
|
3
| 웨일스
| 2승
|
| 2패
| 168/105 (-63)
| 12점
|
4
| 일본
|
| 1무
| 3패
| 64/210 (-156)
| 3점
|
5
| 캐나다
|
| 1무
| 3패
| 51/120 (-69)
| 2점
|
1
| 뉴질랜드
| 4승
|
|
| 309/35 (+274)
| 20점
|
2
| 스코틀랜드
| 3승
|
| 1패
| 116/66 (-50)
| 14점
|
3
| 이탈리아
| 2승
|
| 2패
| 85/117 (-32)
| 9점
|
4
| 루마니아
| 1승
|
| 3패
| 40/161 (-121)
| 5점
|
5
| 포르투갈
|
|
| 4패
| 38/209 (-171)
| 1점
|
1
| 아르헨티나
| 4승
|
|
| 143/33 (+110)
| 18점
|
2
| 프랑스
| 3승
|
| 1패
| 188/37 (+151)
| 15점
|
3
| 아일랜드
| 2승
|
| 2패
| 64/82 (-18)
| 9점
|
4
| 조지아
| 1승
|
| 3패
| 50/111 (-61)
| 5점
|
5
| 나미비아
|
|
| 4패
| 30/212 (-182)
| 0점
|
D조 결과 요약9.15.(토)
| 아일랜드 14 : 10 조지아
| 스타드 샤방델마스, 보르도
|
3주차
| 9.21.(금)
| 프랑스 25 : 3 아일랜드
| 스타드 드 프랑스, 생드니
|
9.30.(일)
| 프랑스 64 : 7 조지아
| 스타드 벨로드롬, 마르세유
|
아르헨티나가 무서운 기세로 개최국 프랑스까지 꺾으며 전승으로 8강에 올라간다. 아르헨티나가 조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르헨티나는 3대회 연속으로 개막전을 치르고 있다. 1999년엔 웨일스에 18:23으로 패, 2003년엔 호주에 8:24 패. 개막전에서 개최국이 패배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첫번째는 16년 전 트위크넘에서 뉴질랜드가 잉글랜드를 격파했다.
프랑스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패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 사실은 오직 뉴질랜드만이 첫 경기 무패를 유지하고 있다.
<조별리그 종료 후 세계 랭킹>8강 진출 팀은
볼드체로 표시.
순위
| 국가
| 점수
| 경과
|
1위
| 뉴질랜드
| 93.37
| C조 1위
|
2위
| 호주
| 87.73
| B조 1위
|
4위 → 3위
| 남아공
| 86.40
| A조 1위
|
6위 → 4위
| 아르헨티나
| 85.57
| D조 1위
|
3위 → 5위
| 프랑스
| 84.59
| D조 2위
|
7위 → 6위
| 잉글랜드
| 80.07
| A조 2위
|
5위 → 7위
| 아일랜드
| 78.67
| D조 3위
|
10위 → 8위
| 스코틀랜드
| 76.98
| C조 2위
|
13위 → 9위
| 피지
| 75.88
| B조 2위
|
8위 → 10위
| 웨일스
| 74.17
| B조 3위
|
9위 → 11위
| 이탈리아
| 73.29
| C조 3위
|
11위 → 12위
| 사모아
| 71.61
| A조 4위
|
15위 → 13위
| 통가
| 71.51
| A조 3위
|
16위 → 14위
| 루마니아
| 67.50
| C조 4위
|
12위 → 15위
| 캐나다
| 67.24
| B조 5위
|
17위 → 16위
| 조지아
| 66.42
| D조 4위
|
18위 → 17위
| 일본
| 65.34
| B조 4위
|
14위 → 18위
| 미국
| 64.67
| A조 5위
|
19위
| 러시아
| 64.25
| -
|
20위
| 우루과이
| 63.18
| -
|
21위
| 스페인
| 62.30
| -
|
22위
| 포르투갈
| 60.96
| C조 5위
|
23위
| 대한민국
| 57.92
| -
|
24위
| 칠레
| 57.07
| -
|
24위 → 25위
| 나미비아
| 56.82
| D조 5위
|
{{{+1 B조 1위 vs A조 2위}}}
|
|
|
호주 10 : 12 잉글랜드
|
킥오프
| 10.6.(토) 15:00
| 경기장/관중
| 스타드 벨로드롬 (59,102명)
| MOM
| 앤드류 셰리던
|
심판진
| 주심 : 알렌 롤랜드 / 부심 : 폴 호니스, 나이젤 오웬스 / TMO : 마리우스 욘커
|
득점
| 7분
| 23분
| 26분
| 33분
| 52분
| 60분
|
| 3 모틀록 P
| 10 투퀴리🏉 모틀록 C
|
|
| 3 윌킨슨 P
| 6 윌킨슨 P
|
| 9 윌킨슨 P
| 12 윌킨슨 P
|
조니 윌킨슨은 오늘 경기로
개빈 해스팅스가 세웠던 월드컵 최다 득점(227점)을 갈아치웠다.
| 포워드
| 1 앤드류 셰리던
| 2 마크 리건▼52' 16 조지 츄터▲52'
| 3 필 비커리▼59' 17 맷 스티븐스▲59'
|
4 사이먼 쇼
| 5 벤 케이
|
|
6 마틴 코리
| 8 닉 이스터▼69' 18 로렌스 댈러글리오▲69'
| 7 루이스 무디▼66' 19 조 워슬리▲66'
|
백스
| 9 앤디 고마셜 + 22'~28' 20 피터 리처즈▲22'~28'
| 10 조니 윌킨슨
|
|
12 마이크 캣트▼64' 21 토비 플러드▲64'
| 13 매튜 테이트
|
11 조시 루이시
| 15 제이슨 로빈슨
| 14 폴 새키
|
| 포워드
| 1 맷 더닝
| 2 스티븐 무어▼73' 16 애덤 프레이어▲73'
| 3 가이 셰퍼드슨▼64' 17 앨 백스터▲64'
|
4 네이선 샤프
| 5 대니얼 비커만 + 28'~30' 18 휴 맥메니먼▲28'~30'
|
|
6 로키 엘섬▼64' 18 휴 맥메니먼▲64'
| 8 위클리프 팔루▼76' 19 스티븐 호일스▲76'
| 7 조지 스미스▼64' 20 필 워흐▲64'
|
백스
| 9 조지 그리건
| 10 베릭 반스
|
|
12 맷 기토
| 13 스털링 모틀록
|
11 로티 투퀴리
| 15 크리스 래텀
| 14 애덤 애슐리쿠퍼▼64' 22 드루 미첼▲64'
|
{{{+1 C조 1위 vs D조 2위}}}
|
|
|
뉴질랜드 18 : 20 프랑스
|
킥오프
| 10.6.(토) 21:00
| 경기장/관중
| 밀레니엄 스타디움 (71,669명)
| MOM
| 루크 맥알리스터
|
심판진
| 주심 : 웨인 반스 / 부심 : 토니 스프레드버리, 조나단 캐플랜 / TMO : 크리스 와이트
|
득점
| 14분
| 17분
| 31분
| 40+분
| 46분
| 54분
| 63분
| 69분
|
| 3 카터 P
| 10 맥알리스터🏉 카터 C
| 13 카터 P
| 18 소오이알로🏉
|
|
| 3 복시스 P
| 6 복시스 P
| 13 뒤소투아르🏉 복시스 P
|
| 20 조지옹🏉 엘리살드 C
|
프랑스가 뉴질랜드를 꺾으며 4강에 진출한다. 이 경기는 뉴질랜드 역사상 유일한 4강 이전 탈락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런데 당시 판정에 대해선 아직도 말이 많다. 프랑스의 결정적인 트라이 과정에서 앞으로 패스가 있었다는 것이 거의 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더욱이 주심이었던
웨인 반스가 잉글랜드인이라는 점 때문에 두고두고 까인다.
두 팀은 8년 뒤 오늘과 같은 C조 1위와 D조 2위로서 같은 장소에서 만나게 된다. 공식 관중도 딱 50명 차이. 그리고 댄 카터, 리치 맥코, 티에리 뒤소투아르, 디미트리 자르제스키, 프레데릭 미샬락은 이 두 경기 모두에 출전했다. 리치 맥코는 이때도 주장, 그때도 주장.
| 포워드
| 1 토니 우드콕
| 2 앤튼 올리버▼56' 16 앤드류 호어▲56'
| 3 칼 헤이만
|
4 키스 로빈슨▼42' 18 크리스 잭▲42'
| 5 알리 윌리엄스
|
|
6 제리 콜린스▼64' 19 크리스 마소 ▲64'
| 8 로드니 소오이알로
| 7 리치 맥코
|
백스
| 9 바이런 켈리허▼56' 20 브렌든 레오나드▲56'
| 10 댄 카터▼56' 21 닉 에반스▲56'▼71' 22 이사이아 토에아바▲71'
|
|
12 루크 맥알리스터 46'
| 13 밀스 멀리아이나
|
11 시티베니 시비바투
| 15 리온 맥도널드
| 14 조 로코코코
|
| 포워드
| 1 올리비에 밀루▼41' 17 장밥티스트 푸▲41'
| 2 라파엘 이바녜스▼52' 16 디미트리 자르제스키▲52'
| 3 피터 드빌리에
|
4 파비앙 펠루▼52' 18 세바스티앙 샤발▲52'
| 5 제롬 티옹
|
|
6 세르주 벳센▼5' 19 이마놀 아리노르도키▲5'
| 8 줄리앙 보네르
| 7 티에리 뒤소투아르
|
백스
| 9 장팝티스트 엘리살드
| 10 리오넬 복시스▼68' 20 프레데릭 미샬락▲68'
|
|
12 야닉 조지옹
| 13 다비드 마티
|
11 세드릭 이망스▼69' 21 크리스토프 도미니시▲69'
| 15 다미앙 트라유
| 14 뱅상 클레르
|
{{{+1 A조 1위 vs B조 2위}}}
|
|
|
남아공 37 : 20 피지
|
킥오프
| 10.7.(일) 15:00
| 경기장/관중
| 스타드 벨로드롬 (55,943명)
| MOM
| 주안 스미스
|
심판진
| 주심 : 앨런 루이스 / 부심 : 스티브 월시, 폴 호니스 / TMO : 나이젤 오웬스
|
득점
| 8분
| 13분
| 26분
| 35분
| 44분
| 51분
| 57분
| 59분
| 63분
| 70분
| 80분
|
| 3 스테인 P
| 8 푸리🏉
|
| 13 스미트🏉
|
| 20 피터슨🏉 몽고메리 C
| 23 몽고메리 P
| 30 스미스🏉 몽고메리 C
| 37 제임스🏉 몽고메리 C
|
| 3 바이 P
|
| 6 바이 P
|
| 13 델라사우🏉 바이 C
| 20 보보🏉 바이 C
|
뜻밖에 피지가 잉글랜드를 압도했던 남아공과 호각으로 승부를 펼쳤다. 뒤쳐진 점수를 순식간에 트라이 2개를 쏘아올리며 따라붙는데 성공했으나 후반 남아공 특유의 뒷심이 발휘되며 패배.
| 포워드
| 1 오스 두란트▼53' 17 휘트루 스틴캄프▲53'
| 2 존 스미트
| 3 야니 두플레시
|
4 배키스 보타 + 53'~58'▼75' 18 요하네스 물러▲53'~58'▲75'
| 5 빅터 맷필드
|
|
6 스콜크 버거
| 8 다니 로소우▼50' 19 비쿠스 반히어든▲50'
| 7 주안 스미스
|
백스
| 9 푸리 두프리어
| 10 버치 제임스
|
|
12 프랑수아 스테인
| 13 자크 푸리
|
11 브라이언 하바나
| 15 퍼시 몽고메리
| 14 제이피 피터슨
|
| 포워드
| 1 그레이엄 두위스
| 2 수니아 코토▼71' 16 빌 가돌로▲71'
| 3 헨리 퀴오드라부▼55' 17 존 라일로모▲55'
|
4 켈레 레아웨레▼73' 19 와메 레와라부▲73'
| 5 이페레이미 라와콰
|
|
6 세미시 나에보
| 8 시사 코야마이볼레
| 7 아카푸시 퀘라▼71' 18 아카 라투바▲71'
|
백스
| 9 모세세 라울루니
| 10 세레마이아 바이
|
|
12 세루 라베니 51'~63'
| 13 카멜리 라투부▼64' 22 가비리엘레 로보발라부▲64'
|
11 세렐리 보보
| 15 노먼 리가이리
| 14 빌리모니 델라사우
|
{{{+1 D조 1위 vs C조 2위}}}
|
|
|
아르헨티나 19 : 13 스코틀랜드
|
킥오프
| 10.7.(일) 21:00
| 경기장/관중
| 스타드 드 프랑스 (76,866명)
| MOM
| 곤살로 롱고 엘리아
|
심판진
| 주심 : 조엘 주트 / 부심 : 크리스 와이트, 스튜어트 디킨슨 / TMO : 조나단 캐플랜
|
득점
| 16분
| 23분
| 29분
| 33분
| 38분
| 43분
| 54분
| 63분
|
|
| 3 F.콘테포미 P
| 6 F.콘테포미 P
| 13 엘리아🏉 F.콘테포미 C
|
| 16 F.콘테포미 P
| 19 에르난데스 D
|
|
| 3 팍스 P
| 6 패터슨 P
| 13 커시터🏉 패터슨 C
|
아르헨티나는 첫 4강 신화를 썼다.
| 포워드
| 1 로드리고 론세로
| 2 마리오 레데스마
| 3 마르틴 셀소▼57' 17 오마르 아산▲57'
|
4 카를로스 이그나시오 페르난데스 로베▼51' 18 리마스 알바레스 카이렐리스▲51'
| 5 파트리시오 알바세테
|
|
6 루카스 오스티글리아▼55' 19 후안 마누엘 레기사몽▲55'
| 8 곤살로 롱고
| 7 후안 마르틴 페르난데스 로베
|
백스
| 9 아구스틴 피초트
| 10 후안 마르틴 에르난데스
|
|
12 펠리페 콘테포미
| 13 마누엘 콘테포미▼67' 22 에르난 세니요사▲67'
|
11 오라시오 아구샤
| 15 이그나시오 코를레토
| 14 루카스 보르헤스
|
| 포워드
| 1 개빈 커▼57' 17 크레이그 스미스▲57'
| 2 로스 포드▼68' 16 스콧 로슨▲68'
| 3 유언 머리
|
4 네이선 하인스
| 5 짐 해밀턴▼57' 18 스콧 맥리어드▲57'
|
|
6 제이슨 와이트
| 8 사이먼 테일러
| 7 알리스터 호그▼57' 19 켈리 브라운▲57'
|
백스
| 9 마이크 블레어▼57' 20 크리스 커시터▲57'
| 10 댄 팍스
|
|
12 롭 듀이▼41' 21 앤드류 헨더슨▲41'
| 13 사이먼 웹스터
|
11 크리스 패터슨
| 15 로리 라몬트▼68' 22 휴고 사우스웰▲68'
| 14 션 라몬트
|
킥오프
| 10.13.(토) 21:00
| 경기장/관중
| 스타드 드 프랑스 (80,283명)
| MOM
| 마이크 캣트
|
심판진
| 주심 : 조나단 캐플랜 / 부심 : 폴 호니스, 마리우스 욘커 / TMO : 스튜어트 디킨슨
|
득점
| 2분
| 8분
| 18분
| 44분
| 47분
| 75분
| 78분
|
| 5 루이시🏉
| 8 윌킨슨 P
| 11 윌킨슨 P
| 14 윌킨슨 D
|
|
| 3 복시스 P
| 6 복시스 P
| 9 복시스 P
|
프랑스는 논란이 많던 8강이었지만 그래도 그
올 블랙스를 꺾고 올라왔음에도 숙적 잉글랜드에게
트라이 하나 찍지 못하고 패했다.
조시 루이시는 경기 시작 79초만에 트라이를 찍어 월드컵 역사상 최단 시간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잉글랜드 대표팀 역사상 가장 빠른
테스트 매치 트라이 기록이기도 하다.
| 포워드
| 1 앤드류 셰리던
| 2 마크 리건▼66' 16 조지 츄터▲66'
| 3 필 비커리▼56' 17 맷 스티븐스▲56'
|
4 사이먼 쇼
| 5 벤 케이
|
|
6 마틴 코리
| 8 닉 이스터▼69' 18 로렌스 댈러글리오▲69'
| 7 루이스 무디▼54' 19 조 워슬리▲54'
|
백스
| 9 앤디 고마셜▼71' 20 피터 리처즈▲71'
| 10 조니 윌킨슨
|
|
12 마이크 캣트▼69' 21 토비 플러드▲69'
| 13 매튜 테이트
|
11 조시 루이시▼40' 22 댄 힙키스▲40'
| 15 제이슨 로빈슨
| 14 폴 새키
|
| 포워드
| 1 올리비에 밀루
| 2 라파엘 이바녜스▼51' 16 디미트리 자르제스키▲51'
| 3 피터 드빌리에▼66' 17 장밥티스트 푸▲66'
|
4 파비앙 펠루▼25' 18 세바스티앙 샤발▲25'
| 5 제롬 티옹
|
|
6 세르주 벳센▼67' 19 이마놀 아리노르도키▲67'
| 8 줄리앙 보네르
| 7 티에리 뒤소투아르
|
백스
| 9 장팝티스트 엘리살드
| 10 리오넬 복시스▼51' 20 프레데릭 미샬락▲51'
|
|
12 야닉 조지옹
| 13 다비드 마티
|
11 세드릭 이망스▼61' 21 크리스토프 도미니시▲61'
| 15 다미앙 트라유
| 14 뱅상 클레르
|
킥오프
| 10.14.(일) 21:00
| 경기장/관중
| 스타드 드 프랑스 (77,055명)
| MOM
| 다니 로소우
|
심판진
| 주심 : 스티브 월시 / 부심 : 앨런 루이스, 크리스 와이트 / TMO : 토니 스프레드버리
|
득점
| 7분
| 15분
| 17분
| 30분
| 32분
| 40분
| 45분
| 71분
| 75분
| 76분
|
| 7 두프리어🏉 몽고메리 C
|
| 10 몽고메리 P
|
| 17 하바나🏉 몽고메리 C
| 24 로소우🏉 몽고메리 C
|
| 27 몽고메리 P
| 30 몽고메리 P
| 37 하바나🏉🏉 몽고메리 C
|
|
| 3 F.콘테포미 P
|
| 6 F.콘테포미 P
| 13 M.콘테포미🏉 F.콘테포미 C
|
제아무리 아르헨티나의 사기가 높다 해도, 절정의 기량이었던 스프링복스는 천하무적이었다.
브라이언 하바나는 이번 대회 토너먼트에서 유일하게 한 경기 2트라이를 성공했다.
| 포워드
| 1 오스 두란트 + 44'~49'▼72' 17 야니 두플레시▲44'~49'▲72'
| 2 존 스미트▼76' 16 비스마르크 두플레시▲76'
| 3 씨제이 반더린더
|
4 배키스 보타 + 21'~29'▼76' 18 요하네스 물러▲21'~29'▲76'
| 5 빅터 맷필드
|
|
6 스콜크 버거
| 8 다니 로소우▼75' 19 보비 스킨스타드▲75'
| 7 주안 스미스 78'
|
백스
| 9 푸리 두프리어
| 10 버치 제임스▼76' 20 루안 피에나르▲76'
|
|
12 프랑수아 스테인▼76' 21 안드레 프리토리어스▲76'
| 13 자크 푸리
|
11 브라이언 하바나
| 15 퍼시 몽고메리
| 14 제이피 피터슨▼76' 22 바이넌드 올리비에▲76'
|
| 포워드
| 1 로드리고 론세로
| 2 마리오 레데스마
| 3 마르틴 셀소▼34' 17 오마르 아산▲34'
|
4 카를로스 이그나시오 페르난데스 로베▼53' 18 리마스 알바레스 카이렐리스▲53'
| 5 파트리시오 알바세테
|
|
6 루카스 오스티글리아▼65' 19 후안 마누엘 레기사몽▲65'
| 8 곤살로 롱고
| 7 후안 마르틴 페르난데스 로베
|
백스
| 9 아구스틴 피초트
| 10 후안 마르틴 에르난데스
|
|
12 펠리페 콘테포미 79'
| 13 마누엘 콘테포미▼65' 22 곤살로 티에시▲65'
|
11 오라시오 아구샤
| 15 이그나시오 코를레토
| 14 루카스 보르헤스
|
킥오프
| 10.19.(금) 21:00
| 경기장/관중
| 파르크 데 프랭스 (45,958명)
| MOM
| 아구스틴 피초트
|
심판진
| 주심 : 폴 호니스 / 부심 : 스튜어트 디킨슨, 나이젤 오웬스 / TMO : 마리우스 욘커
|
득점
| 18분
| 21분
| 28분
| 32분
| 53분
| 65분
| 69분
| 77분
|
| 3 엘리살드 P
| 10 푸아트르노🏉 복시스 C
|
|
|
| 3 F.콘테포미 P
| 10 F.콘테포미🏉 F.콘테포미 C
| 17 아산🏉 F.콘테포미 C
| 22 아람부루🏉
| 27 코를레토🏉
|
| 34 F.콘테포미🏉 F.콘테포미 C
|
조별리그에서 만났던 두 팀이 또 만났다. 그리고 조별리그 이상으로 프랑스가 털렸다.
역시 백인 대표팀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자국의 월드컵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영광을 누렸다.
| 포워드
| 1 장밥티스트 푸
| 2 라파엘 이바녜스 40'▼50' 19 레미 마르탱▲50'
| 3 니콜라 마
|
4 리오넬 날레
| 5 제롬 티옹▼62' 18 세바스티앙 샤발▲62'
|
|
6 야닉 니양가
| 8 이마놀 아리노르도키
| 7 티에리 뒤소투아르▼42' 16 세바스티앙 브뤼노▲42'
|
백스
| 9 장팝티스트 엘리살드▼55' 20 피에르 미뇨니▲55'
| 10 리오넬 복시스▼51' 20 프레데릭 미샬락
|
|
12 다비드 스크렐라
| 13 다비드 마티▼70' 21 리오넬 복시스▲70'
|
11 크리스토프 도미니시
| 15 클레망 푸아트르노
| 14 오렐리앙 루제리▼62' 22 뱅상 클레르▲62'
|
| 포워드
| 1 로드리고 론세로▼79' 16 에우세비에 기냐수▲79'
| 2 알베르토 베르넷 바수알도
| 3 오마르 아산▼71' 17 마르코스 아예르사▲71'
|
4 리마스 알바레스 카이렐리스 40'▼71' 18 에스테반 로사다▲71'
| 5 파트리시오 알바세테
|
|
6 마르틴 두란드▼62' 19 후안 마누엘 레기사몽▲62' 63'
| 8 곤살로 롱고
| 7 후안 마르틴 페르난데스 로베
|
백스
| 9 아구스틴 피초트
| 10 후안 마르틴 에르난데스
|
|
12 펠리페 콘테포미 + 70'~77' 20 니콜라스 페르난데스 미란다▲70'~77'
| 13 마누엘 콘테포미▼62' 22 에르난 세니요사▲62'
|
11 오라시오 아구샤
| 15 이그나시오 코를레토▼74' 21 페데리코 토데스치니▲74'
| 14 페데리코 마르틴 아람부루
|
2007 럭비 월드컵 결승
|
|
|
|
잉글랜드
| 6 : 15
| 남아프리카 공화국
|
킥오프
| 10.20.(토) 21:00
| 경기장/관중
| 스타드 드 프랑스 (80,430명)
| MOM
| 빅터 맷필드
|
심판진
| 주심 : 알렌 롤랜드 / 부심 : 조엘 주트, 폴 호니스 / TMO : 스튜어트 디킨슨
|
득점
| 7분
| 13분
| 16분
| 40분
| 44분
| 51분
| 62분
|
|
| 3 윌킨슨 P
| 6 윌킨슨 P
|
| 3 몽고메리 P
|
| 6 몽고메리 P
| 9 몽고메리 P
|
| 12 몽고메리 P
| 15 스테인 P
|
잉글랜드가 다시 한 번 스프링복스에게 무릎을 꿇었다. 4년 전만 해도 잉글랜드에게 손도 못쓰고 발리던 팀이지만 잉글랜드도, 스프링복스도 서로 다른 의미로 예전과 같은 팀이 아니었다. 심지어 남아공은 선수 교체도 하지 않는 패기를 보여줬다. 1995년 이후 트라이 한번 나오지 않은 결승전인데, 그때도 스프링복스가 15득점으로 우승했다.
같은 조로 편성된 팀이 토너먼트에서 만난 것은 월드컵 역사상 두번째 있는 일이며, 특히 결승전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바로 다음 대회에서도 프랑스와 뉴질랜드가 조별리그에 이어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 포워드
| 1 앤드류 셰리던
| 2 마크 리건▼63' 16 조지 츄터▲63'
| 3 필 비커리▼41' 17 맷 스티븐스▲41'
|
4 사이먼 쇼
| 5 벤 케이
|
|
6 마틴 코리
| 8 닉 이스터▼65' 18 로렌스 댈러글리오▲65'
| 7 루이스 무디▼63' 19 조 워슬리▲63'▼71' 20 피터 리처즈▲71'
|
백스
| 9 앤디 고마셜
| 10 조니 윌킨슨
|
|
12 마이크 캣트▼51' 21 토비 플러드▲51'
| 13 매튜 테이트
|
11 마크 큐토
| 15 제이슨 로빈슨▼47' 22 댄 힙키스▲47'
| 14 폴 새키
|
<대회 종료 후 세계 랭킹>순위
| 국가
| 점수
| 경과
|
1위
| 남아공
| 90.82
| 우승
|
2위
| 뉴질랜드
| 89.61
| 8강
|
3위
| 아르헨티나
| 87.45
| 3위
|
4위
| 잉글랜드
| 85.57
| 준우승
|
5위
| 호주
| 84.20
| 8강
|
6위
| 프랑스
| 80.36
| 4위
|
7위
| 아일랜드
| 78.67
| 조별리그
|
8위
| 스코틀랜드
| 76.70
| 8강
|
9위
| 피지
| 75.88
| 8강
|
- 대회 기록
- 누적 관중 - 2,263,223명 (평균 47,150명), 23.2% 증가
- 좌석 매진율 - 91.5% 9.6%p 증가
- 총 득점 - 2,478점 (평균 51.6점), 12.6% 감소
- 총 트라이 - 296회 (평균 6.2회), 7.5% 감소
- 해트 트릭 - 8회[2]
- 팀 기록
- 최다 득점 - 뉴질랜드, 327점 (평균 65.4점)[3]
- 최다 트라이 - 뉴질랜드, 48회 (평균 9.6회)[4]
우승팀 남아공은 7경기 33회로, 평균으로 치면 뉴질랜드의 절반에 불과하다.
- 최소 득점 - 나미비아, 30점 (평균 7.5점)
- 최소 트라이 - 나미비아, 3회 (평균 0.8회)
- 개인 기록
- 대회 최다 득점 - 퍼시 몽고메리(Percy Montgomery) 105점
- 대회 최다 트라이 - 브라이언 하바나(Bryan Habana) 8회
유럽이라는 개최지에 힘입어 평균 관중이 처음으로 4만을 돌파한 것도 모자라 5만에 근접했으며, 좌석도 90% 이상 매진되었다.
- 2007 대회가 프랑스에서 개최되자 장 마리 르 펜을 비롯한 프랑스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축구와 달리 백인으로만 이뤄진 럭비가 진정한 프랑스 대표팀이라고 개드립치며 그 백인 대표팀이 사상 첫 우승을 거둔다고 짖어댔으나 정작 안방 대회에서 겨우 4위에 그쳤다. 이러니 "이전엔 준우승도 여러번 했으면서 안방에선 결승도 못가냐? 과연 백인 대표팀답다"라는 비아냥에 역습당했다.
- 포르투갈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프로 시대에 월드컵 대표팀을 100% 아마추어로 구성한 최초의 팀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6 07:07:12에 나무위키
2007 럭비 월드컵 프랑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