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거스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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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2. 생애[편집]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세 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대부분의 친척이 아일랜드에 산다는 것으로 보아 부모님이 아일랜드 출신인 것으로 보인다.[4]
2018년에 뉴욕으로 이사해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 근처 'Chicken and Waffles'이라는 레스토랑에서 일했다.[5] 같은 해 여름, 맨해튼에서 한 여성[6]에게 길거리 캐스팅되었다. 무슨 작품인지 알려주지 않은 채 오디션 제의를 하자 사기꾼인 줄 알았다고 한다. 유포리아의 파일럿 촬영을 마친 후, 정식 방영이 확정되어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하려 했지만 당시엔 유명하지도 않고 신용이 없어 아무도 임대를 주지 않아 촬영장 근처 컬버 시티 부지 근처의 에어비앤비에 머물렀다고 한다.
그러나 2023년 7월 31일 향년 25세의 나이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예전부터 우울증으로 힘들다고 호소하였고, 앵거스가 자살하기 일주일 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는데 이러한 극심한 충격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3. 작품 활동[편집]
3.1. TV 프로그램[편집]
3.2. 영화[편집]
3.3. 뮤직비디오[편집]
4. 여담[편집]
- 가수 맥 밀러와 닮았다.
- 스케이트보드가 취미이다.
- 면도를 했을 때 수염이 있는 위의 사진보다 어려 보인다. #
- 무명 생활 당시 크게 일어난 낙상사고로 인해 머리에 부상을 입었었다. 그래서 머리 왼쪽에 긴 상처가 있다.[9]
- 느리고 끄는 듯한 말투가 특징이다.
- 베이 에이리어 힙합 노래를 좋아한다.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9:36:18에 나무위키 앵거스 클라우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유포리아에 함께 출연한 젠데이아와 같은 학교 출신이다.[2] 무대 연출(technical theater)을 공부했다.[3] 1~8월생은 미국에서 빠른년생이기 때문에 이 사람도 2004년 9월에 초등학교 입학해서 2016년 8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보인다.[4] 아일랜드는 미들네임을 이름으로 불리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코너가 아닌 앵거스로 활동하는 것이다.[5] 일했을 때 찍힌 동영상이 발견되었다. #[6] 캐스팅 에이전트인 제니퍼 벤디티와 함께 일하는 유포리아 캐스팅 디렉터였다.[7] 현재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나온다면 유작이 될 것이다.[8] 인터뷰에서 뮤직비디오에 얼굴이 나오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촬영을 끝내고 며칠 뒤, 노아 사이러스가 인스타 스토리에서 'nappy'라는 흑인 인종차별 단어를 사용했다. 이후 사과글을 올렸지만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 같지 않다고 느껴 편집을 요구했다고 한다.[9] 유포리아 시즌 2 1화에 상처가 생기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 모습을 드라마에 반영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