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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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약목정류장은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약목로에 있는 버스정류장이다. 매표소는 분식업도 병행한다. 화장실이 떨어져 있어서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근처에는 마트가 하나 있어서 버스 기다릴 동안 시간 때울 수 있다.
2. 시외버스 노선[편집]
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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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왜관->약목 과는 달리 약목->왜관은 직행버스 구간승차가 가능하다. 7분 정도면 간다. 요금은 시외버스기본 요금인 1500원. 한번쯤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소요시간은 7~8분 정도. 물론 정말 빨리 가고 싶다면 약목역에서 무궁화호타고 왜관역에서 내리는 방법도 있다. 소요시간은 5분. 요금은 2600원으로 시외버스나 시내버스보단 비싸지만 그래도 한 번 탈 가치가 있다. 참고로 약목역까지는 정말 가까우므로 도보로 가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요금도 아끼는 등 일석이조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이로써 매표소가 문을 닫았다.[1]
2.1. 농어촌버스 노선[편집]
구미시 시내버스의 텃세로 인해 경일교통 노선은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 농어촌버스 노선은 다음과 같다.
7번: 북쪽으로는 숭오3리가 종점이다. 남쪽으로는 왜관북부, 왜관남부, 왜관공단, 금남, 낙산, 묘리, 동곡을 거쳐 문양역까지 간다. 묘리~문양역 구간은 대구 버스 성서2랑도 연계된다. 1일 2회 운행한다.
이 외 농어촌버스는 없다.
2.2. 시내버스 노선[편집]
11, 111번:남쪽으로는 왜관으로 가며, 10분 정도 소요된다. 북쪽으로는 복성, 율리, 북삼, 오태, 상모사곡, 공단본부, 구미를 거쳐 구미역까지 간다. 구미역으로 갈 때는 정말 빨리 가고 싶으면 열차를 타자. 10분 정도 밖에 안 걸린다. 반면 시내버스는 구미까지 50분이나 소요된다. 열차 소요시간이 시내버스 소요시간의 5분의 1인셈. 다만 열차는 1일 7회 밖에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1-1, 11-4, 11-6:11-1은 칠곡군 최서단인 지경리로 가는 노선이다. 11-4 및 11-6은 오평 및 덕산으로 가는 노선이다.
13-8, 113-8, 13-9, 113-9:복성, 율리, 어로, 숭오리, 지경리, 부상, 운양, 김천(구미)역, 김천완행으로 가는 노선이다. 1일 1회는 111번으로 직지사까지 간다. 이 노선은 출발할 때는 모두 직지사에서 출발한다. 김천까지 빨리 가고싶다면 직행버스를 타고(32분 정도 소요), 더 빨리 가고 싶으면 무궁화호를 타자.(26분 소요)
3. 과거에 운행했던 노선[편집]
북삼직행, 구미직행, 동대구, 대구공항, 경산:2018년 1월 5일 개통했으며 코리아와이드 진안에서 운행했다. 모두 열차로 대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수요는 바닥이었으며, 그나마 수요를 노릴 수 있었던 북삼조차 11번, 111번으로 대신할 수 있었다. 결국 날짜 미상으로 1일 2회로 감회되었으며, 결국 2018년 11월 23일 폐선되었다.]
상주, 점촌, 예천, 안동, 영주, 옥산,
초전: 과거 대구북부정류장 경주, 포항 뒤에 희미하게 보이는 약목경유 초전행의 흔적을 볼 수 있었다.
충주: 1997년도까지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구미종합터미널 지선중 북삼읍과 이 정류소를 일부시간대 연장운행한것으로 추정됨 현재는 충주공용버스터미널과 이 정류소는 폐지 단축으로 청주-구미 1회 지선만 운행중이였다가 2023년 폐선되었다.
4. 문제점[편집]
화장실이 떨어져 있어서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최근 난방의자 및 냉방의자를 실시했는 데 난방의자는 뚜렷하게 잘되는 반면, 냉방의자는 잘 되지 않는다. 명색이 냉방의자인데 잘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은 이상하다. 냉방의자라면 냉방을 해야지 냉방이 안되는 것이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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