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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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동. 경전선 및 22번 국도 대남대로를 기준으로 위에 있는 행정동이다.
과거 미국에서 온 개신교 선교사들이 호남지역의 선교를 처음으로 시작한 지역으로 이에 관련된 개신교 관련 기관인 호남신학대학교, 기독간호대학교. 광주기독병원, 수피아여자고등학교/여자중학교와 선교사 관련 근대 유적들이 양림역사문화마을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부자들이 몰려살았던 부촌이었기 때문에 조선 말기 가옥의 원형을 잘 보전한 광주민속자료 제1호로 지정된 이장우[2] 가옥, 제2호로 지정된 최승효 가옥 등 비교적 오래된 가옥이 형성되어 있어 양림 휴먼시아를 골자로 한 주거지역 재개발이 이루어졌다. 또한 광주천 쪽 퇴락했던 마을이 골목길에 벽화, 재활용품을 이용한 예술품 등을 장식한 펭귄마을로 점차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무엇이든 '광주 최초'··· 100년 근대 역사 자체이고 시작점
2. 주요 시설[편집]
2.1. 교육[편집]
2.1.1. 초등학교[편집]
2.1.2. 중학교[편집]
-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2.1.3. 고등학교[편집]
2.1.4. 대학교[편집]
2.2. 주거[편집]
- 한국토지주택공사 / (주)한양 양림 LH 휴먼시아 - 2008년 9월 입주.
- 무등파크/ (주)무등건설 - 1990년
2.3. 병원[편집]
광주기독병원
3. 교통[편집]
3.1. 버스[편집]
3.1.1. 지선[편집]
4. 관광지[편집]
5. 출신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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