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땅 전설/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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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어둠땅의 전설 도안들 중 전사 전용 도안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전문화별 전설 도안[편집]
2.1. 무기[편집]
2.1.1. 인내의 강타[편집]
- 필사의 일격 사용 시 25%의 확률로 6초 동안 대상에게 거인의 강타 효과를 일으킵니다.
획득처 : 토르가스트, 스콜더스의 전당 3단계 이상 완료
원래는 15%라서 폐기물 취급 받았으나, 9.0.5 패치로 발동률이 25%로 상향되면서 고왕인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쓸만해졌다. 필격의 비중이 높은 비벤티르 무기 전사는 코어로 삼고, 벤티르 전사도 고왕인을 쓰고 싶지 않다면 고려할 수 있다.
2.1.2. 전투군주[편집]
- 제압 사용 시 40%의 확률로 필사의 일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또한 필사의 일격의 분노 소모량이 15만큼 감소합니다.
획득처 : 토르가스트, 영혼 제련실 3단계 이상 완료
9.0.5 패치로 격돌 사용시에서 제압 사용시로 조건이 변경되고 필격의 분노 소모량 감소가 조금 늘었다.
운이 좋으면 필격-제압-필격-제압을 계속 넣을 수도 있어서 필격의 비중이 높은 비벤티르 무기전사에게 쓸만해졌지만, 좀 더 안정적인 인내의 강타나 고왕인에게 밀리는 편
2.1.3. 착취자[편집]
- 마무리 일격을 사용하면 대상이 자신의 필사의 일격으로 받는 피해가 50%만큼 증가합니다. 이 효과는 2번까지 중첩됩니다.
획득처 : 나스리아 성채의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드랍
과거 군단시절 무기전사 유물무기 특성으로 인해 생겨났던 마격 사이클인 '마마거필'을 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전설이다. 지금은 거강이 쿨기로 바뀌었기에 '마마제필' 로 돌려야 하는게 차이점. 또한, 필사의 일격의 피해량이 많이 줄어들어 큰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2.1.4. 불안정한 정신[편집]
- 칼날폭풍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자동으로 주위 무작위 적에게 필사의 일격을 총 2번 시전합니다.
획득처 : 고통의 투기장의 몰락하지 않은 자 자브 드랍
무기 전사의 20티어(살게라스의 무덤) 4셋 효과를 그대로 가져온 전설이다. 쇠날발톱을 사용할 경우 필사의 일격이 1번만 발동한다. PvP에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PvP에서는 칼날폭풍의 메즈 면역 효과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하므로 쇠날발톱을 찍을 수 없고, 따라서 투신 사용 시 칼날폭풍이 터져 트롤링을 할 수도 있는 고왕인 전설이 애매하기 때문이다.
2.2. 분노[편집]
2.2.1. 후지에다의 가락[편집]
- 피의 갈증이 12초 동안 가속을 1%만큼 증가시키며, 최대 5번까지 중첩됩니다.
획득처 : 야외 우두머리 모르타니스 드랍
군단 전설인 후지에다를 그대로 따온 전설. 성능적인 면에서 별다른 이득을 취하기 어려운 전형적인 쓰레기라 만들어봤자 영혼재 낭비다.
2.2.2. 죽음을 부르는 자[편집]
- 광란 사용 시 30%의 확률로 6초 동안 대상에게 공성파괴자 효과를 일으킵니다.
획득처 : 죽음의 상흔의 생환술사 아마스 드랍
공성파괴자는 분전 50레벨 특성에 있는 기술로 적에게 사용시 10초 동안 대상에게 입히는 피해를 15% 증가시켜주는 능력이다. 광란은 분전의 주력 딜링기술이라 매우 자주 사용하니 피해량 증가 효과를 적에게 자동으로 자주 묻힐 수 있는 셈. 물론 30%란 확률이라 폭딜 타이밍때 잘 터져줘야 효율이 잘나오는 운적인 요소는 감안해야 한다.
어둠땅 오픈 극초기엔 분전 1티어로 평가되었으나, 연구를 통해 고통받는 왕의 인장 전설이 더 좋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1.5~2티어로 평이 깍였다.
2.2.3. 무모한 방어[편집]
- 광란이 적중하면 20% 확률로 무모한 희생과 격노의 재생력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만큼 감소합니다.
획득처 : 토르가스트, 모르트레가르 3단계 이상 완료
기존에는 광란이 치명타로 적중할 때에 3초 감소였다가 9.0.5 패치에서 변경되었다.
2.2.4. 광전사의 의지[편집]
- 무모한 희생의 지속시간이 끝나면 8초 동안 치명타 및 극대화가 7%만큼 증가합니다. 분노의 강타로 이 효과의 지속시간이 갱신됩니다.
획득처 : 나스리아 성채의 진흙주먹 드랍
2.3. 방어[편집]
2.3.1. 천둥군주[편집]
- 천둥벼락이 적에게 적중할 때마다 사기의 외침의 남은 재사용 시간이 1.5초만큼 감소하여 최대 4.5초만큼 감소합니다.
획득처 : 승천의 첨탑의 오리프리온 드랍
군단 전설중 방어 전사 전용 허리 부위였던 『천둥신의 박력』 의 능력을 큰 틀에서 따왔다. 과거 천둥신의 박력은 '천둥벼락에 피격된 적 하나당 사기의 외침 쿨타임이 3초 감소' 로 타겟수 제한 및 쿨감소 최대치가 없는 사기성이 짙었기 때문에, 어둠땅에선 크게 너프를 먹고 나왔다. 천둥벼락 1회당 줄어드는 쿨다운을 정해 놓는 식으로 적절히 밸런스는 맞춘 효과이다.
사기의 외침은 전탱의 주력 생존기이고, 천둥벼락도 무자원 분노 생성기이므로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1] 반드시 쿨마다 사용하는터라 서로간의 시너지를 모두 챙겨줄 수 있는 좋은 전설이다.
어둠땅 정식 오픈 초기엔 1티어급 대접을 받았으나, 후에 연구가 진행되면서 크게 떡락한 전설이라는 평이 많다. 특히 단기 전투시 이득 볼 수 있는 점이 하나도 없는 점이 최대 단점인데, 쿨다운 감소를 극한으로 땡겨서 20초마다 사기의 외침을 쓴다고 한들 결국 20초내로 쫄이 다 녹아버린다면 그냥 매 풀링시마다 8초간 20% 댐감 + 40분노를 얻는 정도의 이득밖에 못 얻는 셈이다. 쉽게말해 20초 미만으로 끝나는 전투 및, 단일딜이나 보스 딜에선 장점이 없다. 게다가 벽과 앙갚음 전설이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다는 점이 발견되면서 묻혔다.
2.3.2. 벽[편집]
- 방패 밀쳐내기가 5의 분노를 추가로 생성하고 방패의 벽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을 5초만큼 감소시킵니다.
획득처 : 나스리아 성채의 굶주린 파괴자 드랍
군단 전설중 방어 전사 전용 반지였던 『무너진 벽』의 효과를 따왔다.
무너진 벽이 '방패 밀쳐내기 사용시 방패의 벽 쿨타임 4초 감소 & 분노 2 추가획득' 이었는데, 당시에는 잘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인지[2] 버프를 받고 나왔다. 방밀은 전탱의 주력 딜링 및 분노수급 기술인데다 압도 사용시 쿨 리셋이 되기 때문에 매우 자주 사용하는데, 덕분에 분노제어 특성과 시너지를 이룬다면 약 2분 내외의 쿨감효과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다. 또한 어둠땅 들어 전탱의 분노 펌핑이 떡너프를 먹어 매우 힘든 상황인데, 분노 5 추가획득은 가뭄에 단비 같은 꿀 효과다.
일단 레이드에선 부동의 1티어. 쐐기돌에서도 분노수급에 도움을 주는 측면 때문에 탑티어 대접을 받는데, 9.0.5 패치때 추가된 앙갚음과는 달리 손이 덜 바쁘고 방밀만 꾸준히 쓰면 된다는 단순함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애용한다. 쉽게말해 어디서든 평균 이상은 하니 어지간하면 최우선으로 맞춰두는게 좋은 전탱 전설.
2.3.3. 굳은 의지[편집]
- 방패의 벽이 1회 추가로 충전되며, 사용하면 파티원도 50%만큼 효과를 받습니다.
획득처 : 토르가스트, 얼음심장의 간극 3단계 이상 완료
전탱 생존기중 가장 강력한 방벽의 효과를 파티원들도 함께 누리도록 만들어주는 전설. 다만, 파티원 전체 생존을 위해 방벽을 일부러 아껴서 사용하도록 만드는 건 너무나도 비효율이기 때문에 특정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별로인 전설이라는 평이다. 9.0.5패치로 방벽을 2스택 쿨기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생겨서 광역 대미지를 버틸수없는 초고단에서 고려해볼만한 전설이 되었다.
그 이외로는 군단 중반처럼 2전설 낄 수 있게 되면 벽이랑 같이 낄만한 전설이라는 평가도 받았다.
2.3.4. 앙갚음[편집]
- 돌진과 가로막기가 방패 올리기와 복수![3] 효과를 부여하고 20의 분노를 생성합니다.
획득처 : 토르가스트, 상층부 3단계 이상 완료
돌진 & 가로막기를 사용시 시너지 효과를 주는 전설. 9.0.5패치 전까진 가막 대상에게 고통 감내 부여 + 다음 복수 피해를 증가시키는 자타공인 개쓰레기 효과라 아무도 사용을 안했다. 그래서 9.0.5때 '돌진or가로막기시 방패 올리기 부여 + 분노 20 생성 + 다음에 사용하는 복수 분노 100% 감소' 라는 효과로 리메이크 되었다.
리메이크 버전 기준 이 전설을 채용한다면 탱킹 오프닝 매커니즘을 '돌진-사기-고감-복수-천벼-방올' 로 변경하는게 좋다. 기존의 '돌진-방밀or사기-방올-천벼-고감' 과 비교하면, 돌진으로 인해 4초짜리 방올이 자동으로 켜지니 극초반에 생성된 분노를 방올이 아닌 고감으로 돌릴 수 있어 초반 끔살 위험 가능성이 내려가고 탱킹 안정성은 상당히 향상되기 때문. 게다가 전투중 돌진과 가막만 상황에 따라 꾸준히 써준다면 공짜 방올과 분노를 계속 누릴 수 있어 분노 펌핑 + 생존력 + 어그로 확보 3가지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이 전설을 사용한다면 특성도 이래저래 바꿔야 하는데, 25렙 줄에서 연속 돌진을 찍어 방패 올리기 업타임과 분노 확보 / 45렙 줄에서 투신 사용시 천벼 시너지를 위해 짜릿한 천둥을 찍어 분노 펌핑과 쿨감 시너지 확보 / 50렙 줄에서 '강화'를 빼고[4] 분노 제어를 찍어 투신과 방벽의 쿨감을 노린다. 이 특성들을 최대한 이용한다면 쿨감, 딜링, 생존력을 챙긴 격전의 아제로스 시절 개사기스러웠던 전탱을 어느정도 재현할 수 있다는 평가.
어둠땅 2시즌부터는 스탯 확보가 용이해져서 차라리 45렙 줄의 참전과 50렙 줄의 묵직한 반격을 찍고 방올 업타임을 100%에 가깝게 유지하는 트리가 대세가 되었다.
단, 무빙이 극도로 제한되는 좁은 곳에선 거리를 벌려 돌진각을 만들기 까다롭고, 가막도 파티원이 사거리 내에 있어야 하는 등의 조건이 따르다는 점이 살짝 아쉽다. 즉, 돌진 가막 적극적으로 못쓰면 효율이 급감하니 플레이어의 상황판단과 빠른손이 필요한 전설.
일단 9.0.5패치 기준으로 벽과 함께 전탱 투탑 전설로 군림중. 쐐기에선 벽보다 더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3. 공통[편집]
3.1. 도약자[편집]
- 영웅의 도약이 추가로 2회 충전됩니다.
획득처 : 조달자 조쿠울에게 명예 점수로 구매
메뚜기 어깨로 알려졌던 군단 전설의 '변함없는 책략'과 효과가 완전히 동일하다. 레이드나 쐐기에서는 별로지만, 최상급 이동기인 영웅의 도약을 3번이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필드나 PvP에서는 나름의 채용 가치가 있다. 분노 전사는 영웅의 도약을 사용하면 공짜 영웅의 도약을 쓸 수 있는 PvP 특성이 있는데, 이게 추가 충전 도약 하나하나마다 적용되어 도약 - 공짜도약 - 도약 - 공짜도약 - 도약 - 공짜도약으로 무려 6단 연속 점프가 가능하다. 방어 전사로 전장에서 깃수를 맡는다면 돌진 2회 - 가로막기 - 도약 3회로 순간적으로 최대 200미터 가까이[5]를 날아갈 수 있다.
3.2. 지진의 반향[편집]
- 소용돌이가 3명 이상의 적에게 적중하면 추가로 1번 적중해 80%의 피해를 입힙니다.(무기)
- 소용돌이가 3명 이상의 적에게 적중하면 추가로 1번 적중해 100%의 피해를 입힙니다.(분노)
- 소용돌이 또는 복수가 3명 이상의 적에게 적중하면 추가로 1번 적중해 75%의 피해를 입힙니다.(방어)
적용 방어구 : 머리, 어깨
획득처 : 속죄의 전당의 죄악에 물든 거수 할키아스 드랍
군단 전설인 '나젠투스의 척추뼈'와 효과를 큰 틀에서 따왔다. 광 전용 전설인데 주력 광역기를 강화시키는 것도 아니고, 수치도 높지 않아 무기나 분노 전사는 줘도 안 낀다. 방어 전사의 경우에는 주력기인 복수도 강화시키는데다 수치도 75%나 되기 때문에 채용해 볼 만한 전설이다. 탱커 특성상 복수 기술에 5타겟 이상시 대미지 감소만 있고 대미지 들어가는건 타겟 제한이 없기 때문에 차디찬 복수 특성을 찍고 몹들 잔뜩 빅풀한뒤 복수만 날려줘도 왠만한 딜러들 딜량을 능가하는 엄청난 딜량을 낼 수 있다. 덕분에 9.0.5 이후 쐐기 전탱은 크게 2가지로 나뉘게 되었는데 탱킹을 챙기려면 앙갚음, 딜링을 챙기려면 반향을 끼는 쪽으로 가고 있다.
3.3. 기형의 거울[편집]
- 주문 반사의 지속시간이 60%만큼 증가합니다. 또한 가장 가까운 아군에게도 효과를 부여합니다.
획득처 : 위대한 금고 퀘스트 완료
딜링에는 1도 기여하지 않고 탱킹에도 특별히 좋지 않은 전설. 다만 투기장에서는 아군을 한 번 보호할 수 있게 해 주므로 상황에 따라 기용할 가치가 있다.
3.4. 고통받는 왕의 인장[편집]
- 칼날폭풍, 무모한 희생 또는 투신 활성화 시 무작위로 다른 두 능력 중 하나를 효과가 감소한 상태로 시전합니다.
획득처 : 나스리아 성채의 돌 군단 장군 드랍
흔히 '고왕인'이라고 부르는 전설. 각 쿨기를 사용할 때마다 지속시간 5초짜리 다른 쿨기가 활성화된다. 벤티르 무기 전사의 경우 거강/투신 몰아치기 때 무희까지 터지면 엄청난 딜을 뿜어낼 수 있어서 1티어로 꼽힌다. 벤티르가 아니거나 분노 전사일 경우에는 그럭저럭 쓸만한 정도고, 전탱의 경우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생존 안정성은 벽이나 앙갚음이, 딜링은 지진의 반향이 더 좋기 때문이다.
매우 큰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무작위 발동 기술 중에 시전되면 외침 외 다른 기술을 사용할 수 없는 칼날폭풍이 끼어 있다. 단일 극딜 타이밍에 쿨기를 돌렸는데 칼날폭풍이 떠서 딜사이클이 꼬이거나, 버프창 우클릭으로 칼날폭풍을 지우려다가 다른 버프를 없애거나 하는 웃기지도 않은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그래서 고왕인을 채용하는 경우에는 무기 전사로 쇠날발톱을 찍던가, /오라취소 칼날폭풍 매크로를 만들어 둬야 한다.
참고로 무기 전사의 특성기로 주어지는 투신도 다른 두 능력을 발동시키고, 쇠날발톱 특성을 찍었다면 칼날폭풍 대신 쇠날발톱을 사용한다. 다만 방어 전사는 쇠날발톱을 찍고 투신을 써도 칼날폭풍이 나가고, 쇠날발톱을 써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버그는 아니고 방어전사의 쇠날발톱이 칼날폭풍을 대체하는 매커니즘이 아니라서 그런 것이다.
9.1 패치로 키리안과 나이트페이가 버프를 받고 벤티르가 큰 너프를 받음에 따라, 키리안 무전일 경우 광역 전설로 인내의 강타를 그대로 쓴다든지, 아니면 키리안 성약 전설인 엘리시안의 힘을 쓰게 되면서 키리안 무전은 성약 전설로 갈아타게 됐다.
4. 성약 전설[편집]
9.1 패치로 추가된 전설. 각 성약의 직업 전용 능력을 강화하는 능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성약 전설은 영예 48을 찍음으로써 얻을 수 있다.
4.1. 키리안 : 엘리시안의 힘[편집]
- 보루의 창의 지속 시간이 4초만큼 증가합니다. 보루의 창의 효과 범위 내에 머무르는 동안 치명타 피해가 25%만큼 증가합니다.
키리안 무전일 경우 유용한 전설이다.
4.2. 강령군주 : 영광[편집]
- 정복자의 깃발이 추가로 1명의 아군에게 영향을 줍니다. 또한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20(무기, 분노)/10(방어)의 분노를 소모할 때마다 정복자의 깃발의 지속시간이 0.5초만큼 증가합니다.
4.3. 나이트 페이 : 자연의 격노[편집]
- 고대의 여진의 지속 시간이 3초만큼 증가합니다. 또한 적중당한 적은 6초에 걸쳐 전투력의 41.49%의 자연 피해를 받으며 6번까지 중첩됩니다.
4.4. 벤티르 : 죄악의 쇄도[편집]
- 규탄이 거인의 강타(무기)/무모한 희생(분노)/최후의 저항(방어)의 지속시간을 각각 1.5초(무기)/2초(분노)/3초(방어)만큼 증가시킵니다.
규탄이 분노 생성기라 쿨만 돌아오면 사용할 수 있는 벤티르 분노 전사에게 좋은 전설. 무기 전사는 거강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분노가 여유롭지 않아서, 방어 전사는 벤티르가 많지 않을뿐더러 규탄이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은 기술이 아니라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21:24:11에 나무위키 어둠땅 전설/전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광역딜을 넣지 맣아야하는 경우.[2] 당시에는 위의 천둥군주 효과에 최대 쿨감 제한도 없던 '천둥신의 박력', 무너진 벽보다 분노 수급량이 더 많은 '카쿠샨의 폭풍막이 건틀릿', 전사의 약점 중 하나인 체력회복을 보완해주는 '만노로스의 손목', 역시 전사의 약점인 마법 피해 경감에 도움을 주는 '아라라트의 피거울' 중 2개를 돌려가며 사용했다. 무너진 벽은 스탯부터가 애매했고, 당시에는 택틱상 방벽을 쿨마다 꼬박꼬박 사용할 일도 드물었다.[3] 무기막기 성공 시 발동하던, 복수가 공짜로 나가는 효과.[4] 최후의 저항 사용시 방패 올리기 효과 부여.[5] 돌진과 가로막기가 25미터, 영웅의 도약이 40미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