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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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스타크루이엔티 산하 레이블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2. 소속 아티스트[편집]
3. 과거 소속 아티스트[편집]
4. 지분현황[편집]
어트랙트는 지난 3월, 상환우선전환주(RCPS) 발행하는 방식으로, 국내 엑셀러레이터 등으로부터 10억 원의 시드 투자를 받았다. 이어 4월에는 400억 원 밸류로 보통주를 발행해 2억 원을 추가 투자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예스24와 한세실업으로부터 각각 1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2023년 8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싱가포르 출신의 사업가 데이비드 용과 100억원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 물어보살 물어보살 비하인드
5. 사건 사고[편집]
5.1.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편집]
자세한 내용은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Cupid 저작권 분쟁[편집]
자세한 내용은 더기버스-어트랙트 Cupid 저작권 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여담[편집]
- 2021년에 스타크루이엔티 산하 레이블로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스타크루이엔티[1] 의 후신으로 운영되고 있다.[2][3] , 전홍준과 매니지먼트 담당 최승호가 과거 스타크루이엔티의 대표와 총괄 뮤직사업 담당이었다. 또한 최승호는 JTBC 풍류대장의 총괄을 위해 설립되었던 특수목적법인 어트랙트엠(ATTRAKT M)의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 2023년 6월부터 소속 걸그룹 FIFTY FIFTY[3인] 멤버들과 법적 분쟁 중이다.
- 2023년 8월, 멤버들이 제기한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어 일단 자사 소속으로 남게 되었다.
- 분쟁중 싱가포르의 투자자 데이비드 용에게 100억대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데이비드 용은 이미 국내의 방송인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여 K-POP업계에 대한 투자 의향을 비춘 적이 있으며, 어트랙트 이전에도 이미 국내에 몇몇 투자를 진행한 적이 있고, 지드래곤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할 만큼 K-POP에 호의적인 인물이다. 변호사 출신의 금수저 투자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마무의 문별을 기용해 콜라보를 하는 등 자신의 노래까지 출시할 정도로 엔터 업계에 진심을 보이고 있어서, 이를 들은 전홍준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크나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 이후 키나가 분쟁 도중 소속사로 복귀했으며, 어트랙트가 키나를 제외한 새나, 시오, 아란과의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하게 되었다.
- 2023년 9월 4일 새 걸그룹 프로젝트 공지를 발표하였다. 뉴 걸그룹 프로젝트라고 함으로써 기존 FIFTY FIFTY와는 별개인 신규 걸그룹 런칭임을 확인하였다. 10월 12일, 새 걸그룹을 다인조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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