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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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기타



1. 개요[편집]


파일:Jacob_Blessing_Ephraim_and_Manasseh,_by_Benjamin_West.jpg
에브라임은 요셉과 아스낫 사이에서 난 둘째 아들이며 형은 므나쎄이다.

에브라임은 자신의 할아버지 야곱의 실수(?) 때문에 형 므나쎄가 받을 축복을 자신이 받는다.[1][2]

에브라임은 파라[3]에서 파생되어 지어 졌는데 이 뜻은 갑절로 열매를 얻는 뜻이다.


2. 타락[편집]


하지만 호세아에서 호세아가 이스라엘의 죄를 말할때 에브라임의 죄도 말한다.

8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남에게 내어주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만들며,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겠느냐. 나는 마음을 고쳐먹었다. 네가 너무 불쌍해서 간장이 녹는구나.

9 아무리 노여운들 내가 다시 분을 터뜨리겠느냐. 에브라임을 다시 멸하겠느냐. 나는 사람이 아니고 신이다. 나는 거룩한 신[4]

[5]으로 너희 가운데 와 있지만, 너희를 멸하러 온 것은 아니다.

호세아 11:8~9 (공동번역성서)


해당 구절은 호세아가 죄를 짓고 있는 에브라임에게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호소하는 내용이다.


3. 기타[편집]


여호수아가 에브라임 지파 출신이고 이들은 사마리아, 실로[6] 근처에 정착했다. 유다, 므낫세에 못지않게 강성한 지파였고 요셉의 장자권을 근거로 다른 지파에게 패권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사기에선 사사 기드온이 에프라임 지파의 비위를 살살 맞추거나[7] 입다가 에프라임 지파를 도륙[8]하는 등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면 강성한 지파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 면밀히 읽지 않으면 실감하기 어렵다.

에브라임 지파인 여로보암 1세가 북이스라엘 왕국을 세우면서 이사야와 호세아[9]가 북왕국을 에브라임이라고 부르는[10] 등 남쪽의 유다 지파와 함께 이스라엘 12지파의 쌍두마차로 할 수 있는 존재였다. 이로써 창세기의 요셉과 유다에 대한 축복은 모두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

에브라임 지파는 레위 지파, 므나쎄 지파, 이다말 지파와 함께 현재 사마리아인을 이루는 네 지파 중 하나이다.

에브라임의 유명한 후손은 미가서를 쓴 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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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실수는 아니다. 야곱이 임종 전, 므나쎄와 에브라임을 자신의 양자로 삼고 축복하기 전, 요셉이 장자가 아닌 막내였던 에브라임에게 오른손으로 안수를 한 것 때문에 "안됩니다. 아버지, 얘는 막내입니다. 므나쎄가 맏이니 걔한테 오른손으로 안수하십시오"라고 했으나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막내가 맏이보다 더 장성할 것이다."라고 하며 끝내 거부했기 때문. 참고로 요셉이 자신의 두 아들을 데려왔을때 므나쎄를 야곱의 오른쪽에, 에브라임을 야곱의 왼쪽에 두었다.[2] 위 그림이 이 내용을 표현한 것이다.[3] 열매를 맺다, 생육하다는 뜻.[4]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 이 구절만이 호세아서에서 하느님의 거룩함을 나타나는 유일한 부분이다.[5] "호세아서에서 하느님의 거룩함을 분명하게 언급하는 유일한 구절이다. 하느님의 성성(聖性)은 본디 인간에게 공포를 자아내지만, 여기에서는 그분 사랑의 의지를 표현하고자 그 무서운 면이 제외된다." 주석 성경 > 호세아서[6] 사사기 및 사무엘기 시대에 언약궤가 놓인 곳.[7] 기드온이 미디안과 싸울 때 빠졌다가 뒤늦게 끼어들어서 권리를 요구했을 때는 기드온이 달래서 무마했다.[8] 입다가 암몬족과 싸울 때 에브라임 지파가 간섭했다가 십볼렛 사건으로 전사 42,000명이 죽었다.[9] 북왕국의 마지막 왕인 호세아와 동명이인인 예언자.[10] 이사야 7장 2절, 호세아 4장 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