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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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에어부산 
1. 개요[편집]
※ 2024년 1월 3일 기준 총 22대를 보유하고 있다.
에어버스의 항공기들로 모든 여객기가 A320 패밀리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3-3좌석이며, 180 ~ 232석의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9년 A330-300여객기 4대를 도입하려 했으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항공업계가 위축되며 무산되었고, 유행이 끝날 때쯤 다시 계획이 나왔으나 모회사 아시아나항공이 위급사태라서 당장 도입하기는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그런데 2023년, A330neo 도입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당장에는 애로사항이 많지만 장거리 노선을 운항해보고싶은 에어부산의 열망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2. 에어버스[편집]
2.1. A320[편집]
}}} 에어부산의 항공기로 주로 김해발 국내선이나[1] 김해발 중단거리 국제선에 투입되는 중-단거리용 항공기이다.
기존 162석으로 넓은 좌석간격을 자랑하였지만 2020년 모두 180석으로 개조되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A320을 운영하고 있는 항공사이다. 하지만 A320은 계속해서 도입되는 NEO들로 퇴역하는 추세이고, A320으로 기단을 확대하는 에어로케이항공에게 그 타이틀을 넘겨줄 예정이다.
HL7744, HL7745, HL7753은 아시아나항공 출신 기체이다.
2.2. A321[편집]
}}} 다른 국내 A321 운영 항공사와 같이 IAE사의 V2500을 장착한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으며 에어서울로 넘어간 HL8072가 유일하게 A321-232형으로 세부버전이 다른 엔진을 장착하고 있었다. 초기 도입기재는 아시아나에서 넘겨받은 기재들로 195석의 좌석을 장착하여 타 LCC에 비해 넓은 좌석간격을 자랑하지만 에어부산이 리스사로 부터 도입하고 있는 기재는 220석으로 타 LCC와 비슷한 수준의 좌석간격을 보여주고 있다.[7]
초기 도입기재의 경우[8] 대체기종인 A321NEO의 도입으로 점차 퇴역수순을 밟고있다.
HL7210, HL7211, HL8099는 에어부산이 직접 도입한 기체, HL8365는 베트남항공에서 넘어온 기체, 나머지 항공기들은 모두 아시아나항공에서 넘어왔다.
195석이 배치되어있는 기재는 아시아나항공의 좌석을 개조없이 그대로 도입하여 타LCC에 비하여 좌석간격이 매우넓다. 주로 국내선과 부산발 국제선[9] 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2.3. A321neo[편집]
}}} 이 기종은 A320-200이나 오래된 A321-200을 대체할 예정이다. 현재는 김포~제주, 김포~김해 노선에 투입된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부산, 인천발 국제선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HL8366과 HL8394는 항속거리가 늘어난 LR형인데 구분법은 주익 위의 비상구 개수이다. 1개면 LR, 2개면 기본형이다. LR이든 기본형이든 모든 A321neo가 캐빈 플렉스 옵션을 적용하여 종전의 A321과 비상구 배치가 다르다.[16]
2024년에 2대를 추가 도입한다.
2023년에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특별도장 기체가 한대 더 추가될 계획이다. 유치 기원으로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의 도색을 했으나 실제로는 리야드에서 엑스포를 개최하게 되었다.
2.4. 이전 보유 기종[편집]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이전 보유 기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4:31:59에 나무위키 에어부산/보유 기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리스]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1] 특히 김포-김해 노선에는 고정으로 투입된다. 김해-제주 노선은 약 5-6회, 김포-제주노선은 약 2회 정도 투입한다.[ICN] A B C D E F 인천 베이스 운항중[2] 대한민국에서 운항중인 A320 패밀리 중 기령이 가장 높다.[3] 아시아나 항공기 오인 사격 사건으로 인해 해병대 병력에 의해 공격 대상이 된 기체이다. 당연히 K2 소총의 사거리 밖에 있었으므로 피탄당하지는 않았다.[4] 초기도입항공사는 베트남항공. 베트남항공 운영 당시에는 VN-A360.[SL] A B C 샤크렛 장착[5] 에어부산이 도입한 A320 패밀리중 제일 먼저 샤크렛을 단 기체다.[6] 대한항공 1118편 - 에어부산 8027편 근접 사건 당시 기체[7] 현재 220석 기재는 전부 인천국제공항 베이스로 운항 중이다.[8] HL7723-HL7730[9] 방콕, 나트랑 제외[10] 공식적으로는 A321LR도 다른 A321neo처럼 A321-2**N(X)로 표기한다.[11] 동아시아 최초의 A321LR[12] 에어부산이 출고과정을 유튜브에 업로드 했다.#[13] 에어부산 8021편 승객 난동 사건의 기체다. 자세한 내용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79174&code=61121211&sid1=eve 참조 [14] 원래는 T'WAY B738 MAX가 이 번호를 받기로 했었지만 이 기체가 대신 이 번호를 받았다. 번호가 넘어간 정확한 원인은 불명이지만 737 맥스의 결함 이슈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15]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특별도장 기체였다.[16] neo라고 무조건 비상구 배치가 달라지는 건 아니다. 캐빈 플렉스 옵션을 적용하지 않으면 초기분처럼 날개 앞뒤와 기체 맨 앞, 맨 뒤로 문이 달리는데, 대부분 이 옵션을 넣어서 주문하다보니 배치가 바뀐 A321neo가 더 많이 출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