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단 갤러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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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우이자 가수이다.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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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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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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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유튜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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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엔 보통 브이로그나 촬영 비하인드 씬, 자신의 노래와 뮤직비디오 등을 올린다.

3.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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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성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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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취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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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재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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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버 파이브라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어린아이의 몸을 가진 58세의 노장' 캐릭터를 잘 살려 연기한 것을 보아 연기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인 배우들 사이에서도 절대 부족하다 느껴지지 않을 정도.

• 작사, 작곡에 능통하다. 본인이 발매하는 곡은 모두 본인의 손을 거친 것.

• 예전에 자신의 유튜브에서 펜네 파스타를 만든 적이 있다. 양파 썰기나 파스타 면을 삶는 것을 보면 혼자 요리도 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3.4. 비주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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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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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디스코드에서의 동양인 인종차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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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디스코드에서 에이단 갤러거가 중국어를 할 수 있는 팬이 있냐고 묻자 일부 한국인 팬이 중국어를 할 수 있다는 의미로 중국어를 사용했고, 그것을 본 다른 팬이 한국 팬들을 CHIN이라 칭했다.[2]

이에 한국 팬들이 CHIN이 인종차별적 단어라는 것을 지적하자 에이단 갤러거가 나서서 구글에 검색해 봤는데 "CHIN CHIN"이라는 중식당도 있고, 건배사에 쓰이는 말이니 차별이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팬을 디스코드에서 퇴출시켰다.[3]

이후 인종차별이라는 비난을 받자, 미국은 6.25 전쟁 때 남한을 중국으로부터 구해주었으며, 이때 북한을 막지 않았으면 한국은 현재 인터넷도 사용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전쟁의 당사자이자 피해자인 한국인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민의식 가득한 망언을 하기에 이르러 더욱 논란에 불을 지폈다. 게다가 화룡점정으로 자신의 편을 들어준 베트남 출신 팬에게 "Girl in Vietnam whose country was completely invaded by China. The USA absolutely failed there" 이라고 말하며 미국의 남베트남 양민학살 문제로 인해 현재 미국인들조차 불필요한 전쟁이라 꼽은 부끄러운 전쟁을 옹호하는 듯한 말을 했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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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온난화 등 환경에 관심이 많은 듯. 국제 물지키미 연합(Water Keeper Alliance), Wild Ade, 바다 보존 협회(Oceanic Preservation Society)에서 청소년 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을 해 왔으며, 14살때 최연소 유엔 환경 친선대사로 임명된 바 있다.

• 동료 여배우에게 성희롱적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동료 여배우가 라이브방송을 동안 댓글로 성희롱적 발언을 남겼고, 후에 그것이 논란이 되자 둘이 사귀던 사이였다며 해명했지만 성희롱을 당한 여배우는 사귄 적 없다며 반박하였다.

• 환경 관련 문제로 죄없는 동료 배우를 훈계하듯 비난했다가 논란이 되자 실은 동료 배우와 자신이 짜고 친 장난이었다며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배우가 자신은 에이단 갤러거와 전혀 그런 적이 없으며, 심지어는 에이단 갤러거와 친구도 아니라며 어이없어했다. 상습적인 거짓말쟁이.

• 환경친화적인 이유로 비건이다. 어릴 적 아버지에게 비 오는 날에는 왜 서핑을 하면 안 되냐고 물었다가 쓰레기들이 밀려오기 때문이라는 대답을 들었고, 호기심을 가져 구글링을 해 보니 비건이 윤리적인 결정 같았다고 한다.

• 에이단은 엄브렐러 아카데미 오디션에 좀 늦는 바람에 맨 마지막으로 오디션을 봤는데, 그래서 자신이 못 붙을 거라 생각했었다고 한다.

• 파이브 역할을 맡기 전부터 그래픽 노블을 좋아해 즐겨 읽었다.

•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1 당시 에이든은 15살이었기에 미국 청소년 근로 계약에 의해 총을 사용하는 장면이 가짜여도 그 촬영이 이루어지는 건물에는 들어갈 수 없었다. 따라서 실제로 파이브가 총 싸움에 연루되는 장면들은 그의 스턴트맨이 모두 연기했다.

• 2019년 10월경 본인의 트위터에 한국어로 글을 올렸다. 엄브렐러 아카데미에 같이 출연한 한국계 미국 배우 저스틴 민(벤 하그리브스 역)의 영향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