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역(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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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창이 공항으로 가는 관문이 되는 역이기도 하다. 싱가포르 엑스포 전시장이 있어서 이름이 엑스포역이 됐다.
2. 여담[편집]
이름이 엑스포 역이지만 싱가포르는 엑스포를 개최한 적이 한 번도 없다.[3] 싱가포르 엑스포 전시장에서 왔다.
역 근처에는 창이 비즈니스 파크(Chagi Business Park)가 있어서 공항과 연계하여 물류회사 등이 대거 입주해 있다. 그리고 공항 화물청사와 연계하여 만든 DHL, 페덱스 등 각종 화물 운송회사들의 창고들도 이 역 근처에 대거 들어서 있다. 해외에서 싱가포르로 DHL이나 페덱스를 통해 들어오는 물류는 이 곳에 있는 창고에 보관된 뒤 화물차량으로 각지로 운송된다.
2020년 기준으로 하루 이용률은 6,988명이다.[4]
공항지선의 끝인 타나메라 역 쪽이 단선이라서 배차 간격이 다소 긴 편이다. 물론 공항지선 자체는 복선이지만 타나 메라 역은 단선으로 되어서 배차 간격을 늘리기 힘들다.[5] 그나마 다운타운선이 이 역에 들어와서 부담을 많이 덜었다.
3. 승강장[편집]
4. MRT 동서선[편집]
5. MRT 다운타운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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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선 투아스링크역까지 직통으로 운행하는 열차는 없으며, 타나메라역에서 환승해야 한다.[2] 2026년 실린역 방면 연장 예정[3] 물론 미래에 열릴 엑스포를 대비하기 위해 역명을 엑스포라 지은 거다.[4] 동서&다운타운선의 총합[5] 신정지선 신도림,까치산역하고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