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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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례
2. 논란


1. 사례[편집]


최근 여성특별시를 지향하는 도시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용인시. (사진은 수지레스피아에 위치한 용인 아르피아 타워의 모습)

줌마렐라라는 축구단까지 조직했다.

현재 서울특별시 또한 여성안심특별시라는 명칭을 만들어 홍보하고 있으며, 각종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사용하고 있지만, 여성특별시=용인이라 봐도 좋을정도로 이미 SNS를 통해 사람들에게 각인되어 있다.

2. 논란[편집]


여성위주의 복지를 지향하는 의미에서의 '여성특별시'는 남성이 이에 대해 상대적인 박탈감과 역차별을 느낄 수 있다고 시민단체와 일부 시의원이 페미니즘 문제를 제기했지만 시장인 정찬민(미래통합당 소속)은 꿋꿋이 이를 밀고 나가고 있다. 덕분에 일베저장소에서는 당시 자유한국당 배신자라는 개드립을 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저 '여'자를 '같을여'자로 생각해서 납득한 사람도 있었지만 옆에 있는 woman이라는 단어가 추가됨으로서 여자를 뜻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 때문에 SNS에서 논란이 일어 났었다.

현재는 엄마특별시 용인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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