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골어류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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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어류(, Cartilaginous fishes)
1. 개요
2. 분류
3. 특징



1. 개요[편집]


연골어강(, Chondrichthyes)에 속하는 종을 포괄하는 말이다. 뼈가 단단한 경골이 아니라 연골로 이루어진 어류이다.


2. 분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연골어강 생물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백상아리2.jpg
파일:암초대왕쥐가오리.jpg
연골어류의 대표격인 상어와 가오리.

연골어강은 판새아강과 전두어아강으로 이루어진다. 그 중 상어상목과 가오리상목이 속한 판새아강 쪽이 우리에게 더 익숙한 편이다. 생물 목록 참조.

특이한 예시로, 전자리상어는 가오리처럼 생겼지만 상어류에 해당한다. 은상어는 이름에 상어가 들어 있지만, 판새아강도 아닌 전두어아강에 속한다.

상어상목이 연골어강에 일단 포함되어 있지만, 상어라고 불리는 모든 종이 연골어강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빨판상어, 망상어, 돌상어등이 그 예시이다. 좀 더 특이한 예시로, 경골어류로 진화계통이 분리된 이후에 수렴진화를 통해 다시 연골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경골어상강 조기어강 연질어아강으로 분류되며, 대표적인 예시로 철갑상어가 있다.


3. 특징[편집]


뼈가 연골이라는 점 외에도, 부레 대신 비대해진 간, 거친 피부 등의 특징이 있다.

뼈가 연골이기 때문에, 뼈가 무거운 경골어류와 달리 부레가 발달하지 않았고, 대신에 간이 커지는 방향으로 발달했다. 간에는 물보다 비중이 낮은 지방질이 많기 때문.

두껍고 까슬까슬한 겉 피부는 지갑이나, 심지어 사포로 쓰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일본 요리에서 고추냉이를 갈 때 상어 껍질을 말려 만든 강판을 쓴다. 조선시대때도 귀한 재료로 취급되어 사인참사검과 같은 고급 검의 칼집과 손잡이 재료로 쓰이기도 하였다.

창자 내부에 나선판이라고도 하는 판막이 있어서 소용돌이 모양으로 내용물이 지나가게 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알려져 있다.

악상어류(백상아리, 청상아리 등) 등 일부는 어류중에서는 특이하게도 온혈동물이다.[1]

또한 난태생 어류가 대부분으로, 이 때문에 상어를 죽인 후 방심하다 뱃속의 새끼 상어에게 물리는 사고도 일어난다고 한다. 난태생이 아닌 경우 알주머니를 만든다. 일부 상어류는 태반탯줄, 배꼽 까지 있는 완전 태생하는 종류도 있다.

삼투순응형 동물이다. 체액에 요소(尿素, urea) 및 기타 물질의 농도를 높여서 해수와 비슷한 삼투농도를 만든다. 이 요소(尿素)를 적극 이용한 게 삭힌 홍어이다. 자세한 설명은 해당 항목 참조.

연골어류들은 대부분의 종이 바다에서 서식하나 민물가오리처럼 아예 민물에서 사는 종이 있고 황소상어까치상어, 흑기흉상어처럼 염분조절 기능이 있어 강과 바다를 자유로이 오가는 종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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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골어류 중에서는 참치가 유일한 온혈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