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쌤(생존스쿨 촉망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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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에 첫등장, 그 후 34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급식을 쓰레기에서 건강한 음식으로 바꾼 그나마 정상적인 사람이지만 촉망고 세계관 캐릭터 답게 이 사람도 불맛을 내기위해 수류탄을 사용하는등 완전히 정상은 아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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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즌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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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령(29화): 돈가스 경매를 진행하는 사람으로 나온다.

• 영양사(34화): 박복자가 사온 빵을 없애고 해당 빵의 출처인 맛나 매점으로 찾아가 제품들을 보고는 이런거 그만 팔라면서 꼽을 주고 채미선과 경쟁한다. 그러다 본인도 학생들에게 질린 상태라 화해하게 된다. 그런데 하필 정전이 나서 라이터를 키는 바람에 급식실이 폭발해버린다.

• 해피 크리스마스(50화): 트리에 제육볶음을 달아 놓는다.[1]
  그리고 그 제육을 채미선이 치우지만 고든대램쥐가 다시 그 제육을 장식한다.

2.2.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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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날(시즌2 14화): 직접 등장하지 않고 개인사정으로 휴업한다고 나온다.[2]
  진주는 추후 영양사쌤 편을 따로 제작하려고 작가가 이런 만행을 저지른거 같다고 생각한다.

• 급식가챠(시즌2 24화): 영양실조에 걸려 병가를 냈다고 언급만 된다. 복자:닉값 하시네요

2.3. shorts의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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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먹다 갑분 ASMR 목소리만 출연한다. 복자가 돈까스를 계속 달라고 해서 화가나서 복자 뺨에 돈까스를 던진다. 그리고 박민찬 한테는 돈까스가 다 떨어져서 없다고 한다.

며느리한테도 안 알려주는 비법: 가스비 아낀다고 불이 약한것에 불만을 품고 제육볶음에 미사일,수류탄을 넣는다.

3. 인물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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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미선 - 친구, 라이벌

• 노경수 - 교장

• 학생들 - 밥맛

4.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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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총도 웰빙이 아닌 인스턴트 같은데. 암튼 학생들한테 이런거 그만 파시고 앞으로 주의해 주세요. 그럼 20000

34화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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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사지만 조리사가 없는지 조리일도 겸하고 있다.[3]
  영양사랑 조리사는 다르다.
  그 많은 학생들의 급식을 혼자서 조리하는걸 보면 보통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 인스턴트를 싫어한다. 그래서 34화에서 복자가 매점빵을 꺼내자마자 도끼로 찍어 없애버릴정도. 그래서 그런지 채미선과 라이벌 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