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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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생존스쿨 촉망고의 주 배경[4]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주인공인 박복자와 변진주가 다니는 학교다.
2. 외형[편집]
1화에서 ‘_촉_망고등학교’ 간판의 ‘ㅊ’ 윗 부분이 번개에 맞고 "ㄱ"부분이 기울어져 "ㄴ"이 되어서 ‘_존_망고등학교’가 되어 있다. 그 후로 나올 때마다 존망고등학교이다.[5]
- 여느 학교처럼 뒷문이 존재하지만 그러나 벽과 너무 비슷하여 복자와 진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뒷문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
3. 특징[편집]
- 1화에서 박복자의 머리가 규정에 걸려 밀린것을 보면 두발 규정이 있는거 같지만 모든 학생들이 각각 다른 머리색인것을 보면 두발 자유인듯 하다.
- 총기 소지와 살상무기 소지는 완전히 자유다. 하지만 3만Q&A에서 총기를 규제하는 학교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학교라고 평가한 것을 보면 대부분의 학교가 다 그런듯 하다.
- 교장이 그러길, 학교에 선도부가 없다고 한다.
- 촉망고의 입시 요강은 다음과 같다.
4. 학교 시설[편집]
4.1. 본관 내 시설[편집]
4.1.1. 교실[편집]
- 복자의 반인 1-3반이 주 배경이며 항상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 반에서 유행하는 것이 도박이며 학생들은 쉬는 시간마다 도박을 한다. 주로 화투를 친다.
- 교내 반은 현재는 1학년 반만 확인할 수 있는데' 해당 편을 보면 총 1-1,000,000,000(10억)반까지 존재한다.
4.1.2. 고3 교실[편집]
가장 위험한 곳으로 언급된다.
4.1.3. 양호실[편집]
촉망고등학교의 양호실.
다친 촉망고 학생들을 치료해주는 곳이다. 하지만 양호쌤이 너무 잘생겨서 불여시단들한테 시달리며 현재 양호실은 불여시단의 본거지가 되버렸다. 분위기가 어두운 편이며 타학교 학생인 홍요셉셉이 학생들을 고문하는 곳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4.1.4. 도서관[편집]
촉망고등학교의 도서관.
제일 시끄러운 곳이며 맨날 놀음판을 벌이고 가끔씩 공연도 한다.
다행히(?) 현재는 교장쌤이 고용한 사서쌤에 의해 가장 조용한 장소가 되었다. 하지만 사서쌤이 조용한 도서실을 위해서라면 교장도 때려눕히기 때문에 현재는 경찰에 잡혀갔다.
해당 쇼츠를 보면 도서관에서는 외부음식 반입금지 라서 음식을 먹으려면 한입에 다 먹어야 한다. 그래서 박민찬이 음식을 한입에 먹지 않아서 도서부에 의해 창 밖으로 날아가버린다.
4.1.5. 교무실[편집]
4.1.6. 교장실[편집]
4.1.7. 생물실[편집]
'생물'과목을 가르치는 곳이다. 오록지가 이곳에서 불로불사약을 연구하고 있으며 분위기가 매우 어둡다.
4.1.8. 컴퓨터실[편집]
4.2. 본관 외 시설[편집]
4.2.1. 운동장[편집]
- 학생들이 축구를 하는 곳이며 예전에는 정상적인 축구공으로 축구를 했지만 58화를 보면 축구공 살 돈도 없었는지 로켓으로 축구를 한다.
4.2.2. 급식실[편집]
촉망고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그러나 교장이 급식비를 삥땅치는 바람에 급식질이 상당히 떨어진다.[7] 그래도 최근엔 새로온 영양사 덕분에 이제는 적어도 급식이 쓰레기가 아니지만 영양사도 음식에 불맛을 낼 때 수류탄을 쓰는 등 제정신은 아닌 것 같다.
4.2.3. ~맛나 매점~[8][편집]
촉망고의 매점으로, 촉망고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색이 존재하는 건물이다.[9]간식보다 총기, 수류탄 등 무기류 위주로 팔고있다. 시즌 또는 트랜드에 맞게 판매하는 물건 메뉴를 바꾸기도 한다.
한 때는 클럽으로 바뀐 적 있었으나, 진주와 기지배[10]의 전투로 무너진다.[11]
하지만 61화에서 매점을 운영하던 채미선이 학교를 떠나면서 맛나 매점은 없어지고 새로운 매점이 들어올 수도 있다.
4.2.4. 체육관[편집]
촉망고의 체육관이다.
‘감사원’편에서 학생들을 가두면서 처음 모습을 보였다. 체육관임에도 체육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학생이나 감사원을 가두는 곳으로 쓰인다. 24화 이후에는 "감사원"편 이후로 감사원 전용 감옥으로 사용 중이다.
그러나 시즌 2에서 감사원들은 소란을 틈타 도망쳤고 촉망고를 고발하였기에 더 이상은 감옥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추후 체육쌤이 등장할지는 불명.
5. 그외[편집]
5.1. 동물원?[편집]
이름만 동물원일 뿐, 운동장 외곽에 위험한 야생 동물들을 풀어놓은 곳이다. 대표적인 동물은 코끼리이며, 코끼리에 의해 수 많은 사상자가 생겼다.[12]
5.2. 공동묘지[편집]
많은 묘지가 있으며 그중에는 음악쌤의 묘비도 있다고 한다. 피아노를 옆으로 세워서 만들었으며 "잘 놀고 갑니다." 라고 써져있다.
6. 변형[편집]
6.1. 존망카페[편집]
예산부족으로 학교가 무너지게 되어 짓게 된 학교의 변형체.
SNS 갬성카페 편에서 학교 측 예산 부족과 여러 자연재해로 인해 부실해진 학교가 교장이 찻잔을 탁자에 올려놓는 순간 무너지면서 이를 어쩌면 좋을지 고민하던차 염설구가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갬성카페를 해보자 하여 학생들에게 진로수업이라 구라치고 부수적인 공사를 진행시켜 존망카페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카운터 주문은 불여시단, 서빙은 계설희와 박복자와 박민찬이 맡고 있다. 아포카토는 트래픽콘에 담아서 주고 케이크용 나이프는 그라인더다. 음식을 먹을 때는 의자에 앉은 상태로 바닥으로 숙여서 먹는다.
이후 장사가 잘 되어 기분 좋은 교장과 염설구에게 복자가 다가와 옆에 경쟁사가 생겼다고 말하고 이에 질 수 없다 생각한 교장이 복자에게 TNT를 가져오라고 하여 카페를 더 망가뜨려 더욱 갬성지게 만드려다가 되려 TNT에 의해 카페, 아니 학교가 무너지고 말았다.
7. 관련인물[편집]
7.1. 재학생[편집]
7.1.1. 1-3반[편집]
7.1.2. 기타[15][편집]
7.2. 전학생[편집]
- 박복자: ??? → 촉망고등학교(1-3반)
- 조오련: 아마조네스 여고 → 촉망고등학교
7.3. 졸업생[편집]
7.4. 교직원[편집]
- 노경수 - 교장
- 사익호 - 교감
- 양호쌤(이름 불명)
- 영양사쌤(이름 불명)
- 여선생(이름 불명) - 불명
- 사서쌤(이름 불명)
- 마술쌤(이름 불명) - 마술
- 경제쌤(이름 불명) - 경제[21]
-
오록지 - 생명과학[22]
-
음악쌤 - 음악[23]
-
교감쌤[24]
8. 여담[편집]
[1] 예전에 틱톡에서 올라온 만화를 보면 원래는 사익호 전에도 교감쌤도 있었지만 맹금류의 공격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채미선이 떠나면서 문을 닫게된다.[3] 반이 공개되지 않은 학생들이다.[4] 시즌2 초반부는 모험물을 띄고 있기에 주 배경이 아니다.[5] 24화에서 10년 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때는 "ㅈ"과 "ㄴ"이 떨어져 ‘_ㅗ_망고등학교"가 되었다.[6] 외전인 사생대회 편을 보면 현재는 마술이 미술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7] 예시로 22화에서 점심 메뉴가 제육볶음이어서 달려 갔지만, 제육볶음이 아닌 꿀꿀이죽 같은 걸 배식해줬다. 29화에서는 학생들이 돈까스를 먹을려고 경매를 하기도.[8] 채미선이 떠나면서 문을 닫게된다.[9] 하지만 어느 편 부터인가 색이 사라졌다.[10] 여기 나오는 기지배는 불여시단에 속하는 인물이 아니다.[11] 이외에도 여러 에피소드에 등장했지만, 나올 때마다 무너진다.[12] 대표적인 인물이 음악쌤.[13] 군대 가야해서 휴학계 냈다고 한다. 그런데 군대가 체질이 맞아서 그냥 말뚝박기 했다고.[반장] [14] 21화에서 등장한 안대를 쓴 학생[15] 반이 공개되지 않은 학생들이다.[16] 진주가 옆반이라고 언급했으므로 1-2반 또는 1-4반으로 추정된다.[17] 18화에 등장한 토마토 꼭지 머리를 한 학생.[18]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옆반이라고 언급됬으므로 1-2반 또는 1-4반으로 추정된다.[19] 사실 임수정은 전학생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다.[20] 염설구 본인 및 노경수 역시 무슨 과목을 가르치는지 나무위키에도 없어서 모른다고 한다. 아니면 해당 항목을 찾아보진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21] 1학년도 가르치는 것으로 보아 통합사회를 맡은 것으로 추정된다.[22] 현재 경찰에 체포되었다. 재출연 여부는 불명.[23] 코끼리 때문에 사망하셨다.[24] 사익호 이전의 교감이며 맹금류 때문에 사망하셨다.[25] https://youtu.be/An7xwDKT-Ko[26] 그 문서가 '촉망고등학교' 문서인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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