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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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스텔라와 라니아, BLACK SWAN의 전 멤버이다.
2. 활동[편집]
2.1. 스텔라[편집]
- 스텔라의 가영과 전율의 탈퇴 후 2017년 8월 25일 스텔라의 새 멤버로 영입되어 활동했었다. 기사
- 같은 그룹인 소영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소영과 직설적인 말과
급식체를 자주 쓰며 대화하는 것이 특징. 둘을 묶어 소속사에선 소영흔이라고 이름 짓기도 하였다. - 하지만 스텔라에 합류 후 정확히 6개월 만에 팀이 해체되었다. 그나마 앨범 활동이라도 해 본 소영과는 달리 영흔은 스텔라에 들어와서 제대로 된 활동도 못 하고[4][5] 팀의 해체를 받아들여야 했다.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소속사와 합의 후 나오게 됐다.[6]
2.1.1. V LIVE[편집]
2.2. 라니아[편집]
- LPG의 전 멤버 서휘의 유튜브에서 아이돌 연습생에 대한 영상을 찍으며 새로운 걸그룹으로 다시 도전을 한다고 밝혔고,[7] 이후 루마니아 케이팝 콘서트 홍보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며 DR 뮤직으로 이적해 승현, 라리사와 함께 라니아의 새 멤버로 합류한 것이 드러났다. 또한 팀 내 최연장자인 덕에 리더의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 2020년 7월 1일, 혜미에 이어 자신도 새 멤버들과 함께 'B.S'라는 걸그룹으로 재데뷔한다고 밝혔다. # 이렇게 되다보니 스텔라 시절과 똑같게도 라니아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은 한 번도 한 적 없으며 블랙스완의 멤버로서 연예계에서 본격적으로 입문해 활약하게 되었다.
2.3. BLACK SWAN[편집]
- 2020년 10월 16일 BLACK SWAN 정규 1집 GOOD BYE RANIA로 재데뷔하였다.
- 그러나 데뷔 2년도 안되어서 2022년 7월 31일, 주디와 함께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을 전했다. DR뮤직의 공지에는 기획 단계부터 도입한 졸업, 입학 시스템에 따른 '졸업'이라고 했지만 그 전까지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눈 가리고 아웅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데뷔 당시 인터뷰에서 영흔은 공백기 동안 트롯 가수 제의도 받았었던만큼 20대 후반으로서 걸그룹은 블랙스완이 마지막 도전이라고 밝히며 어리지 않아도 잘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말했으나 그의 바람과는 다르게 끝내 소속사는 이대로 결말을 내버렸다.
3. 포지션[편집]
3.1. 보컬[편집]
3.2. 댄스[편집]
4. 어록[편집]
5. 여담[편집]
- 2013년에 키이스트 오디션을 봤다는 기록이 있다. 합격 여부는 불명.
- 같은 한림예고 출신인 트로트 가수 류원정과 친해서 생일 파티도 했었다.
- 스텔라 멤버가 되었을 때 회사 근처로 이사를 하였다고 한다.
-
소영과 함께 SNS 개그 담당이다.
- 같은 스텔라 멤버였던 소영과 함께 2018년 6월 1일부터 3일까지 팬미팅을 개최했다. 팬미팅을 개최하기 전 몸이 아파 일본 팬미팅 당시 팬이 준 과자와 음료수 등의 먹을 것도 바로 먹지 못했다.
하지만 임소영은 튀김에 떡볶이에 생맥주까지 먹고 다녔다.다행히 팬미팅 이후 일본 관광을 할 때는 몸이 괜찮아졌는지 소영과 함께 크레페를 먹기도 했다.
- 유애나다. 인스타그램에 연말을 맞아 간 듯한 노래방에서 아이유의 '이 지금'을 부르며 '#고지금'이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하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유의 노래를 듣는 노트북 모니터를 찍어 올렸었다. 또한 탱빠 속성도 있는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연의 'Fine'을 듣는 것을 인증하고,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영상을 올리며 '내 여신 탱구님'이라고 제대로 덕력을 시전한 바 있다.
- 소속사와 관련해서 한편으로는 운이 없고 한편으로는 보는 눈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처음 들어간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은 데뷔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팀이 해체되고 회사 자체가 폐업하는 바람에 운이 없었다고 해도, 그 뒤 들어간 소속사가 일 못하기로 악명 높은 기획사 중 하나인 DR뮤직이기 때문.
- MBTI는 ESFP라고 한다. #
6.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훈음] 옥빛 영 기쁠 흔[1] 무남독녀로 외동딸이다.[2] 보컬전공[3] 2022년 7월 31일 DR뮤직과 계약 종료.[4] 중간에 행사 몇 개를 뛴 것이 전부다. 역시 빻스칼[5] 다이아의 유니스와 같은 케이스라고 보면 된다. 유니스 역시 쥬얼리의 새 멤버로 예정되었으나 얼마 안 있다가 팀이 해체되었다.[6] 정확히는 소속사의 사업 정리.[7] 공교롭게도 라니아와 스텔라 모두 2011년에 데뷔한 그룹이며, 또한 서휘가 활동한 LPG의 멤버 중 지은이 라니아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서휘가 영흔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증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지은을 비롯한 LPG와 관련된 인연으로 라니아에 합류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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