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테헤다

덤프버전 :


파일:244519605_427559852061163_9163580723874001848_n.jpg

CS 에레디아노 No. 17
옐친 테헤다
Yeltsin Tejeda

본명
옐친 이그나시오 테헤다 발베르데
Yeltsin Ignacio Tejeda Valverde
출생
1992년 3월 17일 (32세)
코스타리카 리몬
국적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
display: none; display: 코스타리카"
행정구
]]

신체 조건
179cm, 66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유소년 클럽
데포르티보 사프리사 (~2011)
프로 클럽
데포르티보 사프리사 (2011~2014)
토농 에비앙 FC (2014~2016)
FC 로잔 스포르 (2016~2018)
CS 에레디아노 (2018~)
국가대표
파일: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2022~).svg 75경기 1골[1] (코스타리카 / 2011~ )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1. 개요[편집]


코스타리카의 축구선수. CS 에레디나오 소속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데포르티보 사프리사[편집]


2011년, 사프리사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다. 이른 나이에 주전으로 뛰기 시작했으며, 2014 시즌에는 팀의 주장으로 활약하였다.


2.2. 토농 에비앙 FC[편집]


2014년 8월 22일, 브라질 월드컵에서 보여준 맹활약으로 리그앙의 에비앙에 입단하였다.

약 한 달 뒤 지롱댕 드 보르도전에서 첫 골을 득점하였고, 시즌 내내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였으나 팀은 리그되로 강등되었다.

다음 시즌에도 주전으로 뛰며 재승격에 도전하였으나 팀은 18위를 기록하며 승격은 커녕 3부리그로 강등당하면서 추락을 거듭하였다.


2.3. FC 로잔 스포르[편집]


팀이 3부리그로 강등당하면서 이적은 불가피했고, 결국 2016년 7월 6일, 스위스 슈퍼 리그의 로잔 스포르로 이적하였다.

로잔에서는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2019년 1월 24일, CS 에레디아노로 이적하면서 4년 반의 유럽 생활을 마치고 자국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2.4. CS 에레디아노[편집]


자국 리그로 복귀한 뒤 빠르게 주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0-21 시즌부터는 주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연령대 대표팀 시절에 2009 FIFA U-17 월드컵과 2011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성인 대표팀 데뷔는 2011년 12월 11일 쿠바를 상대로 가진 친선경기에서 가졌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지역예선 기간 동안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키플레이어로 뛰며 자국의 월드컵 진출에 큰 기여를 하였고, 본선에서도 출중한 기량을 선보이며 케일러 나바스, 브라이언 루이스 등과 함께 8강 진출의 주역으로 활약하였다.

4년 뒤 러시아 월드컵에도 참가하였으나 이번에는 1경기 출전에 그쳤고, 그 마저도 겨우 7분밖에 뛰지 못했다.

이후, 한동안 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2020년부터 다시 출전 기회를 잡아가더니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 기간 동안 거의 매 경기를 뛰며 본선 진출을 견인하였고, 자신의 3번째 월드컵을 앞두게 되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전 1골을 넣었다. 이 골은 A매치 첫 득점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1:40:47에 나무위키 옐친 테헤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22년 12월 2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