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니 에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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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령 건지 섬의 플래그 캐리어.
2. 역사[편집]
데릭 베일리[1] 가 설립했으며 1968년 브리티쉬 유나이티드 항공이 올더니-건지 노선에서 철수한 이후로 브리튼-노먼 아일랜더를 도입해 운항을 시작했다. 1971년 세계 최초로 브리튼-노먼 트라이랜더를 도입했다. 1993년 영국과 건지 섬 간의 우편 운송 계약을 맺었으며 1999년에는 사브 340으로 런던행 노선에 취항했다.
2000년 오리니 에어 서비스를 소유하고 있던 Aurigny Aviation Holdings는 Close Brothers Private Equity로 항공사를 매각했으나 2003년 영국항공의 런던 개트윅-건지 섬 노선 철수 발표 이후 건지 섬 정부가 항공사를 인수했다.
3. 마일리지[편집]
Aurigny Frequent Flyer라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일리지는 24개월 동안 유효하다.
4. 취항지[편집]
5. 보유 기종[편집]
6. 사건사고[편집]
- 오리니 에어 서비스 1607편 사고 - 2015년 2월 23일, 개트윅 공항을 이륙한 1607편이 랜딩 기어를 접었으나 좌측 메인 기어가 접히지 않았다. 1607편은 그대로 건지 공항까지 비행해 무사히 착륙했으며 착륙 후 좌측 랜딩기어의 완충장치와 타이어가 파손된것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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