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키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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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프로필
오츠키 히비키
(おお(つきひびき|Hibiki Otsuki


출생
1988년 2월 21일 (36세)
홋카이도 오타루시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신장
162cm
쓰리사이즈
B88(E컵) - W57 - H85 (cm)
혈액형
A형
활동
2008년 10월~
취미
쇼핑
특기
스키
소속사
T-POWERS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Threads 아이콘.svg

1. 개요
2. 상세
3. 여담



1. 개요[편집]


일본AV 여배우.


2. 상세[편집]


국내에선 큰 인지도를 가지지 않았고 인기가 많은 편이 아니지만 츠보미와 더불어 귀염상의 얼굴로 자주 언급되며 매니아층이 있는 편이다. 1:1 단독으로 찍은 AV영상보다는 집단으로 찍은 AV영상이 더 눈에 많이 띈다. AV영상에선 자주 그곳이 물이 많아 분수쇼를 자주 볼 수 있다. 허리돌림까지 수준급으로 잘해 그녀를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상당히 있는편이라 한다.

데뷔 초(2009년)에는 노모+하드한 AV 위주로 활동하였고, 그 당시엔 갈색머리에 세보이는 언니 느낌을 주는 외모였다. 나중에는 성형을 하고 머리색을 검은머리로 바꾸고 스타일도 AKB48스런 스타일로 바뀌어서 착한 누나상이 되었다. 스타일이 바뀜과 동시에 AV 성향도 하드하지 않는 유모로 바뀌었다. 노모 작품은 1개를 제외하고 모두 성형 전에 찍은 것이다.

연기력, 기술력, 외모, 몸매가 모두 평균 이상이라서 다양한 분야를 소화할 수 있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집단물에서 유독 눈에 띄는 이유도 전 분야에서 평균 이상이기 때문. 노모 찍던 시절 보다 이미지 변신 후의 모습이더 어려 보인다는 평이 많다.

2016년 DMM 어덜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하타노 유이와 친하다. 두 사람의 트위터를 보면 둘이서 자주 놀러다니거나 사진 찍거나 서로에게 장난치는 글을 자주 올린다. 또한 둘이 같이 찍은 작품도 꽤 있으며 이둘은 아이카를 꼬셔서 레즈비언물을 찍게 만든 장본인들이기도 하다.

레즈비언 작품 출연이 엄청나게 많은 배우이다. 레즈물 4대 천왕 중 1명으로 2023년 11월 기준으로 DMM의 비디오 섹션에서 350편[1]으로 출연수 2위를 달리고 있다. 참고로 1위는 카와카미 유, 3위는 하타노 유이, 4위는 카자마 유미이다.

2016년, 오츠키 히비키, 하타노 유이, 카나에 루카 세명이 함께 'T♡PROJECT'를 결성하여 AV 배우들이 주축이 된 걸그룹 페스티벌에 참가하였다. 유명한 애니송을 부르는 말그대로 프로젝트 그룹인데 멤버 3명이 모두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결성했던 프로젝트라고. 그런데 멤버 3명이 모두 각자 일이 있다보니 연습을 거의 안 해서 공연 수준은 영 좋지 않다.

2020년 4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영상의 반 이상이 게임 실황인데, 정작 게임실황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 전형적인 튜토리얼 제대로 안 읽고 어렵다고 징징대는 스타일에, 음성지원되는 대사도 본인이 대충 읽었으면 마구 스킵해버리는 등 시청자를 고려하지 않는 미숙한 부분을 많이 보였으며, 팬이 보내준 과자를 팬서비스 차원에서인지 게임플레이하면서 쉬지 않고 오도독오도독 씹어먹는데 과자 소리가 게임 소리를 덮어버릴 정도. 대부분은 그냥 팬심으로 참고 보지만 "그딴 식으로 할 거면 집어쳐라."라는 악플도 종종 달린다.

Fantia를 하고 있다.


3. 여담[편집]


  • 무서운 이야기를 꽤나 못 견뎌한다. 한 인터넷방송에서 무서운 이야기가 주제로 나왔는데 바로 듣고 싶지 않다고 울먹울먹댔다. 그 코너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울먹대거나 귀를 막거나 거친 말을 했다. 귀엽다

  •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 나오는 세이버다. 트위터에도 가끔 세이버를 언급하고, 오츠키 히비키의 휴대전화 커버 캐릭터 또한 세이버이다. 한 이벤트에서는 세이버 코스프레를 한 적도 있다.

  • 2014년 5월경 타이완 공항에 하타노 유이, 후지시마 유이, 치바나 메이사, 요시자와 아키호와 함께 오츠키 히비키까지 5명의 AV 배우들을 블랙리스트로 넣어 수난을 겪어야만 했다. 이유는 타이완 내 한 성인사이트 광고 때문이다. 이 성인사이트는 최근 스마트폰 앱에 광고를 띄워 일본 유명 AV 배우들과 공동작업을 한다고 대대적으로 알려졌고 타이완 당국은 일본의 AV 배우들이 타이완 내에서 불법활동을 하거나 탈세를 우려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저기 이름을 올렸던 배우들이 '우리는 저 성인사이트와 관련이 없고, 저 성인사이트가 우리들을 일방적으로 도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저 뉴스 이후에도 하타노 유이가 대만에 지속적으로 드나드는 걸 보면 그냥 해프닝으로 끝났는데 이후의 보도를 보면 해당 성인사이트가 일본 AV를 판권을 구매하지 않고 다운 및 스트리밍으로 판매하는 등 불법을 저지른 것이 발각되어 해당 성인사이트는 폐쇄되고 해당 사이트를 운영하는 타이완 기업의 사장과 임직원들이 구속되었다. 당연히 도용이었기에 블랙리스트는 풀렸다. 이 사건은 오츠키 히비키의 흑역사라기 보다 제대로 된 수사도 하지않고 오츠키 히비키를 포함해 다른 AV 여배우들을 범죄자로 몰아간 타이완 당국의 흑역사로 보는게 맞는데, 타이완 뉴스에도 당국이 제대로 수사를 하지않고 광고에 도용당한 AV 여배우들을 탈세범으로 몰아가고 작품을 무단으로 도용해 팔아먹은지 오래되었는데도 제대로 수사도 하지않아 수년간 AV 작품이 제작사들의 저작권을 무시해 무단으로 올려져 있었다고 비판받았다. 이런 비판적인 보도가 난 이유는 타이완일본은 나라 사이가 괜찮은 편이어서 일본의 예능이나 AV 등이 타이완에서 서비스되는 경우가 많고, 저작권 검열도 엄격한데 수년간 불법적으로 판권을 무시한채 도용한 작품을 팔아먹은 걸 놔둔채로 이미지를 도용당한 피해자인 AV 여배우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블랙리스트를 했으니 비판받은 것이다. 결국 이게 문제가 되자 블랙리스트를 풀면서 오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사과한다는 멘트를 해야했다. 이 성인사이트로 인해 창피를 당한 타이완 당국은 이후 대대적인 수사를 해서 사장과 임직원의 구속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탈탈 털어서 가족들이 동원된 탈세 정황을 포착해 사장과 임직원 가족들 중 일부도 구속하고 신상을 공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을 했다. 왠지 자기들이 창피당한 것을 성인사이트에 화풀이 한 것 같지만 이 성인사이트를 운영한 기업이 다른 유령회사를 설립해 비슷한 성인사이트를 다수 만들어 운영하는 등이 밝혀져 타이완 당국이 헛발질을 하긴했으나 바퀴벌레는 잘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 성인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은 결국 타이완 당국에 의해 강제 폐업되었다.

  • 아프리카계 흑인 남배우와 관계를 맺고나서 후기를 말했는데 그는 발기전에는 10cm였는데 발기후 30cm(!)대물이라 무릎에 닿을 정도로 큰 남자였다고, 본인의 느낌은 관계내내 칼로 몸을 찌르는 듯한 고통을 느꼈으며 장기가 밀리는 느낌이라 다시는 대물과는 관계를 안하고 싶었다고 한다.

  • 과거 당시 촬영전에 거의 담배를 1갑이상을 필 정도였다. 하지만 편도선 수술을 하고서 담배를 끊었다.과거 트윗에서 담배꽁초에대해서 일침을 하였다 그 이유는 더러웠지만, 담배를 끊고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 때문에 일침을 한적이 있다.

  • 2022년부터 그곳을 해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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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출시작은 더 많다. 2017년 이래 몇몇 은퇴 배우들이 판매금지 신청을 해서 사이트에서 내려 간 작품들이 상당히 많아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