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에피소드/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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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21년 4월 24일
내용
머러도로 떠나려던 돌세는 봉자가 잡혀갔단 소식에 기함하며 돌아오고, 광식과 철수는 변호사를 구하기 위해 사방으로 뛴다.
한편, 마리아의 이간질로 광남과 배변의 관계는 악화되어만 가는데..!
시청률
닐슨

21.2%
1부 19:55 ~ 20:35
25.4%
2부 20:35 ~ 21:15
시청 등급
파일: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15세 이상 시청가
1. 개요
2. 에피소드
2.1. "범행도구 어딨어요?" 범인으로 몰려 구속되는 이보희! 심상치 않은데...
2.2. 하재숙 집에서 최대철 찾는 홍은희! 뻔뻔하게 나오는 하재숙! "어딨어? 내 남편!"
2.3. 밖에서 만난 두 사람! 홍은희를 집에 데려다주는데... "나도 살자! 좀!!"
2.4. "우리 처제 잡혀갔다고!" 이보희를 의심하는 가족들! 소식을 들은 이병준!
2.5. "전날 밤 마주쳤어..." 점점 더 확신에 가득 차는 가족들!
2.6. 이보희 구하기 위해 검사 찾아간 이병준! "힘든 일 있으면 찾아오라면서요!"
2.7. "그 여자 때문이에요?" 돈 빌리러 김경남 찾아간 이병준! 의심하는 김경남
2.8. 주석태에게 돈 빌리는 고원희! 칼 같은 주석태♨ "꿔주세요 아저씨~!"
2.9. 울면서 식사하는 홍은희-최대철ㅠㅠ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이 아니야..."
2.10. "생선 사이소~" 이보희 대신 생선 장사하는 김혜선-홍제이!
2.11. 돈 빌리러 다니는 전혜빈...! 걱정해주는 김경남 앞에서 눈물이 나오는데...
2.12. 아이만 데려가려는 최대철! 정중히 거절하는 하재숙 "우리 모자 잊어주세요..."
2.13. "저 트렁크... 여세요!" 윤주상을 의심하는 전혜빈...! 굳게 닫힌 트렁크
2.14.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한다는걸..." 서로를 생각하는 이보희와 이병준...!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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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편집]


아버지.. 진실을 말해주세요
목격자도 당신을 지목했고 자백합시다 좀!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의 11화 내용을 정리하는 문서.


2. 에피소드[편집]



2.1. "범행도구 어딨어요?" 범인으로 몰려 구속되는 이보희! 심상치 않은데...[편집]


"범행도구 어딨어요?" 범인으로 몰려 구속되는 이보희! 심상치 않은데...


2.2. 하재숙 집에서 최대철 찾는 홍은희! 뻔뻔하게 나오는 하재숙! "어딨어? 내 남편!"[편집]


하재숙 집에서 최대철 찾는 홍은희! 뻔뻔하게 나오는 하재숙! "어딨어? 내 남편!"


2.3. 밖에서 만난 두 사람! 홍은희를 집에 데려다주는데... "나도 살자! 좀!!"[편집]


밖에서 만난 두 사람! 홍은희를 집에 데려다주는데... "나도 살자! 좀!!"


2.4. "우리 처제 잡혀갔다고!" 이보희를 의심하는 가족들! 소식을 들은 이병준![편집]


"우리 처제 잡혀갔다고!" 이보희를 의심하는 가족들! 소식을 들은 이병준!


2.5. "전날 밤 마주쳤어..." 점점 더 확신에 가득 차는 가족들![편집]


"전날 밤 마주쳤어..." 점점 더 확신에 가득 차는 가족들!


2.6. 이보희 구하기 위해 검사 찾아간 이병준! "힘든 일 있으면 찾아오라면서요!"[편집]


이보희 구하기 위해 검사 찾아간 이병준! "힘든 일 있으면 찾아오라면서요!"


2.7. "그 여자 때문이에요?" 돈 빌리러 김경남 찾아간 이병준! 의심하는 김경남[편집]


"그 여자 때문이에요?" 돈 빌리러 김경남 찾아간 이병준! 의심하는 김경남


2.8. 주석태에게 돈 빌리는 고원희! 칼 같은 주석태♨ "꿔주세요 아저씨~!"[편집]


주석태에게 돈 빌리는 고원희! 칼 같은 주석태♨ "꿔주세요 아저씨~!"


2.9. 울면서 식사하는 홍은희-최대철ㅠㅠ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이 아니야..."[편집]


울면서 식사하는 홍은희-최대철ㅠㅠ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이 아니야..."


2.10. "생선 사이소~" 이보희 대신 생선 장사하는 김혜선-홍제이![편집]


"생선 사이소~" 이보희 대신 생선 장사하는 김혜선-홍제이!


2.11. 돈 빌리러 다니는 전혜빈...! 걱정해주는 김경남 앞에서 눈물이 나오는데...[편집]


돈 빌리러 다니는 전혜빈...! 걱정해주는 김경남 앞에서 눈물이 나오는데...


2.12. 아이만 데려가려는 최대철! 정중히 거절하는 하재숙 "우리 모자 잊어주세요..."[편집]


아이만 데려가려는 최대철! 정중히 거절하는 하재숙 "우리 모자 잊어주세요..."


2.13. "저 트렁크... 여세요!" 윤주상을 의심하는 전혜빈...! 굳게 닫힌 트렁크[편집]


"저 트렁크... 여세요!" 윤주상을 의심하는 전혜빈...! 굳게 닫힌 트렁크


2.14.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한다는걸..." 서로를 생각하는 이보희와 이병준...![편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한다는걸..." 서로를 생각하는 이보희와 이병준...!


3. 기타[편집]


이철수 : 내가 봤다. 그 날 밤. 처제가 우비 입고 비 바람 속에 돌아다니는 거.

한돌세 : 네가 한 짓 내 장부 책에 다 써 있어. 입 다물 테니께 천 만원만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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