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대표 캐릭터로는 데뷔작인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의 황기동이 있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방송[편집]
2.4. 다큐멘터리[편집]
2.5. 뮤지컬[편집]
2.6. 뮤직비디오[편집]
3. 수상 경력[편집]
4. 기타[편집]
-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 출연 당시 큰 화제를 일으켰다. 데뷔작이 워낙 강렬했기 때문에 데뷔작에서부터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본인은 촬영 당시 겨우 5살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별로 기억이 안 난다고 한다.
- 2013년 이후로는 5년간 학업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거의 하고 있지 않다가 2018년 4월 17일 둥지탈출 시즌 3로 복귀했으며 이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연기활동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 2021년 5월 5일 라디오 스타에서 <과속스캔들> 비하인드를 밝혔다. 영상
- 2022년 1월 26일 대한외국인에서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그 외의 여담으로 <과속스캔들> 당시 엄마 역할이던 박보영을 무척 잘 따라서 헤어지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친어머니 피셜과 그에 대한 본인의 입장으로도 박보영은 첫사랑이었을 거라고 하는 정도. 하지만 카레를 사주겠다던 박보영에게는 카레를 얻어먹지는 못했는데, 이제는 자신이 성인이 된 만큼 본인이 사주겠다며 재회를 희망했다. 당시 할아버지 역할이던 차태현 역시 잊지 않고 대접하기를 약속했다.
5. 사건사고[편집]
5.1. 남성 팬의 협박 사건[편집]
왕석현, 30대 남성 팬에 살해 협박 받아
2018년 12월 20일 한 골수 30대 남성팬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던 사건이다. 30대 남성은 왕석현의 학교와 소속사를 통해 "왕석현을 죽이겠다"라고 전화로 통보해서 비상상태에 걸렸지만 다행히 빠른 시일 내로 협박을 보낸 남자는 검거되었다.
당시 소속사는 협박을 받고 왕석현의 대외 외출을 자제시켰고, 이동하는 경우 매니저를 항상 동행시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대처시켰으며, 경호업체에도 도움을 요청하는 등 안전에 신경을 썼고, 경찰과의 협조도 최대한 하겠다고도 했다.
112 신고 후 서울성동경찰서가 수사를 시작했고, 경찰은 범인이 전화를 건 공중전화 확보 및 CCTV를 확인했고, 수배 후 범인을 검거했다. 검거 후 사건은 검찰에 송치되었는데, 그 남성의 진술에 의하면 "골수팬으로서 만나고 싶었는데 자신을 만나주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협박을 보냈다고 한다.
[1] 과거 어느 CF에서 해당 방언을 사용한 바 있다.[2] 라이언하트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시기는 알 수 없으나 홈페이지 목록에는 사라진 상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6:49:00에 나무위키 왕석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