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목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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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첫 착수점이 외목인 정석이다.
외목 자체가 현대 바둑에선 비주류로 외면[1] 받다보니, 그만큼 연구도 적고 정석으로 자리 잡은 기보도 적다.
목진석이 외목을 사용하여 숟한 강자들을 꺾고 결승에 올라간적은 있으나, 이는 바둑인들에게 대서특필되었던것 만큼 외목은 사용하기 힘든 전술이다.
2. 종류[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7:48:40에 나무위키 외목정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외목이 두어지는 위치 자체가 3,5이다 보니 차라리 드러누울거면 소목을, 힘을 챙길거라면 화점을 두는게 낫다. 침투에 너무 취약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