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2000년 10월 16일부터 2001년 3월 10일까지 방영되었던 SBS 아침 연속극이다.
- 임지은의 악녀 연기가 인상깊다. 화려한 삶에 대한 욕망에 사로 잡혀 다른 사람을 몰락시키는 계획을 꾸미는 것이 두 여자의 방 은희수랑 비슷하다.
- 서울방송이라는 사명으로 방영된 마지막 아침연속극이자 SBS의 이름으로 방영되는 첫 아침연속극이기도 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0:53:33에 나무위키
용서(SB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