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서천지구-서울역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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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연계 철도역

기점행

첫차

막차	막차
평일배차		주말배차
운수사명		인가대수	8대
노선	서천동 -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 효성헤링턴 - 청현마을 - 수원신갈IC - 경부고속도로 - 한남대교 - 순천향대학병원 - 남산1호터널 - 남대문세무서.국가인권위원회 → 서울시청/을지로입구 - 신한은행본점 - 서울역 - 숭례문 → 명동국민은행 → 남대문세무서.서울백병원 → 이후 역순

??에서 운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직행좌석버스 노선으로 서천지구에서 서울역을 잇는다.

2019년 11월 발표된 경기도형 준공영제 2020년 사업대상 노선으로 선정되었으나, 서울특별시에서 노선 신설을 계속 반대하여 개통이 미뤄지고 있다(#).[1]
2020년 12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 이전까지는 버스 노선이 2개 이상 시도에 걸치는 경우 해당 시도지사가 모두 동의해야 노선 신설이 가능하게 되어있었기 때문에 경기도가 서울시를 출입하는 노선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는 서울시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했다.

이때 함께 경기도형 준공영제 2020년 사업대상 노선으로 선정되었던 용인시 노선 중, 용인 한숲시티-서울역 버스는 국토교통부의 조정을 거쳐 대광위 준공영제 시범사업 노선으로 선정되어 2021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용인 서천지구-잠실역 버스 노선은 2021년 용인시에서 경기도로 건의되어 2021년 4월 30일 경기도 노선선정위원회를 통과했으나, 최종관문인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심의위원회에서 2021년 10월 27일 선정되지 못하고 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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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12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 이전까지는 버스 노선이 2개 이상 시도에 걸치는 경우 해당 시도지사가 모두 동의해야 노선 신설이 가능하게 되어있었기 때문에 경기도가 서울시를 출입하는 노선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는 서울시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