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사회당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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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사회주의 정당으로 광역전선 정당연합으로 참여하고 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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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이자 작가였던 에밀리오 프루고니(Emilio Frugoni)에 의해 창당되었으며, 그는 우루과이 사회주의 전파하는데 역할을 지내다는 점이다. 1923년에는 노동사회주의 인터내셔널(Labour and Socialist International, LSI)[1]를 가입하게 되었다. 1938년 선거에서 첫 원내에 입성하게 된다.

1950년대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유럽식 사회민주주의 대신 제3세계 사회주의 방식 쇄신을 가졌다. 1960년대 말에는 불법 정당이 되기도 하다가 1971년에 좌파 연합 정당 광역전선에 들어서면서 다시 일으키게 된다. 다시 불법 정당 되다가 1984년 민주화가 되면서 재합법화를 가졌으며, 지방선거를 통해 지지율을 늘리기 시작하였다.

2005년에 광역전선의 타바레 바스케스 정권을 잡게 됨에 따라 첫 여당에 가질 수 있었다. 그 뒤로 광역전선 행보에 따라서 가는 중이라는 것이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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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주의 인터내셔널을 1951년에 가입하다가 1960년대에 이념적 갈등으로 스스로 탈퇴하였다. 1999년에 다시 가입하다가 2017년에 진보동맹 가입 앞두고 탈퇴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