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발매 음원/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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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jpg


[ 출연진 ]
{{{#!wiki style="margin:0 0.5%; display:inline-block; color: #fff; min-width: 25%"
[ 발매 음원 ]

파일:새가수 Episode 1.jpg


파일:새가수 Episode 2.jpg


파일:새가수 Episode 3.jpg


파일:새가수 Episode 4.jpg


파일:새가수 Episode 5.jpg

Episode 1
2021.07.16.
Episode 2
2021.07.23.
Episode 3
2021.07.30.
Episode 4
2021.08.06.
Episode 5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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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6
2021.08.22.
Episode 7
2021.08.29.
Episode 8
2021.09.05.
Episode 9
2021.09.12.
Episode 10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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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 목록 ]

Episode 7

파일:새가수 Episode 7.jpg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8월 29일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타이틀
해야
기획사
(주)금길, (주)애플뮤직, 정호뮤직
유통사
다날엔터테인먼트

1. 개요
2. 트랙리스트
3. 음원 및 가사
3.1. 이민재 - 해야
3.2. 정인지 - 나는 너를
3.3. 박서린 - 그리움만 쌓이네
3.4. 류정운 - 찻잔
3.5. 정준희 - 묻어버린 아픔
3.6. 한가람 -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3.7. 이나영 - 날개
3.8. 김수영 - 조율
3.9. 박다은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1. 개요[편집]


2021년 8월 29일에 발매된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의 일곱 번째 음원이다.


2. 트랙리스트[편집]


새가수 Episode 7
2021.08.29. 발매
트랙
제목
아티스트
작사
작곡
편곡
음원
1
해야
이민재
조하문
조하문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
나는 너를
정인지
신중현
신중현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
그리움만 쌓이네
박서린
여진
여진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4
찻잔
류정운
김창완
김창완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
묻어버린 아픔
정준희
김진룡
김진룡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6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한가람
이장희
이장희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
날개
이나영
조운파
조운파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8
조율
김수영
한돌
한돌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박다은
조동희
조동익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 음원 및 가사[편집]



3.1. 이민재 - 해야[편집]


{{{#706553 원곡자: 마그마
1980년 제 4회 MBC 대학가요제에 나와 은상을 수상하면서 알려진 곡이다.
박두진의 시를 보컬인 조하문이 개사하고 곡을 붙여 만든 하드락 넘버이다.
초반에는 잔잔하게 시작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다 중반부터 디스토션이 들어간 기타 리프와 함께 드럼 필인이 돌아간 후 보컬도 소리를 열고 강한 하드락으로 변모한다. 중반부의 속주 기타 솔로가 이어진 후 보컬은 더욱 울부짖으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가사와 보컬 창법에서 서양의 그 것들과 다른 한국적인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활주로의 ‘탈춤‘, 옥슨80의 ’불놀이야‘ 등과 궤를 같이 한다.
마그마는 딱 한 장의 앨범만을 발매하고 해체하므로서 이 곡을 넘는 새로운 곡을 탄생시키지는 않았으나 윤도현, 정홍일, 김경호, 박완규 등 가창력에 자신있는 후배 락커들이 꾸준히 리메이크하면서 영원한 생명을 가진 곡이 되었다.}}}

이민재 - 해야
[ 가사 ]
어둠 속에 묻혀 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3.2. 정인지 - 나는 너를[편집]


{{{#706553 원곡자: 장현
1973년에 발매된 ‘장현 히트앨범 신중현 작편곡집’의 수록곡으로 당시로는 많이 쓰이지 않던 보사노바 리듬이 가미된 곡이다. 초반에는 베이스 기타와 드럼이 사운드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매력적인 리듬을 느낄 수 있으며, 후반부의 하이톤의 코러스와 밴드 풀사운드가 어우러지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독특하다.}}}

정인지 - 나는 너를
[ 가사 ]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 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 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3.3. 박서린 - 그리움만 쌓이네[편집]


{{{#706553 원곡자: 여진
1979년에 발매된 여진 1집의 수록곡으로 발매 후 라디오에서 인기를 끌었으나, 여진은 가수활동을 포기하고 방송출연을 하지 않아 사람들에게서 관심이 뜸해지다가 1995년에 노영심이 리메이크한 곡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재조명을 받게된다. 여진이 부른 이 원곡은 노영심의 리메이크보다 힘있게 쭉 뻗는 보이스컬러가 매력적이다. 가수활동을 포기하고 훗날 음악교사가 되는 여진이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들어둔 곡으로, 곡의 구성이 간결하고 귀에 바로 들어오는 멜로디로 노영심이 리메이크한 이 후에도 여러 가수들이 다시 부르는 단골 레퍼토리 중 하나다.}}}

박서린 - 그리움만 쌓이네
[ 가사 ]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3.4. 류정운 - 찻잔[편집]


{{{#706553 원곡자: 노고지리
1979년에 발매된 노고지리 2집의 타이틀곡으로 이 앨범을 50만장을 팔리게 만든 곡이다. 산울림의 김창완이 어느 다방 창가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인의 쓸쓸한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곡을 쓴 김창완이 산울림 6집에서 어쿠스틱 버전으로 다시 부르기도 했다.}}}

류정운 - 찻잔
[ 가사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3.5. 정준희 - 묻어버린 아픔[편집]


{{{#706553 원곡자: 김동환
1988년에 발매된 김동환 1집의 타이틀곡으로 블루지한 발라드로 바로 귀에 들어오는 멜로디에 거칠면서도 강렬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오래도록 사랑받는 곡이 되었다. 김동환은 70년대 후반에는 신중현과 뮤직파워 멤버이기도 했고, 신촌블루스에서 김현식, 한영애와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이 곡은 이후 박효신, 이민영, 조항조, 먼데이키즈 등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고, 2019년 KBS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먼데이키즈가 다시 부른 버전이 주목받으며, 좀 더 넓은 연령층에게도 이 곡이 알려지게 되었다.}}}

정준희 - 묻어버린 아픔
[ 가사 ]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 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 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 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3.6. 한가람 -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편집]


{{{#706553 원곡자: 이장희
1988년에 발매된 우순실 2집 앨범의 수록곡이다. 이장희가 첫 번째 아내와 이혼한 후의 아픔을 담은 곡으로, 대화하는 듯한 창법이 인상적인 곡. 이장희가 다시 활동을 하면서 스페이스 공감 등의 무대에서 직접 부르기도 했고, 2015년에 불후의 명곡에서 박기영이 다시 부른바 있다.}}}

한가람 -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 가사 ]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아니 생각을 막 하겠죠
그리곤 내 가슴이 아파지겠죠
지금 내 마음 아픈 것처럼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보고싶겠죠
하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요
이별이란 다 그런 거라니까



3.7. 이나영 - 날개[편집]


{{{#706553 원곡자: 허영란
1983년에 발매된 ‘날개 / 눈물 속에 핀 꽃’ 음반의 타이틀곡으로 희망적인 가사와 가스펠과 락이 섞인듯한 허스키하면서도 풍부하며 힘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 특히 수험생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곡이 되면서 당시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로 골든컵을 수상하기도 했다. 허영란은 이 솔로곡을 활동하기 전에도 그룹사운드 ‘히식스’, ‘딕패밀리’의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나영 - 날개
[ 가사 ]
일어나라 아이야
다시 한 번 걸어라
뛰어라 젊음이여
꿈을 안고 뛰어라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 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 했나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 했나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 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 했나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 했나
떠도는 구름이라 했나



3.8. 김수영 - 조율[편집]


{{{#706553 원곡자: 한영애
1992년에 발매된 한영애 3집 ‘한영애 1992’의 수록곡으로 모던 포크와 락이 융합된 앨범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타이틀곡이던 ‘말도 안돼’를 넘어서 ‘누구없소’와 함께 한영애를 대표하는 곡이 되었다. 허스키한 블루스 보컬이 격정적으로 뿜어내는 곡은 아니지만, 시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는 모두의 바램을 담아 공감이 가는 가사와 한영애의 보컬에 집중한 송홍섭의 프로듀싱이 빛나는 곡이다. 첼로와 스트링 키보드는 드럼, 기타, 키보드가 만든 사운드를 고급스럽게 감싸주고, 곡의 순수하고 담백한 맛을 더 해주는 코러스는 앨범 수록곡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는데 정경화, 조규만, 조장혁, 류금덕 등 비롯 11명이 참여했다.}}}

김수영 - 조율
[ 가사 ]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고
드높았던 파란하늘
뿌옇게 뿌옇게 보이질 않으니
마지막 가꾸었던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 나는 건 아닌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3.9. 박다은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편집]


{{{#706553 원곡자: 장필순
1997년에 발매된 장필순 5집의 타이틀 곡으로, 장필순 특유의 맑고 서정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노래를 잘하는 여가수’, ‘훌륭한 코러스 가수’에 그쳤던 그녀에 대한 평이 ‘모던 포크 락 뮤지션’으로 바뀌는 분기점이 되는 본 음반 중 가장 히트한 곡으로 이 곡이 던져주는 깊은 감성은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고, 후배 가수들이 꾸준히 리메이크하는 곡이기도 하다.}}}

박다은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 가사 ]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에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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