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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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
본명
우에노 유우키
上野 勇希(うえ の ゆう き
생년월일
1995. 9. 1 (28세)
신장
174cm
체중
75kg
혈액형
B형
출생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오사카부 야오시
유형
하이 플라이어
시그니쳐 무브
드롭킥
옷피로게(おっぴろげ) 어택[1]
스탠딩 샤이닝 위저드[2]
Jul.2[3]
피니시 무브
BME[4]
WR
별명
야루키! 겡키! 유우키![5]
(やる気!元気(げん き勇希(ゆう き!)
올려가라 열파WER! (あげてけ熱波(ねっぱWER!)
테마곡
Song 2 - Blur
Song 3
데뷔
2016년 10월 17일 (21세)
도쿄도 신주쿠구 신주쿠 FACE
DNA[6] DNA 22 ~DNA-Grand Prix 2016 개막전~
vs 히구치 카즈사다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편집]


일본의 프로레슬러. DDT 프로레슬링 소속.


2. 경력[편집]


오사카부립 사쿠야코노하나 고등학교 시절에는 기계체조를 했으며, 먼저 프로레슬러로 데뷔한 동급생 타케시타 코우노스케를 따라 DDT 프로레슬링에 입단했다.


3. 여담[편집]


  • 타케시타 코우노스케의 고등학교 동급생으로, 반은 같지 않았으나 급식 받는 순서가 비슷해서 서로 알게 되었으며, 타케시타의 영향으로 프로레슬링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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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형 브롱코 버스터. '옷피로게'는 일본어로 '활짝 펼친'이란 뜻으로, 주로 고양이가 쩍벌하고 있는 모습 등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주로 상대가 코너 혹은 미들 로프에 얼굴을 걸치고 있을 때 뒤에서 전력으로 달려와 문자 그대로 다리를 쫙 펼치며 점프해서 엉덩이로 상대 후두부를 공격한다.[2] 우에노의 엄청난 점프력을 보여주는 기술로, 보통 무릎 꿇고 있는 상대에게 사용하는 샤이닝 위저드를 스탠딩 식으로 사용한다. 스탠딩 상태에서 사용함에도 자기보다 키가 조금 더 큰 상대의 머리까지 닿는 신체 능력을 보여준다.[3] 롤링 길로틴 커터. 2023년 7월 2일 HUB와의 대전 이후 이름을 붙였다.[4] 베스트 문설트 에버.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의 기술로 유명하며, 2단과 3단 로프를 연달아 밟고 뛰어오르면서 사용하는 문설트이다.[5] 의지! 건강! 용기와 희망!. 우에노 유우키의 '유우키'가 '용기(勇気)'와 음이 같은 동시에, 용기의 '용'자와 희망의 '희'자를 쓰고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말장난이다.[6] DDT NEW ATTITUDE. DDT 프로레슬링이 2014년 11월 신인급 선수 육성을 위해 탄생시킨 프로젝트 단체.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DNA 소속이었던 선수들의 DDT 레귤러화가 늘면서 DNA를 굳이 따로 둘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2018년 7월 전 선수의 DDT 프로레슬링 이적을 발표하였고, 같은 해 8월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