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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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한국인 최초 아이슬란드 리그 팀인 토르 아퀴레이리 FC 소속 스트라이커이다.
2. 클럽 경력[편집]
"우제욱은 신체적인 강점이 있기에 득점뿐만 아니라 공간을 열어주는 역할도 기대한다"
"우제욱에게서도 그런 모습과 성실함, 도전 의지가 느껴졌다"
- 토르 아퀴레이리 FC 아르나르손 감독
2.1. FC남동[편집]
2.2. 토르 아퀴레이리 FC[편집]
남동에서의 아쉬운 시즌을 남긴채 22시즌 겨울시장에서 아이슬란드 2부리그(피스트데일드)인 토르 아퀴레이리 FC로 이적했다. 아이슬란드로 가게된 계기는 감독이 아시아 무대를 꿰뚫고 있었다고 하며, 그 중에서 우제욱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래서 우제욱은 아이슬란드로 떠나 입단 테스트를 보게 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짧아진 입단테스트에서 마지막으로 예정되었던 경기에서 4골 1도움을 터트리자 바로 계약하였다고 한다. #
계약을 하게 됨으로써 FC남동에서 프로 3번째 배출이자 팀 최초 유럽배출 타이틀, 한국인 최초 아이슬란드리거가 되었다.
우제욱은 한국시간 기준 2022년 5월 21일 경기에서 극장골로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 #
최종성적은 8경기 2골이다.
2022년 12월 말 K리그2 성남 FC이적썰이 들리고있다.
2.3. 부산교통공사 축구단[편집]
2023시즌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에 합류했다.
2023시즌이 끝나고 공동 득점왕을 수상했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 축구선수 중에서 롤 모델이 한국 선수는 신영록 선수이며, 외국 선수 중에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라고 한다. 이유를 묻자 신영록 선수는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밝혔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누구나 다 본받을 수 있는 선수이기에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 호주 리그 팀인 보니릭에 입단하게 된 이유는 선수를 관둘려 했지만 감독님이 호주리그로 권유하게 되자 입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입단하고 나서 막막했지만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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