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야마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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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행적
3.1. 원작
3.2. 애니판
3.5. 드라마판
4. 어록
5. 기타



1. 개요[편집]


内山田 ひろし(うちやまだ ひろし)
GTO의 등장인물. 구 정발판은 산전. 성우는 나가시마 유이치/김정호/밥 패픈브룩. 98년판 드라마 배우는 나카오 아키라.


2. 상세[편집]


나이는 51세, 1946년생으로 도치기현 가누마시 태생이다. 쓰쿠바대학 출신이며 대학 시절에는 반더포겔부 소속이었으며 그 동호회 선배의 소개로 현재의 아내와 결혼, 딸 요시코를 낳았다. 버블경제 시기에 30년 대출을 끼고 이리마의 뉴타운 지구에 작은 단독주택을 마련했다고 한다. GTO시점에선 킷쇼학원 중등부의 교감으로 재직했으며, 그 후로 2년이 지난 파라다이스 로스트 시점에선 고등부의 부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전형적인 바코드 대머리인 50대 중년남성이다. 심심할 때마다 한 번씩 나와서 처절한 개그를 해주는 훌륭한 개그 캐릭터. 사에지마 토시유키처럼 단독으로 1회를 무리 없이 끌고 갈 수 있을 정도. 언제나 하급자에게 당하고 윗사람에게 무시당하는 중간관리직 기믹을 갖고 있다.

오니즈카에게 있어선 그야말로 앙숙과도 같은 인물로, 언제건 오니즈카를 해고하기 위해서 벼르고 있다. 심지어 후술하겠지만 어느정도 갱생을 한 이후에도 워낙 트러블이 많았는지라 오니즈카를 해고하려고 하는 태도만은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후술하겠지만 첫 등장 후 한동안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여성을 치한하거나, 언제나 남탓, 사회탓 신세한탄만 늘어놓는다던가, 자신보다 약한 이들을 함부로 무시하고 모욕하기도 했던 쓰레기 교사였다. 처음에는 훌륭한 교육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교사가 되었으며, 어머니의 임종도 지키지 못하고 교육에 임했을 정도로 교육에 진심이었던 교사였지만, 나이를 먹고 세월이 지나고 현실에 찌든 사이 타락해 현재의 모습으로 변해버린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니즈카의 수정펀치를 맞고 갱생해서 쓰레기 이미지는 어느정도 탈피를 하는데 성공한다.

참고로 지독한 딸바보라 딸에게는 전전긍긍하기 일쑤이며, 밖에서는 떵떵거려도 집에서는 아내에게 치이고 딸에게 무시받아 설 자리 없는 평범한 중년 남성이기 때문에, 그런 가정사가 개그소재가 될 때가 많다. 그래도 GTO에서 2년 후 시점인 파라다이스 로스트에서는 그런것에도 어느정도 초탈했는지 그렇게 부르짖던 크라운을 팔고 1인용 캠핑카를 구매해 가족들의 틈바구니에서 벗어나 유유자적한 취미생활을 구가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외모만 봐선 전혀 알 수 없지만, 한번 뚜껑이 열리면 엄청난 운전실력을 자랑한다. 오니즈카가 칸자키 우루미를 구하기 위해 오토바이로 수도 고속도로를 질주할 때, 어떻게든 오니즈카를 잡아야 했던 우치야마다 교감은 그렇게 아끼던 크레스타를 타고 추격에 나서는데, 크레스타로 무려 관성 드리프트를 써가면서 고속도로를 미친 듯이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때의 포스는 가히 프로 레이서급. 이후 후속작인 PL에서도 지형지물을 이용해 자신을 해치려는 양아치들의 V6크라운을 경차 캠핑카로 따돌리려 하는것을 보면 개그보정이 아니라 실제로 대단한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는건 맞다. 본인은 오니즈카와의 레이싱 때문에 단련된 실력이라고 언급한다.


3. 행적[편집]



3.1. 원작[편집]


갱생 이전에는 지하철 치한 짓이 취미인 쓰레기로 직장여성 한 명을 몇달 동안이나 집중적으로 치한 짓 하다가 경찰에 잡힐 뻔한 적도 있었고, 악연 오니즈카 에이키치와 만날 때도 후유츠키 아즈사에게 버스에서 치한 짓을 하다가 오니즈카에게 박치기(애니판에서는 단순히 버스 바깥으로 내던져진다.) 를 당했다. 그리고 곧바로 면접을 보면서 오니즈카와 다시 만나지만 이번에는 자신이 퇴학시킨 학생들이 학교에 쳐들어와서 난동을 부리는 걸 오니즈카에게 진압해 달라고 했다가 우치야마다의 과도한 퇴학생 비하발언에 뚜껑열린 오니즈카에게 저먼 스플렉스를 당해버렸다.

며칠 후 오니즈카가 이사장 결정으로 선생으로 임명되고 자살하려는 학생을 구하려다가 교감의 하얀 토요타 크레스타[1]를 파괴하고, 보험처리를 받아 다시 뽑은지 2주만에 또 크레스타를 파괴해서 가족 여행을 무산시켰다. 그 뒤로도 교감의 크레스타는 계속 파괴된다(…).

이런 오니즈카가 같은 학교에서 재직하고 있으니 결국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요로결석혈뇨에 시달리고 있다. 이래서 늘 오니즈카를 몰아내려 하지만 당연히 실패를 거듭한다. 해직 회의를 열었다가 위에서 언급한 치한짓으로 경찰에 잡힐 뻔 한 것을 오니즈카가 딱 봐버리는 바람에 자신이 눈물 흘리며 이사장에게 무릎꿇어 오니즈카를 도와주기까지 했다.

칸자키 우루미아이자와 미야비에게 심한 모욕을 받은 이후 미야비의 진실을 폭로한다는 글을 남기고 사라지고, 이 과정에서 우치야마다 교감은 정신줄 놓고 오니즈카를 찔러버렸고 이후 멘붕상태에서 자신의 살인미수를 무마하고자 학부모에게 오니즈카에 대한 괴문서를 날리는데, 이사장이 오니즈카 관리책임을 묻자 2차 멘붕해서 책임회피를 위해 오니즈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결국 칸자키 우루미를 찾는 오니즈카와 요시카와 노보루를 자우스 스키장 근처에서 발견하고 따라붙어서 방해한다. 이때 오니즈카가 스키장 안에서 무작정 우루미를 찾아나서자 태클 등 레슬링 기술을 먹이며 방해하다 못해 "우리 아버지는 대단한 교육자셨다"와 "나만 아니면 돼"를 시전. 이에 분노한 오니즈카가 주먹으로 때리며 "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 명밖에 없단 말이야!"라는 명대사를 날리자 충격을 받고, 젊었을 적에는 나름 청운의 꿈을 가졌던 자신을 회상하면서 나이가 들고 속세에 찌들어 학생들에게 그다지 애정도 없고 지하철에서 성추행이나 하는 자신을 반성한다.[2]

해당 에피소드가 끝난 후 후일담격인 이야기[3]에서 오니즈카 & 이사장과 학부모들이 대립할 때 나타나서 괴문서를 보낸 건 자신이며 오니즈카는 우리가 몇년을 두고도 해내지 못했던 것을 3달 만에 해냈다라고 말해 학부모들을 침묵하게 했다. 이후 준비한 사직서를 제출하려 하지만 이사장이 막아주자 눈물을 흘린다. 이후 오니즈카가 학교 물탱크에 보리차(…)를 쏟아서 학생들이 먹을 수 있게 하자[4] 사람들이 난리를 피우는 와중에도 오니즈카의의 단순무식한 솔직함을 보고 피식 웃는다. 이후 오니즈카를 이해하고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은 했으나 단 1회만에 오니즈카가 자기 딸을 건드리는 바람에... 사이는 여전히 좋지 않고 오히려 더 나빠졌다. 그래도 옛날같은 이유로 분노는 잘 하지 않고 오히려 모범적인 교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즈음에는 완전히 오니즈카와 산더미의 미운 정과 감귤 한 개만큼의 고운 정이 다 든 사이로 정립된다. 다만 오니즈카가 하는 짓이 레알 GTA인지라[5]

집안에서는 늘 아내 료코에게는 찬밥 취급을 당하고 딸 요시코에게도 비슷한 처지.[6] 게다가 요시코는 오니즈카를 알게되자 "오니오니 선생"이라고 부르면서 엄청 마음에 들어하고 있어서 더욱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나마 집에서 그와 어울려 주는 것은 애완견인 에이키치(오니즈카의 이름). 하지만 에이키치도 히로시를 자기보다 서열이 낮은 존재로 보고 그의 넥타이[7]를 물어뜯는 짓을 하니… 그래도 갱생 이후부터는 이런 불륜 소재도 잘 없고 딸바보의 자상한 아버지로서 노력하지만 그놈의 오니즈카 덕에 번번히 실패한다.

쉽게 말해 갱생 이후의 교감과 오니즈카의 관계는 앙숙에서 악우 정도로 바뀐 셈.

3.2. 애니판[편집]


전체적인 모습이나 행적은 크게 다르진 않으나 첫 등장을 제외하고는 대놓고 성추행을 하는 모습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늘 오니즈카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고 틈만나면 자르려 하지만 오니즈카를 굳게 신뢰하는 이사장의 비호와 오니즈카의 활약으로 매번 골탕만 먹기 일쑤이다.

원작처럼 후반부에 갱생하게 되는데, 오키나와 수학여행에서도 오니즈카에게 계속 골탕만 먹는다.[8] 오니즈카가 보물에 낚여 4반을 데리고 무인도로 향하자 수상스키를 타고 쫓아가다 폭주하여 아예 다른 섬으로 향하고 결국 어망에 낚여서 구조된다.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날을 입원한 채로 보내던 중 한 학생이 문병을 온다. 4반이라는 것을 알고는 오니즈카가 보낸 첩자냐며 온갖 의심을 하나 사실 그 아이는 교감 덕에[9] 밝은 성격을 지닐 수 있게 된 아이였기에 감사함에 문병을 온 것이었다. 이를 들은 우치야마다는 자신에 대해 반성하며 완벽하게 새로 태어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바로 다음 장면에 오니즈카가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바람에 다시 쓰러진다 이후 미야비 에피소드에서도 처음에는 직장이 없어진다는 생각에 원망하다 이사장의 말을 듣고 느낀 바가 있는지 교육위원회를 향해 시원하게 일갈한다.

3.3. 외전: GTO SHONAN 14DAYS[편집]


후속작 GTO SHONAN 14DAYS에서는 오니즈카도 학교에서 잠시 도망치고, 자신은 휴가를 맞아 가족 여행을 갔는데 하필 그곳이 쇼난 해변이라 다시 오니즈카와 얽히게 생겼다(그리고 애완견 에이키치 때문에 개고생한다). 인생에 안식이 존재하지 않는 듯. 다만 작 후반부에서는 아동복지원장 후쿠미즈와 함께 에피소드에 직접 등장하고 쇼난에서 추방당한 에이키치를 직접 키치죠지에 데려가며[10]위로를 한다. 이번 작에서도 크레스타에 이은 2세대 자가용 크라운이 수난을 겪는다.


3.4. 후속작: GTO Paradise Lost[편집]


이후 후속작 GTO Paradise Lost에서도 여전한 악우 관계로 등장. 오니즈카를 신명나게 디스했다가 샤미센집 유우지를 패러디한 밧줄 기술로 목이 돌아가는 등(...)애석하게도 중지로 줄 튕기기는 나오지 않았다[11] 여전히 오니즈카에게 고통받는 운명을 타고난듯 하다. 거기다가 이번엔 이사장의 밀명으로 오니즈카가 담당한 G클래스의 감시역으로 파견 나간만큼[12] 바로 옆에서 고통받을 모양.

본 작에서는 그가 직접적으로 주인공격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크라운을 팔고 장만한 1인용 캠핑카를 타고 떠난 홋카이도 여행 중에 만난 여성[13]을 구해주기 위해 불곰이 나오는 위험지역에 들어가 우산과 곰 퇴치용 스프레이를 이용해 곰을 물러나게 하는 등 모범적인 교육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14][15] 사실 주인공인 오니즈카가 이미 정신적으로 성장이 끝난 인물인 반면 이 아저씨는 본편에서도 후속작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5. 드라마판[편집]


1998년 실사 드라마에서는 마츠시마 나나코의 후유츠키 선생과 더불어 원작과 가장 달라진 캐릭터 중 하나. 기본적인 설정은 원작과 비슷하나, 체구가 작고 마른 대머리로 굉장히 없어보이는 인상인 원작에 비해 풍채있고 머리도 풍성하며, 중저음의 목소리를 지닌 중견배우 나카오 아키라가 연기했기에 굉장히 중후한 인상으로 인상이 원작과는 정반대로 바뀌었다. 오니즈카가 치고 다니는 사고에 골치를 썩는 것은 여전하지만 경박하게까지 보이는 개그 캐릭터인 원작에 비해 배우가 배우이고 오니즈카와 후유츠키의 러브라인에 분량을 할애한 만큼 조연들의 분량이 줄다보니 우치야마다의 개그도 많이 줄고 지상파 드라마 수위상 치한 짓 같은 찌질한 악행도 다 삭제되어서, 적당히 진지한 악역 내지는 꼰대처럼 보인다.

협찬사 중 하나가 메르세데스-벤츠라서 우치야마다 교감의 차가 토요타 크레스타로 나오지 못하고 메르세데스-벤츠의 W124형 E 클래스로 버프되어(?) 등장했다.[16] 이런 사정으로 드라마 상에서의 우치야마다 교감의 차는 원작에서의 크레스타보다 훨씬 값비싼 차[17]로 업그레이드되긴 했지만,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튼튼하고 안전한 벤츠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오니즈카 덕에 깨지는 건 마찬가지여서 사망전대인건 여전하다. 자기 차가 부서진 것을 발견하고 망연자실하여 한 대사는 "내 벤츠가...(私のベンツが。。。)"

그리고 2012년 리메이크 실사 드라마에서도 우치야마다 교감의 차는 토요타 크레스타가 아닌 아우디 A6 5세대로[18] 등장한다고 한다. 여기서 7번째 사진 참고 아우디이이이이이이이이! 1998년판이나 2012년판이나 드라마 상에서는 교감의 차가 원작에서의 크레스타보다는 훨씬 좋은 차로 버프되어 등장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오니즈카 일행에 의해 부서지는건 매한가지다. 좋은 차가 될수록 더 비참해진다


4. 어록[편집]


"크레스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9]

[20]


"오니즈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21]


"2... 23페이지를... 펴세요..."[22]


"나도 옛날엔 있었어. 학생의 아버지가 심한 폭력 아버지였거든. 집에 가 봤지만 가정문제라고 문전박대했지. 정신을 차려 보니 그 아이는 가출했어. 중학교 2학년 가을의 일이야. 몇 년 후 그를 오랜만에 본 것은 저녁 뉴스였어... 자기 아버지를 찔렀다고 그러더군. 나는 후회한다네. 그때 그 아버지에게 충고했다면... 그의 미래가 바뀌었을 게 아닌가 하고... 하지만 가장 크게 깨달았던 것은 교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의 한계였어... ...알겠나? 교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주 뻔하지. 슈퍼맨은 못 되거든. 우리 교사는..."[23]


그만 닥치라고 했잖아! 학생들을 모독하는 인간은 내가 절대 용서하지 않겠어. 당신들이 교육위원회라는 조직을 지키기 위해 사이토 선생에게 거짓 증언을 하도록 몰고 갔다면은, 당신들이야말로 진짜 사람을 죽인 범죄자야! 적어도 당신들은 교육에 대해서 논할 자격이 없어! 알아?! 내 말 틀렸나? 결과적으로 요코야마 미즈키는 당신들 때문에 자살했어. 그러니까 당신들은 살인자나 마찬가지야!

(위원장: 이거야 도무지 말이 안 통하는군)

말이 안통하는건 당신들이야! 뭐 학교도 교육위원회도 분명 조직입니다. 하지만 그 조직은 누구를 위해 있는 거죠? 여러분이나 저희 교사를 위해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모든 조직은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거예요. 교육현장이 아무리 황폐해졌다 해도 우린 거기서 눈을 돌려서는 안 됩니다. 성직자로서, 이 땅의 교육자로서 말입니다. - GTO 애니메이션 43화. 더빙판 기준



5. 기타[편집]


국내 정발판에서는 성씨를 한국식 한자로 읽은 내산전(内山田) 중 '산전' 으로 표기되었다가 애장판에서부터 본명으로 표기되었다.

여담으로 별명이 가가멜이다(...).[24]

오키나와에서 비늘돔에 대해 설명하고[25], 오니즈카를 Q열 리케차 같은 놈이라고 비유하거나, 과거회상에서 해바라기의 어원 등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보아 평교사때는 생물교사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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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타 마크II의 형제차인 준대형차로 한국이라면 현대 소나타 ~ 현대 그랜저 정도의 포지션. 80~90년대에 일본 아저씨들이 타는 차라고 생각하면 된다.[2] 과거 회상으로 물에 빠진 학생을 구해 어떻게든 살리려 애쓰며 "우리가 포기하면 어쩌자는 거야!"라고 외치는 모습은 지금의 그와는 너무나도 다른, 마치 오니즈카와 같은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교사의 모습이었다. 세월이란 게 야속할 정도로... 참고로 이 때 모두가 포기했던 학생은 결국 우치야마다가 목에 걸렸던 해초를 직접 빨아내서 살렸다.[3] 괴문서 때문에 학부모들이 몰려와서 오니즈카를 쫓아내라고 하자 이사장이 말리는 대목.[4] 우치야마다 외 다른 인물들은 녹슨 물인 줄 알고 식겁했다.[5] 사실 안 드러나서 그렇지 이 양반도 젊었을 때는 나름 꿈이 있었던 열혈 교사였던 듯 하다. 교사 생활을 오래 하면서 온갖 부조리와 교육비리를 겪다 타락한 케이스.[6] 참고로 오래 전부터 교감이 집이 없을 때마다 틈틈이 정육점 트럭이 집에 들락날락(?)하며, 가끔 그가 예고없이 일찍 퇴근하면 료코는 허겁지겁 옷을 걸치며 안방에서 나온다. 창 밖으로는 정육점 트럭이 다급하게 지나간다. 그리고 요시코는 정육점집 딸과 매우 닮았다고 한다. 참고로 이 작품 작가인 후지사와 토오루의 전작인 상남 2인조에서도 비슷한 개그가 등장한다.[7] 참고로 딸 요시코가 선물한 것이다.[8] 물론 대부분 오니즈카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교감을 무시하는건 그대로이다.[9] 홀로 화단에 있던 그 아이에게 해바라기의 어원에 대해 설명해주고 매일 해바라기에게 말을 걸어볼 것을 제안한다. 그러면 밝게 될 수 있을거라며.[10] 오니즈카가 마키타 쇼난 시장 비리로 화이트 스완에 같이 지내던 이쿠코가 모친과 같이 집에 돌아가려는 것을 막지 못했을 때 같이 술을 마시면서 조언을 주기도 했을 정도로 사실은 좋은 인물.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빈도가 매우 적다…[11] 물론 이쪽에서 먼저 오니즈카를 요충이니 뭐니 디스해댄게 원인이긴 했다.[12] 덤으로 부교장으로 승진까지 시켜주겠다고 했다.[13] 모 뮤지션의 여친으로 데이트폭력에 가까운 학대를 받고 있다[14] 위험지역에 들어가서 구해준것 뿐만이 아니라 데이트폭력을 가하고 여자친구를 성 노리개로만 생각하는 뮤지션의 매니져가 돈을 주고 고용한 깡패들을 최루 스프레이로 제압하기도 하고 산길에서의 지형을 이용해서 차량 운전으로도 4륜구동을 작동시켜 순발력을 발휘하여 역관광 시키는등 과거의 행적과 비교해보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15] 문제는 이후 차량 연료가 바닥나서 나중에는 붙잡힌다. 물론 이후 애완견 에이키치의 안내로 도착한 오니즈카가 양아치들과 뮤지션의 매니져를 무력으로 철저히 개박살 내주는데 이 때 오니즈카에게 자네 방식대로 철저하게 응징하라는 말을 했었다. 그 이후 뮤지션과 매니져는 철창우리에 갇힌채 곰떼가 득실거리는 웅덩이에 빠지게 되어 철저히 응징당한다.[16] 참고로 W124형 E 클래스는 쌍용자동차체어맨의 언더바디(플랫폼)로도 제공된 차이기도 하다.[17] 이를 반영해서인지, 최종회에서 딸인 요시코에게 "무리해서 벤츠를 샀다"며 타박받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18] 드라마 상이어서인지 로고는 필터링 해놨다고.[19] 교감선생이 제일 좋아하는 차로, 오니즈카의 별의별 기행 때문에 허구한날 깨지고 터지고 박살나는 사망전대 자동차. 심지어는 새로 산 지 이틀만에 완파당한 크레스타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 처리를 하고 또 돈을 모아서 크레스타를 사고 또 깨지고를 반복하는 걸 보면 좋아하는 레벨이 꽤 높은 듯.[20] 여담으로 이렇게까지 애지중지 했던 크레스타는 파라다이스 로스트를 통해 언급된 내용으로는 단순히 사회인&가장으로의 지휘를 나타내기 위한 차량에 불과했다는 우치야마다 본인의 상당히 깨는 이유가 등장함과 동시에 경차 캠핑카로 갈아치워졌다.[21] 이것은 한국판으로 들으면 레알 진국이다. 무엇보다도 성우가 성우이다보니... 국내 구판에서는 "영길이 이노오오오오옴!!!"으로 바뀌었다.[22] 이 대사가 알고 보면 짠한 게 학창시절부터 우치야마다의 뒷바라지를 해 주셨던 어머니는 아들인 그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교육자가 되었다는 것에 늘 자부심을 갖고 있었고, 육군학교 교사로써 끝까지 학생들 옆에 있었던 아버지처럼(아버지는 정황상 군복 차림의 영정 사진이나 '육군학교'라는 대사를 볼 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이었다면 최소 장교급이었을텐데 대피를 거절하고 학생들 곁에서 죽은 걸 보면 상당한 인격자였던 모양.) "나는 괜찮으니 너는 학생들 곁에 있어주거라"라며 병이 깊어 죽어가는 순간까지 아들에게 교사로써 학생들 옆에 있으라고 했고, 결국 그는 어머니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그런 상태로 교단에 서서 하는 대사가 이것. 자세히 보면 눈물까지 흘리고 있다. 어머니의 유언을 받들어 학생들을 위한 참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그럼에도 자식으로서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통탄할 심정이 동시에 나타나는 씁쓸한 장면.[23] 한때는 오니즈카 못지 않은 열혈 교사였던 그가 어째서 타락한 부패 교사가 되었는지를 알게 해주는 대사이자 교사들의 근본적인 한계를 절절히 알려주는 명대사. 지금껏 몰랐던 그의 상처에 오니즈카는 절절히 공감하며 분명 자기들은 결코 슈퍼맨이 될 수 없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더더욱 슈퍼맨이 되어주지 않으면 안된다며 대오각성, 늘 하던 대로 쳐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공헌한다.[24] 여담이지만 교장 별명은 자비에르다. 나중에 가면 우치야마다도 교장이 매번 일 터질 때마다 튀는 모습에 자비에르라고 말하게 된다.[25] 근데 하필 설명하던 도중에 우치야마다의 눈앞에서 오니즈카가 그 비늘돔작살로 찔러서 잡아 버렸다...그것도 모자라 비늘돔 구이용 석쇠로 쓰겠답시고 해수욕장에 설치된 철망을 뜯어 와서 그가 또다시 게거품을 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