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리비아 관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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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리비아의 대외관계에 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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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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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해체 이후 1991년에 독립된 우크라이나는 카다피 집권 시기의 리비아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리비아는 세계에서 우크라이나 독립을 최초로 인정했던 나라 중 하나였다.

2.2. 21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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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0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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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6일 율리야 티모셴코 총리는 리비아를 방문했다. #, #

2009년 카다피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

2.2.2. 201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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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카다피는 우크라이나 출신 간호사들을 언제나 수행시킨다고 미 국무부 자료가 밝혔다. #, #

2011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 출신 용병들이 리비아 공군기를 조종한다고 우크라이나 일간지인 '세고드냐'가 보도했다. #, #, #

러시아, 중국,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포르투갈은 특별기나 공군기를 통해 리비아에 체류 중인 주민들을 소개했다. #

2011년 2월 27일, 리비아에서 일하던 우크라이나 간호사는 리비아를 떠났다. #, #, #

2011년 2월 28일, 프랑스, 독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네덜란드 등은 전세기나 군용기를 투입해 자국민들을 리비아에서 신속히 대피시켰다. #

2011년 3월 우크라이나의 한 간호사는 카다피가 건강하다고 했다. #, #

2011년 4월 3일, 우크라이나는 자국민을 비롯해 미국인, 영국인, 러시아인 등 리비아 내의 외국인들 600명을 소개하기 위해 리비아 정부의 안전 보장아래 군함을 트리폴리 쪽으로 파견할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정부의 대변인이 밝혔다. #

2011년 4월 6일 리비아에서 일하고 있었던 우크라이나 간호사는 내전을 피해 우크라이나로 돌아왔다. #, #

2011년 10월 카다피가 사망한 후 카다피와 연관있었던 우크라이나 간호사들은 카다피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 #, #

2011년 11월 우크라이나 출신 의사가 리비아 카다피 전 대통령의 차남인 사이프 알 이슬람의 손을 치료했다. #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에도 두 나라 간의 외교관계는 지속 중이다.

2012년 리비아 정부는 카다피를 지원했던 일부 러시아인, 벨라루스인, 우크라이나인 등 소련권 피고 24명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 러시아 정부와 우크라이나 정부는 리비아 정부에 항의했다. #

2014년 이후 리비아가 동부세력과 서부세력으로 분열되었을 당시 2015년 우크라이나는 서부세력을 지지했는데, 이는 동부세력이 친러였기 때문이었다.#

3. 경제 교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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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는 우크라이나로부터 밀 등 곡류를 수입하며, 우크라이나는 리비아로부터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한다.

4. 교통 교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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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들을 잇는 항공 노선이 존재하나 두 나라 모두 현재 전쟁 중이다 보니 교통 교류가 활발한 편은 아니다. 과거에 키이우의 보리스필 국제공항과 리비아 공항이 연결된 적 있었다.

비자의 경우 서로 방문하려면 양국 모두 비자가 필요하다.

5. 대사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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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에는 주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우크라이나에는 주 리비아 대사관이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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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외교
• 리비아/외교
• 우크라이나/경제
• 리비아/경제
• 우크라이나인 / 마그레브 아랍인
• 우크라이나어 / 러시아어 / 아랍어 / 정교회 / 이슬람교 / 순니파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동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북아프리카 국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