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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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다년생 수생식물로 크기는 5~15cm이며, 둥근 모양의 잎은 동전 처럼 생겼으며 진녹색을 띈다. 햇빛에 비춰지면 라임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6~8월 여름부터 가을에 연두색 작은 꽃이 핀다.
북중미에 분포하며, 습기가 많은 땅에서 또는 물속,연못이나 습지에서도 잘 자란다.일조량이 보통이거나 아주 높고, 섭씨 5~25도에서 잘 자란다.
2. 특징[편집]
번식방법은 러너[1]를 뻗어서 낮게 포복하며 주위로 줄기가 뻗어나간다.
광량이 풍부한곳이 좋으며,부족하게 되면 잎이 누렇게 변하여 쇠퇴한다.또한 습지주변에서 살기 때문에 물을 아주 좋아한다.그래서 수생식물처럼 육지말고도 물속에서도 기를 수 있어 어항조경용으로도 괜찮다.부엽질이 풍부한 토양을 좋아하며,과밀에 주의하며 분갈이 시기를 체크하는것이 좋다.저온에 약해서 18~25도,동절기 야간에도 15도이상 유지해서 관리하는것이 좋다.
3. 어원[편집]
동전처럼 생긴 잎의 외형덕분에 국내에선 워터코인,국외에선 pennywort,money plant라고 불린다. Water Pennywort라는 이름을 파고보면 동전이라는 뜻인 penny와 풀이라는 뜻의 wort의 합성된 단어로 국내에서 워터코인이라고 불리는 계기가 되었다.
4. 이야깃거리[편집]
우리나라 한국야생화에 피막이풀이 있는데 비슷한 종류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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