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헌드레드/명대사

덤프버전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명대사
2.1. 모든 시즌을 아우르는 명대사
2.2. 시즌 1
2.3. 시즌 2
2.4. 시즌 3
2.5. 시즌 4
2.6. 시즌 5
2.7. 시즌 6
2.8. 시즌 7


1. 개요[편집]


미국 드라마 《원 헌드레드》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


2. 명대사[편집]




2.1. 모든 시즌을 아우르는 명대사[편집]


May we meet again.}}}

- 작별 인사[1]}}}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와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돼야 하는지는 별개야.

- 벨라미 블레이크,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대사[2] }}}

난 모두를 구하는 거야.

- 옳은 일과 생존 중 생존을 택한 후}}}

너의 싸움은 끝났다.

- 지상인의 작별 인사[3] }}}

Blood must have blood.}}}

- 지상인의 신념[4] }}}


2.2. 시즌 1[편집]


Whatever the hell we want.}}}

- 벨라미 블레이크[5] }}}

- 태어난 것.}}}

- 옥타비아 블레이크, 범죄자가 된 이유를 묻는 제스퍼에게 }}}

저들은 우리를 가두고 실험 쥐 취급하며 여기로 보냈는데 우리가 왜 도와야 하는데?


케인, 난 우리가 살만한 가치가 있도록 선택해요.}}}

- 애비게일 애비 그리핀 }}}

- 당신은 임시 수상이었죠. 그 자리는 단지 법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법을 따르지 않아야 할 때도 알아야 해요.}}}

- 마커스 케인, 텔로니우스 자하 }}}

내가 너보다 고통받았다는 게 아니야. 그렇지 않거든. 그래도 넌 널 위해 모든 걸 할 사람이 있잖아. 난 그게 부러워.

- 애텀[6], 옥타비아 블레이크에게 }}}

지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건 당신뿐이지 않거든요. 그게 제 조건이에요.}}}

- 레이븐 레예스, 9일만에 탈출선을 만들어달라고 하는 애비에게 }}}


만약 그녀가 날 평생 증오한다면 난 옳은 선택을 한 거야.}}}

- 웰스 자하, 웰스와 클라크 사이의 관계를 묻는 핀에게[7] }}}

날 목매다는건 괜찮고, 저 쬐그만 계집이 자백하니까 풀어주겠다고?

- 존 머피, 100인의 아이들이 웰스를 살해한 샬롯을 처형하는 것에 반대하자 머피가 한 대답[8] }}}

이곳에서 누가 죽고 누가 죽는지를 우리가 결정해서는 안 돼.

- 클라크 그리핀[9] }}}

누가 산소를 더 받는지 우리가 정하게 되면 누가 죽고 사는지를 정하는데 한발짝 다가서는 거겠죠.

- 애비게일 애비 그리핀 }}}

아크의 주민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제가 할 이야기는 심각한 것입니다. 아크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안식처였던 우주 도시가요. 시간이 없습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린 인류가 그런 운명을 맞지 않도록 우리의 목숨을 걸고 맹세했습니다. 지금,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에 우리는 단결해서 이 상황에 정면으로 맞서야 합니다. 이 상황이 우리의 최선을 이끌어낼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힘과 인류애와 믿음을요. 이 불안한 시기에 우리는 한 국민으로서 단결할 것입니다.

- 제이크 그리핀, 제이크의 폭로 영상 中 [10] }}}

오늘 아침, 제 딸의 눈이 멀어가는데 제가 도울 방법이 없다고 하셨죠. 그런데 방법이 있네요. 저도 끼워주십시오.

- 램킨 }}}

이제 우리는 이 영혼들을 깊은 곳으로 보내드립니다. 그들은 마지막 순간에 산 자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 주었습니다. 그들이 영원히 기억되기를, 더이상 고통이 없을 때까지, 괴로움이 없을 때까지. 그리고 심연 그 자체가 죽은 자들을 놓아주고 우리에게 돌려보내줄 때까지....

- 텔로니우스 자하의 도태의 희생자들을 위한 헌정사 }}}

우리가 몇 명이나 더 죽어야 이게 전쟁인 걸 깨달을래?


- 난 내 아들을 잃었소!}}}

- 사일러 리들리, 텔로니우스 자하 }}}

- 내기할까? 뭔가 새로운 걸 보여 주지.}}}

- 링컨이 해독제를 알려주지 않자 레이븐 레예스클라크 그리핀의 대화 }}}

자기가 신고했다고 믿게 했어요. 엄마 대신 자기를 미워하게요.}}}

- 클라크 그리핀[11] }}}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와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돼야 하는지는 별개야.


아니? 이건 지상인 퇴치기야. 이걸 들고 여기 앉아 있으면 지상인들이 널 볼 수 없어.



우리를 여기로 보냈을 때, 우리더러 죽으라고 보낸 거죠. 하지만 기적적으로, 대부분은 아직 살아 있어요. 가장 큰 이유는 때문이에요. 벨라미요. 그도 우리의 일원이니 죄를 사면해 줘야 해요. 우리들처럼요.

- 클라크 그리핀, 텔로니우스 자하에게 벨라미 블레이크의 사면을 요구하며] }}}

이제, 너에게 총을 준 자가 누군지 말해라.}}}

- 텔로니우스 자하 }}}

다시 만나기를.}}}

- 마르커스 케인[12] }}}


2.3. 시즌 2[편집]


내 전사 300명을 산 채로 불태운 게 군.

- 렉사 }}}

그의 죽음으로 휴전이 시작된다.}}}

- 렉사 }}}

애비, 어려운 결정인 건 압니다. 하지만 지상인들의 벌이 얼마나 잔인한지 아는 이상 그 아이에겐 이게 가장 자비로운 결과가 될 수 있어요.

- 마커스 케인 }}}

-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지. 핀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어. 죽음에 대가가 없다면 목숨에도 가치가 없지. 그게 우리가 사는 방식이다.}}}

- 애비게일 애비 그리핀, 링컨, 옥타비아 블레이크 }}}

- 그럼 널 위해 죽어야지.}}}


- 고마워, 공주님.}}}

- 클라크 그리핀, 핀 콜린스 }}}

- 그럼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위험해져. 그로 인한 고통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지. 죽은 사람은 곁에 없고 살아 있는 사람은 굶주렸어.}}}


사랑하는 사람의 심장에 칼을 꽂으며 그게 나였기를 바랐나?}}}

- 렉사 }}}

- 환생. 그래서 당신이 사령관이 됐군요.}}}



삶은 그저 살아남는 것에 그치면 안 될지 몰라요.


엄마가 수상일지는 몰라도 여기 책임자는 나예요.


- 당신이 이미 바꿨어요.}}}


- 한다, 클라크. 하지만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 결정한 거야. 우리 사람들을 보호하는 의무가 우선이다.}}}

- 클라크 그리핀, 링컨, 렉사 }}}

- 좋은 사람은 없을지도 몰라.}}}

- 클라크 그리핀, 애비게일 애비 그리핀 }}}

- 그들 대신 내가 책임져야지.}}}



2.4. 시즌 3[편집]


- 사람이 너무 많아.}}}

- 베카 프랑코, 앨리 }}}

- 그들의 죽음은 너 때문이기도 해. 유일한 차이는 네게는 명예가 없고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거야.}}}


내 결정에 의문을 가진 사람 또 있는가?

- 렉사 }}}

미안해. 를 이렇게 만드려던 게 아닌데.

- 렉사 }}}

사령관님은 누구에게도 무릎 꿇지 않는다.

- 타이터스 }}}

- 경애하는 피의 사령관님이시여.}}}

- 렉사, 12개 부족의 대사들 }}}

나는 사령관이다. 누구도 나를 대신해 싸우지 않는다.

- 렉사 }}}

는 모든 사람의 문제를 고치려고 하지만 이거는 못 해. 내가 알아서 해야 하고 너도 나를 나둬.

- 렉사 }}}

대왕 만세.}}}

- 렉사 }}}

- 완헤다가요.}}}

- 애비게일 애비 그리핀, 클라크 그리핀}}}

- 안 할 거야. 나는 스카이 크루의 클라크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당신의 어려움을 내 것처럼 여길 것이고 당신의 사람들을 내 사람처럼 대할 것이다.}}}


- 그럴 수 없어. 사람들이 나를 받아 주지 않을 거야. 하지만... 그렇게 하도록 너를 도울 수는 있지.}}}

- 로안, 클라크 그리핀}}}

- 그들도 자기 사람들에게 옳다고 생각되는 일을 한 거야.}}}


- 나도 미안해.}}}


- 인드라, 우리 사람들은 평화보다 전쟁이 더 쉬운 것처럼 행동하지. 그렇다면 우리는 더 어려운 목표를 노력해서 달성해야 하지 않겠어?}}}

- 렉사, 클라크 그리핀, 인드라}}}

웨더 산의 죄는 한 사람의 잘못만이 아니다. 완헤다는 알고 있다. 그녀의 행동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우리와의 약속이다. 폭력을 폭력으로 맞서지 않는 세상. 우리 아이들이 죽음의 그림자 없이 번창할 수 있는 세상.

- 렉사}}}

생물학적 수준의 인간성을 지니도록 설계되었으니까 우리와 공존함으로써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겁니다.}}}


그분들은 제 안에 살아 계시며 저도 여러분 중 한 명 안에 살게 되겠지요.}}}

- 렉사}}}

- 여기 있으면 안 된다고 할 사람이 있지.}}}


- 그건 클라크 마음이야. 네 입장을 알아, 타이터스.}}}

- 타이터스, 렉사}}}

- 그러길 바라. 다시 만나기를 빌게.}}}


맹세해.}}}

- 렉사}}}

다음 사령관이 너를 보호해 줄 거야.

- 렉사}}}

- 네가 옳았어, 클라크. 삶은 생존 그 이상이야.}}}


우리 꼭 다시 만나.}}}


그녀의 영혼이 현명한 선택을 하길.}}}

- 타이터스}}}

- 걱정할 게 있지. 난 플레임키퍼로서 네 명의 사령관을 모셨다. 그들 중 아무도 트리 크루의 렉사 님의 반도 못 따라갔지. 하지만 사실 사령관이 되기 전에도 렉사는 그런 능력을 지니고 있었어. 플레임은 본인이 원래 갖고 있던 것들을 심화시킬 뿐이지. 사령관의 영혼이 온타리를 선택한다면 얼음 왕국이 모든 걸 통제하고 스카이 크루는 그녀의 분노의 제물이 되겠지.}}}

- 존 머피, 타이터스}}}

내 실수 때문에 누가 죽는 건 용납할 수 없어.}}}


지금 하는 일을 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함께하는 거야.}}}


아직 싸움이 끝나지 않았어.

- 렉사}}}

내 영혼이 현명한 선택을 할 거라고 했잖아.

- 렉사}}}

항상 너와 함께할게.

- 렉사}}}


2.5. 시즌 4[편집]


그녀를 사랑했어요, 엄마.


다른 사람들이 안 해도 되게 내가 하는 거다.


영혼이여, 현명한 선택을 내리소서.}}}

- 가이아}}}

우리는 함께 많은 일을 겪었잖아. 처음에는 네가 싫었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하지만 그때도 네가 하는 그 모든 멍청한 짓은 네 동생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어. 네 동생은 그걸 몰랐지만 나는 알았어. 너는 그렇게 마음이 넓은 거야, 벨라미. 사람들이 너를 따라. 네 넓은 마음에 사람들이 감명받는 거지. 하지만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이것도 잘 써야만 해.



2.6. 시즌 5[편집]


선택해.}}}


너는 최초 사령관인 베카 프람헤다의 혈통이야.

- 가이아}}}

이제 나를 믿어라.}}}


사령관은 도망치지 않는다고요.}}}


- 내가 플레임을 가지는 걸 그래서 무서워하는 거잖아요.}}}


- 나한테 한 얘기가 별로 없죠. 벨라미, 레이븐, 옥타비아, 머피도 마찬가지예요. 그들은 항상 영웅이었죠. 하지만 진짜 영웅은 언니였어요. 지금까지는요.}}}


지금은 네가 내 사람이야.}}}


- 그럴지 몰라도 인생은 단순한 생존 이상의 가치가 있어야 해요.}}}


난 항상 네 곁에 있을 거야. 널 항상 보호할게. 지금은 이게 최선이야. 잘 들어. 매디, 너는 정말 특별해. 네가 나를 그 덫에 빠뜨린 그날부터 알아챘어. 넌 항상 내가 너를 살렸다고 생각했지만 네가 날 구한 거야. 르와다 클리론 크루의 매디. 넌 베카 프람헤다의 후계자이자 트리 크루 렉사의 계승자야. 난 그녀를 정말 사랑했어. 하지만 널 사랑하는 것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2.7. 시즌 6[편집]


네가 자랑스러워, 머피.



2.8. 시즌 7[편집]


- 여기에서 끝나지는 않아. 난 업보 안 믿어, 레이븐. 우리에게 영혼이 있다면 네 영혼은 쪼개진 게 아냐. 넌 좋은 사람이야. 내가 아는 가장 좋은 사람.}}}


- 첫째, 아니, 넌 미치지 않았어. 둘째, 그건 좋은 말이 아니야.}}}

- 에릭 잭슨, 매디 그리핀}}}

- 옳은 일을 잘못하면 그건 옳은 일이 아니야. 이젠 그걸 알아. 내 옳은 일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이 죽었어. 민간인, 아이들.}}}

- 샤메인 디요자, 호프 디요자}}}

Your fight is over.}}}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을 해 주셔야 돼요.}}}

- 베카 프랑코, 칼리오페 칼리 카도건에게 플레임 사용법을 알려 주며}}}

- 나머지 친구들. 당장 데려와.}}}

- 빌 카도건, 클라크 그리핀}}}

그럼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셋이 뭘 꾸미는지 알아보러 가 볼까?


전설에 따르면 그녀가 죽었을 때 적들도 울었습니다.}}}

- 나일라}}}

슬픔이란 건 인생에서 감내하는 법을 알려 주지만 이런 선택을 해 버리면 평생 상처로 남아.}}}


- 네가 맞다고 해도 네가 하는 말이 다 사실이라고 해도 카도건 그 인간이 전쟁을 시작하는 건 절대 못 도와줘.}}}


- 아니. }}}


힘들다는 거 알아. 사랑하는 이들이 자네의 신념을 이해 못 하니 말이야. 자네를 보면 내 젊은 시절이 생각나.

- 빌 카도건}}}

- 자네도 이젠 그것의 무게를 알지. 예언자의 길은 언제나 험난해. 친구들도 결국에는 이해할 거야.}}}

- 빌 카도건, 벨라미 블레이크}}}

다 함께는 얼어 죽을.}}}


- 나도 미안해.}}}


- 진작에 죽은 사람이었어. 이 엉망이 된 세상에서 의미를 찾고 싶어 했지. 끝이 안 보이는 폭력, 우리가 죽인 사람들. 그 모든 게 무의미하다는 걸 받아들일 수 없었던 거야. 카도건이 그걸 채워 줬고 그것 때문에 죽은 거야. 네가 아니라.}}}


- 알지. 알아, 미안해.}}}

- 가이아, 클라크 그리핀}}}

- 그래, 폐하.}}}

- 셰이 헤다, 옥타비아 블레이크}}}

반드시 그 놈을 막겠다고 약속할게.}}}


그 놈은 당신에게 가려고 사랑 없는 세계를 만들었지. 내 자식을 죽여 당신에게 갔어. 당신이 문제라는 생각은 해 본 적 있어? 감히 나를 심판하겠다고? 자기 이상에 미달한다고 종을 말살해? 내가 대학살의 스위치를 누른 건가? 그래, 했지. 사랑 때문에 이랬느냐고? 그래, 맞아. 하지만 당신 핑계는 뭐지? 사람을 가지고 놀고 자신은 고차원 존재라고? 당신은 내가 죽인 살인자와 다를 게 없어. 나보다 나은 게 없다고!


- 아주 잘했어. 네 선택은 매우 흥미로워. 진짜 엄마가 아닌데도 그 의견을 소중히 여겼어. 그녀의 판단을 두려워해.}}}


- 그건 알 수 없죠.}}}


벨라미를 잃었어. 그 여동생까진 잃을 수 없어.

- 에코}}}

모두를 실망하게 했지.}}}


우리 엄마 몫이다.

- 인드라}}}

Enough! What the hell are we doing here? You swore an oath to fight for all mankind. Well, Look around you. We are mankind! We are one crew! If I kill you, I kill myself. If we keep killing each other, There won't be anyone left to save. Our fight is over, Indra.}}}


우린 무기가 없어. 평생 바쳐 훈련한 모든 걸 버리기 두려운 걸 알아. 나도 마찬가지야. 우리 오빠도 너희처럼 믿었지. 초월이 뭐든 거의 도달했어. 그 믿음 때문에 죽었고 그래서 이룰 수 없어. 초월할 수 없지. 난 뭘 믿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싸우면, 그가 옳은지 알아낼 수 없어. 우린 생존할 자격이 없어 실패하고 다 죽는다. 난 전쟁을 했지. 내 말을 들어. 유일한 승리는 싸우지 않는 거다.


우린 변할 수 있어요. 단지 시간이 더 필요해요.


놓고 가, 매디. 다 놓고 떠나. 난 괜찮을 테니까.}}}


- 필요 없어. 알아 들었으니까. 내가 친구들 대신 짊어지고 가야겠지, 다시.}}}


하지만 아무도 신경 안 쓰더군.}}}

- 심판자, 초월을 포기하고 클라크와 함께 지구에서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보고}}}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9:53:24에 나무위키 원 헌드레드/명대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아크 출신의 스카이 크루가 주로 사용하며, 단순 작별 인사와 죽음을 앞둔 사람과의 작별 인사 등 광범위하게 언급되는 대사이다. 후에는 하늘인과 공존하게 된 지상인 또한 작별 인사로 사용하며 결국 렉사의 바람대로 지상인과 하늘인의 화합이 이루어졌음을 뜻한다.[2] 이후 주인공들의 행보를 살펴보면 옳은 일생존이라는 두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하며 괴로워하게 되는 사건이 많이 발생한다.[3] 죽은 자를 위한 작별 인사로 처음에는 지상인이 사용했으나 시간이 흐르며 하늘인도 사용한다. 지상인들의 언어인 트리게다슬링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이 대사만큼은 트리게다슬링으로 읊는다. 파생형으로 "나의 싸움은 끝났다." 도 있다.[4] 복수는 정의롭다고 여기는 지상인들의 신념이다. 클라크가 영어로 읊은 적이 있긴 하지만 나머지 인물들은 트리게다슬링을 이용하여 읊는다.[5] 시즌 1 초반 친벨라미 성향의 사람들이 부르는 일종의 구호화 된다. 정작 벨라미 본인은 팔찌를 제거해야 식량을 주는 등 언행 불일치를 시전하기도 한다.[6] 시즌 1에서 벨라미의 수하 역할을 하던 100인 중 한 명[7] 사실 클라크의 아버지를 밀고한 사람은 애비 그리핀이었고, 그 사실을 안 웰스는 클라크 그리핀가 그녀의 어머니를 증오하게 둘 수 없었기에 자신이 밀고한 것으로 착각하도록 행동한 것이다.[8] 비교적 나이가 많은 본인은 가차없이 죽여버리려 했으면서 똑같은 죄를 지었지만 단지 나이가 비교적 어리다는 이유로 태도가 달라지는 대중의 잘못된 판단에 정곡을 찌른다.[9] 클라크의 향후 행보를 생각해 보면 상당히 역설적인 발언이다.[10]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아크의 현실을 폭로하기 위해 촬영해 둔 영상의 대사로 제이크는 의도대로 이 영상을 공개하지 못하고 사망한다. 아내인 애비 그리핀의 신고로 처형되지만, 이후 애비가 이 영상을 폭로한다.[11] 원래 클라크는 제이크 그리핀을 신고한 사람이 웰스 자하라고 믿고 있었다.[12] 다이애나 시드니의 쿠데타로 인한 폭발에 휘말려 케인의 어머니가 죽어가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