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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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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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원 헌드레드》에 등장하는 설정.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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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매우 발단한 집단으로 2054년 당시, 빌 카도건을 주도로 제2의 여명의 일부가 시간적 이상 현상을 통해 바르도에 정착한 사람들의 후손이다.

디사이플은 프라임파야 이후 빌 카도건에게 충성을 맹세했던 제2의 여명 내에서 경비 부대로 시작했다. 프라임파야 발생 후 2054년, 칼리 카도건을 비롯한 제2의 여명 일부가 우주 정거장 폴라리스에서 탈출해 제2의 여명 벙커 근처에 착륙한 베카 프랑코를 만났다. 빌 카도건은 베카에게 연구하고 있던 변칙 기석을 보여 주고, 베카는 플레임의 특성으로 변칙 기석을 활성화할 수 있었다. 활성하며 입력했던 코드는 바르도로 향하는 시간적 이상 현상을 일으킨 것. 이후 베카는 변칙 기석을 연구하다 "심판의 날"로 불리는 최종 코드를 알아내 입력하고 순간 변칙 기석의 빛으로 빨려 들어간다. 몇 초 후, 돌아온 베카는 빌에게 코드를 입력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빌은 최종 코드를 알아낸 베카가 어떻게 변칙 기석을 작동시켰는지 궁금해 한다. 리스가 발견한 베카의 노트로 인해 플레임의 존재를 알게 되고 빌은 베카에게서 플레임을 회수하려 베카를 화형에 처한다. 칼리는 베카의 뜻을 이어 플레임을 회수해 지키게 되며 나이트블러드가 된 제2의 여명 일부를 이끌고 지상으로 나가게 된다. 빌은 결국, 플레임을 얻지 못한 채 바르도의 코드를 입력해 제2의 여명 일부를 이끌고 바르도로 향한다.

바르도에서 디사이플은 바르도인으로 알려진 현재 멸종된 외계 종족이 바르도에 거주했음을 발견한다. 디사이플은 에너지 무기, 시간적 이상 현상을 통해 다른 행성으로 이동하는 동안 기억을 유지할 수 있는 바디 슈트를 포함하여 바르도인이 남긴 고급 기술을 계속 개발했다.

디사이플은 목자인 빌 카도건이 지구를 멸망시킨 핵 종말론에서 자신들의 조상을 구했다고 믿게 되었으며, 또한 "마지막 전쟁"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대전쟁을 믿게 되었다.

3. 구성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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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레빗[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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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빌 카도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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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앤더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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