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마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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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호주 출신의 배우 겸 보드빌더이자 전직 프로레슬러.
어린시절부터 프로레슬링 팬이었던 웨인 마테이는 WWF를 봐왔고, 프로레슬러가 되기 이전엔 보안관련 일만 하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 프로레슬러 활동에 대한 제의가 오면서 프로레슬러가 되었다.
2009년에 AWF에서 프로레슬러로 데뷔해 블랙스톤과의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스티브 레이브너스와의 경기에서도 패했다. 3달 후 AAW에서 열린 경기에서 킬리안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웨인 마테이는 육중한 체격과 힘을 앞세워 위협적인 선수로 활동해 크리스 스티븐 & 제이 스티븐과의 핸디캡 매치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자라드 슬레이트와의 No DQ 매치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6인 일리미네이션 스킬 케이지 매치에서 샤크, B-머니, 브랜든 보스맨, 데이빗 네로, 조이 엔젤과의 경기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PWW 오스트레일리안 챔피언에 등극하며 데뷔 반년만에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무적이나 다름없는 웨인 마테이는 이후로도 선수들을 계속 꺾어나가지만 크레이븐과의 경기에서 PWW 오스트레일리안 챔피언 벨트 & PWW 월드 챔피언 벨트를 건 경기에서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지만, 여전히 호주의 각 단체에서는 위협적인 강자에 있어 패배하는 일이 적었다.
2011년에 약간의 슬럼프에 빠져 지는 일이 조금씩 늘다가 2012년에 PROWL 수퍼 헐크 챔피언 자리를 두고 슬레이드 머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고, 각 단체에서 챔피언십 전선에 투입되면서 챔피언 경력을 조금씩 만들어 나가게 되고, NWA의 호주 산하에서도 활동하게 된다.
스캇 스타이너와도 경기를 가지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고, 2018년에 세스 킨케이드오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 경기를 끝으로 프로레슬러로써의 활동을 그만두면서 은퇴선언한다.
은퇴후로는 배우 활동을 포함해 보안관련 일을 위주로 활동한다.
3. 기타[편집]
- 슬하에 아들 2명이 있는 유부남이다.
- 보다기드로 횔동한 경력이 있고, 대부분 A급 할리우드 스타, 록 밴드, 모델, 운동선수, 기업 인사들 및 MAFS을 대상으로 했다.
- 운영 관리, 고객 서비스, 전략 계획, 비즈니스 개발 및 개인 보안에 능숙해하며, 강력한 군사 및 보호 서비스 전문가로도 활동한다.
- 2022년에 마테이 모션 픽처스라는 자회사를 설립하면서 배우 활동 외에도 프도류서 및 각본가로도 활동하기도 하고있다.
- 18살때부터 보안관련 일을 많이 해왔고, WWE에선 선수활동 경력은 없지만 2001년~2022년까지 보안관련 일을 한적이 있다.
- 배우로 활동한 역할중엔 서전 슬로터를 연기하기도 했다.
- 헐크 호건이 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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