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마크 리프크네

룬의 아이들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막시민의 아버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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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mark Liebkne. 테일즈위버의 등장인물.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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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으로의 회귀를 주장하는 반왕정 혁명운동가였다. 별의 전장에서는 마르틴 당스부르크의 신임을 가장 받고 있는 간부 중 최고로 손꼽히는 자라고 언급되며, 안리체 다 아노마라드의 호위기사인 레오폴드 히스 마르슈너와 1:1 결전을 벌여 그의 뺨에 큰 상처를 입혔다.[1]

막시민 시크릿 챕터에서는 라이네리오 다 고티에 백작의 눈가에 상처를 낸 장본인임이 밝혀진다. 켈티카 전투 당시 고티에가 민중의 벗 소속의 꼬마를 죽이자 분노하여 칼을 휘둘렀으며 고티에의 사병들을 모조리 쓰러뜨렸다. 그리고 바닥에 쓰러져 구르던 고티에를 경멸하며 죽이지 않고 떠났다. 고티에는 이 일에 대해 크나큰 굴욕을 느끼고 있었으며, 위드마크에게 최고의 복수를 하기 위해 막시민을 죽이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챕터 마지막에 막시민은 루체른이 죽은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며 자신도 비겁하기로는 아버지 못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루체른이 준 아버지의 로켓을 열어 안에 들어 있는 일기를 보게 된다.[2]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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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마크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