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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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오투잼 초기 시절부터 수록된 곡. 할로윈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O2Jam이 엠게임에서 서비스할 때였던 2003년 당시 해당 회사 소속이었던 Brandy가 작곡했다. 링크
이미지에 메이플스토리의 몬스터 주니어 레이스가 있다.
같은 배급사의 웜즈 월드파티 아쿠아에도 실린 적이 있다.
2. 오투잼 시리즈[편집]
2.1. O2Jam[편집]
작곡자: Brandy
노트제작자: Mgame
연주시간: 1분 30초
Date: 2003.
난이도: Easy(LV. 4), Normal(LV. 7), Hard(LV. 9)
오투잼 초기부터 오투잼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 히트 넘버 중 하나. 할로윈을 배경으로 한 재밌는 음악에 난이도가 낮았던 것이 인기곡이 된 이유라고 볼 수 있겠다.
그로부터 1년 뒤인 2004년에 이 곡의 후속곡인 유령의 축제 2가 나오게 되었다.
2.2. 팝스테이지[편집]
특이하게도 유령의 축제보다 유령의 축제2가 먼저 업데이트 되었다. 같은 작곡가의 Move it on !!이나 Visual Dream !!도 비슷하게 리믹스[3] 버전이 먼저 나왔다.
2.3. 오투잼 아날로그[편집]
2.4. 오투잼 U[편집]
3. EZ2AC 시리즈[편집]
× 
O2Jam × EZ2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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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수록은 EZ2AC/라디오채널과 코스를 참고.
- 수록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변속이 심한 편에 속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표기 레벨에 비해 쉬운 패턴이 많은 편이다. 오투잼 온라인 시절에도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기에 그것을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자체적인 전용 BGA가 있다. 바람의 날개만큼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할로윈 느낌이 물씬 나도록 준수하게 잘 만들었다. 이 BGA는 훗날 EZ2ON REBOOT : R에서도 그대로 리마스터링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3.1. 5K ONLY[편집]
HD (7) 노트 수: 338개
주요 멜로디만 정직하게 따라가므로 곡만 숙지해도 따라가는 데 큰 무리는 없는 편이다. 다만 중반부의 저속 구간이 꽤 까다롭고, 원래 BPM으로 돌아오면서 바로 16비트 폭타가 나오므로 첫 플레이에는 당황할 수 있다.
SHD (10) 노트 수: 474개
주요 멜로디가 2겹이 되어 내려오거나 짤막한 16비트 폭타 부분에도 겹노트가 붙는 등 살이 많이 붙었다. 그래도 BPM이 느리고 곡이 짧아서 크게 어렵지 않다. 변속만 꿰고 있다면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3.2. 5K RUBY[편집]
NM (7) 노트 수 227개
노트 밀도가 낮아서 쉬운 패턴이지만, 초반과 중반에 변속이 있어서 당황할 수 있다. 여러 번 플레이해서 변속에 익숙해지면 스크래치와 페달도 비중이 낮아서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3.3. 5K STANDARD[편집]
NM (4)
HD 패턴에 묻힌감이 있지만 이것도 상당히 물렙이다. 레벨 6이긴 하지만 체감은 4로 느껴질 정도다. 스크래치 페달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 봐도 될 정도로 비중이 거의 없고, 변속구간도 단순 8비트 트릴만 구성되어 있으며, 후반부에는 핵심적인 키음이 일부 빠져 있어 매우 엉성하다. 결국, EZ2AC : FNEX에서 4로 내려갔다.
HD (9)
TT 1.3 등장 당시 HD패턴은 11로 나왔는데 엄청난 물렙 평가를 받아 1.31패치 이후로 9로 떨어졌다. 사실 9렙 중에서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초반부의 기습 변속과 중반부에 느려지는 변속 외에는 전혀 없으며, BPM도 꽤나 느려서 판정이 상당히 잘 나온다. 이 HD패턴은 페달이 단 한개도 나오지 않으며, 스크래치 마저도 비중이 거의 없을 정도로 드물게 나온다. 건반부에만 집중하면 클리어 난이도는 꽤 쉽다.
3.4. 7K STANDARD[편집]
HD 패턴은 11 레벨인데, 레벨에 비하면 매우 쉽다. 주로 이펙터, 건반 합타 위주인데 트레이드 마크인 변속이 초반에 잠깐 있고 이후엔 거의 없다시피 한데 패턴은 레벨에 비해 굉장히 단순하다. 체감 레벨은 9~10이 적당하다.
3.5. 5K COURSE[편집]
3.6. 7K COURSE[편집]
3.7. 10K MANIAC[편집]
NM (7)
HD (10)
FNEX 1.10 기준으로 노멀 7, 하드 10으로 등장한다. HD 패턴은 처음 등장할 때는 레벨 12였으나 추후 10레벨로 하향 조정되었다. 초반과 중반에 변속이 있다. 변속 구간에 롱놋은 판정이 매우 짜진다.
3.8. 14K MANIAC[편집]
NM (7) HD (9)
SHD (12)
3.9. 10K COURSE[편집]
3.10. 14K COURSE[편집]
3.11. EZ2CATCH[편집]
NM (12)
패턴 자체는 난이도에 비해 쉬운 편이지만 역시나 변속이 상당히 많아서 개인차가 있다. 변속에 따라 최소 52.5의 BPM에서 최대 315까지 시종일관 변하기 때문에 정공법으로 플레이한다면 콤보가 끊기기 쉽다. 그래서 올콤보 난이도는 12 레벨 중에서도 제일 어려운 패턴이다. 다만 판정이 매우 후해서 패턴을 숙지하기만 한다면 클리어 자체는 굉장히 쉬워지는 패턴이다.
3.12. TURNTABLE[편집]
EZ2AC TT v1.30 패치로 레벨 11의 NM 패턴과 레벨 13의 HD 패턴이 추가됐다.
NM (11)
HD 패턴은 13 레벨인데, 역시 13 레벨치고는 너무 쉬운 패턴이다. 밀도도 너무 낮고 판정도 후한데다가 변속도 크게 어렵지 않게 나와 전체적으로 체감난이도가 10에 가까운 패턴이다.
3.13. CODENAME VIOLET II[편집]
4. TAPSONIC WORLD CHAMPION[편집]
2018년 10월 31일 챔피언스 투어 3일차 곡으로 최초 공개되었다. 다음 날인 11월 1일 GP 구입곡으로 추가되었다. 엑스트라 패턴은 레전드 패턴에서 일반 노트와 드래그 노트였던 부분이 서로 바뀌어 있으며, 레전드 패턴에서 드래그 노트였던 부분이 일반 노트가 되면서 폭타로 변경되었다.
5. EZ2ON REBOOT : R[편집]
[각주]
- 코스 수록은 EZ2ON REBOOT : R/코스를 참고.
- EZ2ON REBOOT : R 수록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2022년 9월 22일 공식 방송에서 10월 말 즈음 이 곡이 EZ2ON REBOOT : R에 수록된다는 소식을 밝혀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10월 28일에 EZ2ON 공식 디스코드에서 이번 주 주말 내에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FOX-B가 직접 언급했는데, 그렇게 공지한 당일 오후 7시에 바로 업데이트가 되었다.[6]
저작권 관련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오투잼 당시 사용하던 아이캐치의 주니어 레이스는 지워졌다.
모든 패턴에 상당한 수준의 변속이 있지만 노트 배치가 까다롭진 않아서 클리어가 힘들 정도로 어렵진 않다. SHD 난이도 패턴들은 오투잼 온라인 HD 패턴에 맞춰서 공통 12레벨로 책정되었고, 이외의 난이도 패턴들도 오투잼에서의 EZ, NM 패턴과 비슷하다. 최대한 원작 게임에 가깝게 재현하려 노력하는 EZ2ON REBOOT : R답게 오투잼 감성 그대로 상대적으로 쉽게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BGA는 바람의 날개와 똑같이 아케이드 시리즈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전용 BGA를 리마스터한 것이다. 아케이드에 없는 새로운 장면이 등장하고 추가적인 레이어도 나오는 등의 변화가 있다.
5.1. 4 KEY[편집]
4키 SHD 패턴은 다른 키와는 다르게 저속 구간에 들어설 때 아케이드 시리즈 5K STANDARD와 똑같은 롱잡이 들어가있다. 그렇기 때문에 변속 타이밍을 잘못 계산하면 롱노트 타이밍을 놓쳐서 GOOD 판정이 나올 수 있으니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5.2. 5 KEY[편집]
5.3. 6 KEY[편집]
5.4. 8 KEY[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9:49:57에 나무위키 유령의 축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나중에 2가 나올 때 1이 붙는다.[2] 팝스테이지에서 표기된 장르[3] Move it on (DJ HD Mix), Visual dream remake(Warak 작곡)[4] EZ2AC NT에서 EZ2AC CV2 전용곡으로 선행 수록.[5] 캐치 모드 한정으로 최대 315까지의 변속이 있다.[6] 이후 바로 다음 날인 2022년 10월 29일 저녁 10시경에 이태원에서 할로윈 행사를 즐기려다 사고가 발생하여 추모 분위기가 형성되었는데, 이 때문에 주말이 아닌 공지사항을 알린 바로 당일에 할로윈 곡인 유령의 축제가 업데이트가 된 것이 의도치않게 신의 한 수가 되어 구설수에 오르는 일은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