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Lapil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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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MLD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Lapillus의 멤버.
2. 데뷔 전[편집]
- 2018년 12월에 열린 V-SQUARE MLD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입사했다.
3. 개인 활동[편집]
3.1. 직캠[편집]
자세한 내용은 유에(Lapillus)/음악 방송 직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포지션[편집]
4.1. 보컬[편집]
- 보컬 실력이 좋은 것으로 보인다. 메인보컬인 베시와 이미 프로그램에서 보컬 실력이 검증된 샤나 다음으로 보컬 비중이 높고, 지금까지 나온 타이틀곡 "HIT YA!" "GRATATA" 둘 다 고음 애드리브을 맡았다. [4]
4.2. 댄스[편집]
5. 캐릭터[편집]
5.1. 비주얼[편집]
5.2. 성격[편집]
- 본인 피셜 시크 강아지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너무나도 고양이인
- 연락을 잘 받는 편이다. 연습생시절, 서원이가 발목을 다쳤을 때 연락을 잘 받는다는 이유로 유에에게 가장 먼저 전화를 걸었고, 걸자마자 바로 받았다고 한다.
- 장점은 모든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 것이며, 단점은 부정적인 생각이 많다는 것이다.
5.3. 취미 및 특기[편집]
- 취미는 그림그리기, 운동, DIY가 있으며, 피아노, 바이올린에도 재능이 있다.
- 쇼핑, 미술 용품, 향수에 관심이 많다.
5.4. 취향[편집]
6. 여담[편집]
- 중국계 미국인이다.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태어난 중국인이라고 언급했다.
- 인터뷰에 MLD 연습생으로서 출연한 바 있다.
- '스벤'이라는 이름을 가진 시베리안 허스키 종의 반려견을 키운다.
- 침대에 인형이 너무 많아서 자는 공간이 없다.
- 자신있는 운동으로는 배드민턴과 달리기가 있다.
7.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04:47:21에 나무위키 유에(Lapillu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 한국식 한자 발음은 양양모.[빠른생일] 미국은 9월 학기제이므로 빠른생일로 학교를 다녔다. 다만 미국은 나이, 학년에 상관없이 친구로 지내는 문화이다.[2] 미국 출생이며 중국은 복수국적을 허용하지 않는다. 연습생 인터뷰에서는 "I was born in America and I'm Chinese"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CNN 필리핀 인터뷰에서는 "I'm from America"라고 언급했다. Chinese는 '중국계'라는 뜻도 있으므로 혈통을 의미한 것으로 보인다.[3] 차가운 모습을 가졌지만 다재다능한 모습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라고 밝혔다.[4] 특히 "GRATATA"에서는 무려 3옥타브 시(B5)의 초고음을 보여줬다.[5] 낸시는 한국, 미국의 이중국적이고 유에는 단독 미국 국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