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영

1997년생 前 아프리카TV BJ이자 現 댄서에 대한 내용은 하영(댄서)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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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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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버블 싱글 2집 활동에 영입, 싱글 2집 활동 이후 탈퇴. 당시 활동명은 리아였다. 탈퇴 이후 2019년부터 엘라와 같이 트윙클 치어리더팀에 합류했으며 KBL 안양 KGC인삼공사, WKBL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핸드볼코리아리그 SK 호크스를 응원했다. 2020년부터는 KBO KIA 타이거즈, K리그 전남 드래곤즈를 응원했다. 2020년 5월 22일 '유리아'[3]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 '화이트 드림'을 발표했다. 디지털싱글 소개영상

2. 치어리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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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KIA 타이거즈 응원단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 2023년 한화 이글스 응원단의 치어리더로 활동한다.

2.1. 응원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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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과 맞춰서 하는 아이컨텍이나 응원 박자 맞추기는 좋은 편. 같은 팀 선배였던 김수진을 생각하면 쉽다. 특히 어린아이들 같이 신나게 응원하는 경우 웃으면서 박자도 잘 맞춰주고 선물도 주면서 기도 살려준다. 팬 서비스도 좋은편이고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을 때 한두마디 대화 등 깨알소통도 은근 장점이다. 외향적이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 아니라 그런지 처음 보는 팬들이 거리낌없이 다가와도 당황하지 않고 기분좋게 응답해준다. 좋아하는 팬이라면 비디오판독을 할 때나 작전타임 안내방송 때 잠깐 시간을 내어 다가가보자.

다만 김수진의 단점도 고스란히 똑같이 가지고 있는데 일단 응원을 너무 예쁘게만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걸그룹 메인보컬 출신이라 팬들에게 먼저 웃어준다는 습관을 가진 것 같은데 팬들에게 웃으면서 다가가는 건 나쁜것이 아니지만 승패가 갈리는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가끔씩 다소 터프해보이지만 악착같은 모습도 필요하다. 당장 같은 팀에 열정으로 대표되는 김지민이 얼마나 경기중에 악착같이 응원하는지 보자. 실제로 본인도 승부욕이 강한 편이 아니라고 밝히기도 했다.

3. 음반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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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화이트 드림(White drea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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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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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의 선수들을 모두 다 좋아하지만, 굳이 제일 좋아하는 선수를 뽑으라고 하면 양현종을 뽑았다. 너무 유명하고, 마운드에 서는 모습을 봤는데 엄청 위협적이고 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 안양 KGC인삼공사를 응원하는 당시 '승리의 요정'으로 불렸다. 기사
• 김해리와 상당히 친하다. 립버블 시절부터 활동을 같이 해 온 영향도 있고 서로 애리와 아영이로 별명까지 부를 정도.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1만명을 넘는 것과 가수를 하면서 치어리더도 같이 하는것 역시 공통점이다.
• 트로트 가수 박군과 함께 크레이지 자이언트 2020년 9월호의 표지 모델이 되었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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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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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어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