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선수 경력

  상위 문서: 윤영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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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소속 좌완 투수 윤영철의 선수 경력을 모아놓은 문서.

2. 아마추어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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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윤영철/선수 경력/아마추어 시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KIA 타이거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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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일, 계약금 3억 2천만원, 연봉 3천만원에 신인 계약을 맺었다.

마무리 캠프에서는 제외되었는데, 충암고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너무 많이 공을 던진 것을 의식한 KIA 타이거즈가 겨우내 아예 공도 잡게 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온전히 휴식과 회복에만 집중시키는 듯.[1] 김종국 감독에 의하면 임기영, 김기훈과 함께 5선발 경쟁을 한다고 말했다.

3.1. 20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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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윤영철/선수 경력/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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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022년 U-18 야구 국가대표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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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에 지명된 신영우,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김서현 등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열리는 대표팀에 승선했다.

11일, 미국전에서 2이닝 2피안타 2볼넷 1K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13일, 네덜란드전에서 3⅔이닝 1피안타 3K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15일, 슈퍼라운드 진출 후 일본전에서 4회 마운드에 올라 3이닝 1피안타 2K 무실점 호투를 보여주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3경기 동안 8⅔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0.81을 기록했다.

대만전에서는 등판하지 않았다.

18일, 멕시코전에서 1회 조기 투입되어 2실점 하기도 하였으나 4이닝 5K로 역전승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 날 정확히 49구를 던지고 내려갔는데 참고로 50구 이상 투구시 1일 휴식이라는 룰을 피하기 위해서 49구만 던지고 내려간 것으로 보이며 김서현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미친듯이 굴려지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럽다. 현재까지 3승 1패, 평균자책점 1.66을 기록 중이다.

19일,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에도 등판하여 4⅔이닝 6K 무실점 피칭을 하였으나 팀은 6:2로 패배하며 4위를 기록하였다. 결국 이 날도 60구를 던지면서 이틀 동안 구원 등판하여 109구를 던지는 등 김서현과 더불어 대회 내내 엄청난 혹사에 시달리게 되었으며 내년 시즌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2]